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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국민경제 : 생산성 임금제도ㆍ포퓰리스트 경제ㆍ디플레이션 경제ㆍ전시효과ㆍ외국인 고용허가제ㆍ도덕적 해이ㆍ잠재실업ㆍ사회적 시장경제ㆍ노령사회ㆍ바세나 협약ㆍ국민총소득(GNI)ㆍ지니계수ㆍ토지공개념ㆍ시민자본주의ㆍ한계소비성향ㆍ잠재성장률ㆍ자본주의 정신ㆍ절대빈곤율ㆍ대외 채무ㆍ산업공동화ㆍ가계신용
02_산업ㆍ기업경영 : 유비쿼터스 서비스ㆍ글로벌 Fiveㆍ스크린쿼터ㆍ지역 클러스터ㆍ쌍용자동차 매각ㆍ에어프랑스-KLMㆍ적대적 M&Aㆍ경제문화 ㆍ납세자 소송제도ㆍ상호출자ㆍ출자총액제한ㆍ대리인 비용ㆍ소액주주운동ㆍ집단 소송제ㆍ집중투표제ㆍ메세나 활동ㆍ이자보상비율 03_재정ㆍ금융 : 예산경직성ㆍ통합재정수지ㆍ파킨슨의 법칙ㆍ재정 건전성ㆍ공공부문개혁ㆍ국가 채무ㆍ쌍둥이 적자ㆍ버블경제ㆍ외자제일주의ㆍ외평채ㆍ조세부담률ㆍ콜금리ㆍ선물시장ㆍ주가지수선물거래ㆍ옵션거래ㆍ헷징ㆍ파생금융상품ㆍ헷지펀드ㆍ트리플 위칭데이ㆍ연방준비제도ㆍ공개시장ㆍ외국인 지분율ㆍ부동자금ㆍ국제결제은행(BIS)ㆍ은행 M&A 위기ㆍ사모펀드ㆍ제2금융권ㆍ투신사ㆍ금융잠식ㆍ투신권 구조조정ㆍ백기사ㆍ토빈세 04_국제 : 환율재평가ㆍFTA(Free Trade Agreement)ㆍ상계관세ㆍ경상수지ㆍ교역조건ㆍ무역의존도ㆍ무역역조ㆍ세계무역기구(WTO)ㆍ도하개발아젠다(DDA)ㆍ케언즈 그룹ㆍG7(Group of Seven)ㆍ외환시장ㆍ유러피안 텀ㆍ아비트라지ㆍ금리재정ㆍ디커플링ㆍ발리협약 IIㆍ EEC 모델ㆍ마하티르ㆍ세이프가드ㆍ유로화 05_환경ㆍ에너지 : 물빈곤지수ㆍ지구온난화ㆍ기후변화협약ㆍ교토의정서ㆍ아시아 프리미엄ㆍ파이프라인 전쟁ㆍ서기동수(西氣東輸)ㆍ환경 경쟁력ㆍ3R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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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현상은 원래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에서 왔습니다. 당시 강국 네덜란드는 식민지에서 약탈해 온 물자로 온 나라가 흥청거렸습니다. 이때 전 국토에서 튤립 투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특히 색과 무늬가 독특한 튤립은 희귀종으로 카르타고의 한니발(Hannibal)과 싸운 로마의 스키피오(Scippio) 장군 같은 이름을 붙여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베블렌(Thorstein Veblen)이 말한 과시적 소비로 튤립 값은 매우 높게 치솟았습니다. 그러다가 네덜란드가 ‘영란전쟁’에서 패배한 후 튤립 값이 폭락하자 네덜란드 경제는 도탄에 빠졌고, 그 후 네덜란드는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버블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금융’이라는 단어의 뜻은 ‘자본의 수급 현상’을 의미합니다. 자본은 일반적인 ‘돈’과 달리 ‘미래의 수익을 위해 가지고 있는 돈’입니다. 다시 말해 ‘밑천’인 셈입니다. 어느 노름꾼이 집에 돈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돈을 노름꾼의 아내가 생활비로 쓰면 그냥 돈이지만, 노름꾼이 노름을 하려고 가지고 나가면 자본이 됩니다. 즉 자본은 미래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계는 저축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고, 기업은 그 자본을 통해 기계를 사고 공장을 지어 생산성을 높이게 됩니다. 이때 바로 금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업이 생산성을 높여 수익을 만들면, 그 대가로 가계에 지불하는 것이 바로 이자인 셈입니다. 그러므로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생산성의 증가입니다. 아무리 주식 가격이 두 배 세 배가 된다고 하더라도, 기업의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다면 주식은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식과 같은 금융 자산의 가격이 기업이 가져올 수 있는 생산성보다 지나치게 많이 오르는 현상, 이것이 바로 ‘버블경제’인 것입니다. - <버블경제 _ 금융자산의 가격이 지나치게 부풀려진 현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