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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가 주요 플롯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과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투쟁했던 연인들에게 감정적인 정당화와 더불어 무조건적 사랑으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룬 서사라면 로맨스 장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1 - 로맨스」중에서
독자는 왜 미스터리를 읽는 것일까? 미스터리 걸작들의 리뷰를 담은 『죽이는 책」중에서 서문에는 미스터리를 통해 “인간 최악의 본성이 아무런 저항 없이 승리를 거두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는 선한 남녀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고 쓰여 있다. 즉, 범죄를 저지르는 악인들에 저항하는 혹은 도전하는 남녀의 이야기인 것이다. 일종의 카타르시스라고 해도 좋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3 - 미스터리」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역사소설들이 팩션으로 따로 구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팩션이 기존의 역사소설보다 좀 더 과감하게 장르적 요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정명은 물론, 김재희, 김상현, 장용민 등의 작가들은 모두 작품 속에 연쇄살인이나 실종, 혹은 사라진 물건을 둘러싼 갈등과 암투를 표면에 드러낸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5 ? 팩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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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로맨스 - 진산·이주라 지음
세상의 모든 로맨스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 이야기는 모든 예술에서 보편적으로 다루는 기본적인 서사지만, 장르로서의 로맨스는 작가와 독자가 합의하는 최소한의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로맨스 장르의 공식과 하위 장르의 특징, 『오만과 편견』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까지 로맨스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2권 : 판타지 - 전홍식·박애진 지음 판타지는 기발하고 환상적인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다.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궁극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장르이지만, 장르로서의 판타지에는 작가와 독자가 합의하는 최소한의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판타지 장르의 특징과 다양한 하위 장르, 『반지의 제왕』에서 게임 판타지까지 판타지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현역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3권 : 미스터리 - 김봉석·이상민 지음 미스터리 장르는 알쏭달쏭한 사건을 던져 독자들을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지속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이야기를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최근 들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다른 장르에서도 미스터리적 요소를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미스터리 장르의 공식과 하위 장르의 특징, 본격 추리부터 사회파 추리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현역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4권 : SF - 전홍식·김창규 지음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기발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통찰은 관객들을 SF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SF 하위 장르와 SF의 발전 과정, 그리고 영화, 만화, 게임 미디어와의 관계 등을 다루었다. 또 SF작가 김창규가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5권 : 팩션 - 정명섭 지음 팩션(faction)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이다. 그렇다면 팩션이 역사소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어떻게 역사와 허구를 매력적으로 결합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팩션이 등장하게 된 배경, 꼭 읽어봐야 할 주요 팩션 작품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자료조사부터 멋진 마무리까지 팩션을 쓰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노하우를 담았다. 6권 : 무협 - 좌백·진산 지음 무협이라는 장르는 ‘무’, ‘협’, ‘중원’, ‘과장’을 키워드로 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무협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멋과 낭만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는 무협소설의 개념과 역사, 하위 장르, 대표 인물과 작품들을 다루었다. 또 무협 작가인 좌백의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7권 : 호러 - 김봉석·김종일 지음 공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다. 호러는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이성과 합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매혹시킨다. 이 책에서는 호러 장르의 개념과 역사, 오컬트, 유령, 괴담 등 호러에서 다루는 소재 및 대표작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호러 작가인 김종일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8권 : 라이트 노벨 - 전홍식·이도경 지음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의 개념 및 탄생 과정,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세계 이야기, 차원 이동 이야기 등 라이트 노벨에서 다루는 소재의 특징과 대표작을 소개했다. 그리고 독자를 상정하는 방법, 캐릭터 이미지를 디자인 하는 팁,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기획서를 쓰는 방법 등 실제적인 창작 노하우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하세 사토시 인터뷰와 추천 작품을 실었다. 9권 : 보이즈 러브 - 이미호·프모리 지음 보이즈 러브(BL)는 남성 동성애를 기반으로 하는 로맨스 장르다. BL은 그동안 동성애 코드의 음란물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음지에서 성장해왔다. 그러나 웹소설계에서 BL은 로맨스와 더불어 여성향 콘텐츠의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BL 1.5세대이기도 한 저자는 한국 BL의 역사, 구조, 용어를 정리했다. 그리고 BL 작가 프모리의 BL 창작법과 대표적인 BL 작품(아마추어 소설, 만화), 웹플랫폼, 논문 등의 자료를 부록으로 실었다. 10권 : 웹소설 작가 입문 - 김봉석·강상준 지음 현재의 웹소설이 확립되어온 과정, 현황, 트렌드 및 장르소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웹소설 공모전의 평가 기준(독창성·완성도·캐릭터·문장·대중성), 돋보이는 작품을 쓰기 위한 전략, 독자와의 관계 설정 등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제적인 조언을 담았다. ‘장르별 탐구’에서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개별 장르 소개와 더불어 네이버 웹소설의 인기작을 덧붙여 설명한다. 그리고 웹소설 작가 최영진(청빙) 인터뷰를 통해 실제 웹소설 작가가 어떻게 작품을 구상하고 연재하는지를 알아본다. 부록으로는 현재 연재가 가능한 웹소설 플랫폼과 공모전 정보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