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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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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얼마나 간절한가, 그것이 문제다
02. 있는 그대로의 나로 승부하라
03.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04. 완벽주의자에게 정답은 없다
05. 진짜 친절한 사람의 배려법
06. 자기학대 강박관념 드라마
07. 왜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가?
08. 모든 비극의 시작은 자기비하였다
09. 이유 없는 죄책감에 울고 있는 당신에게
10. 겁쟁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11. 거짓말쟁이에게 내일은 없다
12. 더 이상 남 탓은 하지 마라
13.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날까?
14. 내면의 지혜가 가리키는 곳
15. 잠들기 전에 감사해야 할 일들
16. 묘비명에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17.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저자 소개

저자 :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James Downton Jr., PhD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사회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40년 가까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콜로라도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콜로라도대학에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개인의 행복과 발전을 이루는 창의성 개발 워크숍인 ‘라이프 가드닝 프로젝트(Life Gardening Project)’를 이끌었다.
강단을 떠난 후에도 삶의 지혜를 찾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자기계발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저자의 웹사이트 (www.lifegardening.com)를 방문하면 그림과 사진 등 그의 예술작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역자 : 오세진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석사 졸업,전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 수료. 번역서로 《The Art of Living Without Tension》, 《How to Worry Successfully》(근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14g | 140*204*20mm
ISBN13
9788970655826

책 속으로

“당신은 발표할 때 말을 많이 더듬었다. 그래서 바보 같다고 느꼈으니 뒤로 두 칸 물러나라.”
다른 카드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말을 들었다. 앞으로 세 칸 이동하라.”
그밖에도 많은 종류의 카드가 있어서 자신이 신체적으로 매력이 넘치고, 배려심이 풍부하며, 누구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5분 이상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입증하기 위해 얼마나 부질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밥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정말 별 것 아닌 일로 그렇게 넋이 나갈 만큼 상심할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웬디 : 맞아요! 저를 화나게 하는 일들 대부분이 자존심이 조금 상한 것일 뿐,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 일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사소한 일엔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군요.
밥 : 당신에게 별 것 아닌데도 화가 나는 일들은 무엇이 있나요?
웬디 : 사람들이 저의 몸매에 대해 쑥덕거릴 때는 정말 화가 납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거기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밖에도 사람들이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할 때,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을 때, 무능하다고 느껴질 때……. 하도 많아서 예를 들기도 민망하네요.

재키 : 인생을 바꾼다는 것은 자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이 따로 있는데도, 디자인이 멋진 명품 신발이라는 이유로 죽을 때까지 고통을 감수하면서 신어서야 되겠습니까? 택시 운전이 제 발에 꼭 맞는 신발일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이 있어요. 제 발에 맞지 않는 신발로 판명이 나면 즉시 바꾸면 될 테니까요.
저는 재키의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은 물론이고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 자기 삶에 맞지 않는 욕망으로 고생을 자초하고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지금 하는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일 자체에 싫증을 느끼다 차츰 인생마저 싫증을 내게 됩니다. 당신도 그런 경우라면 십중팔구 신발에 발을 맞춘 경우일 겁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만 독자가 열광한 인문 베스트셀러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의 후속작!

임상심리학자 데이비드 시버리 교수의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애써 괜찮은 척하는 나를 벗어나 뻔뻔함의 태도를 일깨우며 네이버 150만 뷰, 10만 독자의 크나큰 호응을 얻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는 그 후속편 격으로, 독자들과 같은 답답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보다 풍부한 사례를 현장감 있게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마음에 생기는 상처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스스로가 곪게 한 것.’ 오늘 있었던 일을 곱씹으며 끊임없이 상처받는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가슴에 스며들게 하고 몸으로 실천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힘이다. 40년 동안 행복론을 연구해온 저자만이 가능한 상담으로 그간의 일반론적인 얘기보다는 자존감 고민의 구체적인 해법을 얻어가길 바란다.

★★★★★ Amazon 리뷰 (별 5개 만점)
상상력 풍부하고 유머러스하며 통찰력 있는 고품질의 코칭이다! _Richard R. Blake
읽기 쉽고 무엇보다 현실에 적용할 수 있었다! _Bill Elliso
변화하고 싶다면 변할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확고한 믿음을 준다. _Doety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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