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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비슷한 색깔의 사람들끼리 서로 어울린다는 말이다. 꿈 독서도 마찬가지다. 비전과 의욕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드라마틱한 삶의 독서를 즐긴다. 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모습이고 싶기 때문이다. 즉, 효과적인 독서는 마음의 바탕이 결정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꿈 비전을 키우기 위한 독서라면, 무작정 책읽기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먼저 독자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갈증을 느끼면 물은 저절로 마시기 때문이다.”
“이제 교실 밖 사회를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성적의 치열함이 경쟁력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실패의 경험도 중요한 스펙이다. 가정환경, 학교환경, 지역환경의 열악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멈추지 않는 도전을 시도해 보자. 그것만이 입시제도의 불안과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이디어 독서활동도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책과 좋아하지 않는 책을 넘나들 수 있어야 한다. 플라톤의 생각이 있는가 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도 있다. 고흐의 생각이 있는가 하면, 고갱의 생각도 있다. 뉴턴의 생각이 있는가 하면, 아인슈타인의 생각도 있다. 미국의 생각이 있는가 하면, 중국의 생각도 있다. 원주민들의 생각이 있는가 하면, 문명인들의 생각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는 다양성이라는 엑스축과 일관성이라는 와이축이 만나는 균형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수영은 상처투성이다. 그를 둘러 싼 환경과 살가워야 할 사람들에게서 받은 눈총이 온 몸을 멍들게 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 왕따, 문제아로 낙인, 선생님들의 멸시, 자퇴와 반복된 가출, 암 선고…… 그러나 그녀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 상처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존재이며, 그래서 소중하다는 것을. 상고 최초의 골든벨 수상자, 연세대 입학, 로열 더치웰 영국본사 입사라는 꿈을 실현하면서 상처에 새 살을 돋게 한다.” “ ‘성실함’을 생각하면 진부하고 촌스럽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실의 미덕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에서 생각하는 바가 뜨악하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어 보면 바보는 주변의 바람에 휘둘리지 않고, 요령 없이 미련하게, 조금은 모자란 듯한 사람을 일컫는다. 그래서 성실은 바보와 맞닿아 있다. 성실(誠實)을 ‘정성을 들여야 열매가 맺는다’로 재해석해 보니 이보다 근사한 말이 없다. 그래서 반기문이 바보처럼 보였지만 자신의 일에 정성을 들여 결과를 맺기까지 미련하게 한 길을 걸었고 성실의 대명사로 비춰지고 있었다. 마치 오래오래 곤 곰국처럼 말이다.” 필자: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학생은 이것이 결여된 것 같네요. 학생: 진정성이 뭐예요? 필자: 마음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진실 되게 표현하는 거예요. 학생: 그렇다면 저는 진정성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봅니다. 필자: 무엇을 갖추었다는 거죠? 학생: 제가 작성한 서류는 거짓 없이 모두 사실만을 기록했거든요. 필자: 사실과 진실은 다르잖아요? 학생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겠다고 했는데, 경영학=돈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사실일지는 모르지만, 학문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의 기준에서 보면 진실성이 결여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학생: 아직도 이해가 잘…….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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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공개하는 입학사정관제 에듀팟 독서포트폴리오 작성법!
이 책의 특징은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독서활동과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도록 돕는 데 있다. 따라서 기존독서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기존독서는 ‘책’이 중심이었다. 선행연구의 지식과 정보를 수용하는 것에 독서활동의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에서 요구하는 독서는 ‘나’가 중심이어야 한다. 잠재역량과 성장가능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나’만의 내공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3단계 독서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teaching독서와 coaching독서 그리고 mentoring독서이다. 1단계는 teaching독서이다. 이것은 가장 기초단계로 책이 중심이 되어 책 속의 가르침을 따르는 책읽기 방법을 말한다. 기존 독서의 전형적인 타입이다. 2단계는 coaching독서이다. 이것은 책과 독자가 50:50입장에서 상호 대등한 관계로 접근하는 독서법으로 teaching독서보다는 더 주도적인 책읽기라 할 수 있다. 3단계는 mentoring독서이다. 이것은 자기주도적인 독서법으로 독자의 꿈이 중심이 되는 책읽기를 말한다. teaching독서는 책이 중심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를 중시했다면 mentoring독서는 독자의 비전이 중심이기 때문에 독자의 역량이 주가 되고 책은 독자의 비전을 증빙하는 부차적인 자료로 인식하자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지표에 근거하여 입학사정관제에 필요한 10개의 핵심 키워드를 독서활동을 통하여 스스로 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교재이다. 그 키워드는 ‘꿈-직업-전공-인성-봉사-체험-아이디어-리더십-글로벌-커뮤니케이션’이다. 10가지 주제는 다시 4단계 멘토링학습을 거쳐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며, 그 개별주제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전체 비전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도록 구성하였다. 멘토링 1단계는 ‘마음열기’이다. 독서의 동기부분에 해당한다. 세상과 소통하면서 ‘나’의 문제의식을 느끼도록 글과 다양한 발문을 제시하였다. 멘토링 2단계는 ‘링크하기’이다. 본격적인 책읽기 과정으로 책 안의 메시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사례를 통하여 제시한다. 멘토링 3단계는 ‘교감하기’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머리와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을 통하여 온몸으로 느껴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멘토링 4단계는 ‘창조하기’이다. 포트폴리오 작성 과정으로 1,2,3단계를 종합하여 나만의 비전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학생들의 사례를 통하여 제시한다. * 2011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 초중고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 ‘에듀팟 독서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지도, 관리할 수 있는 지침서!! * 입학사정관제 핵심 평가요소인 꿈, 직업, 전공, 인성, 봉사, 체험, 아이디어, 리더십,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100개의 자기점검 발문을 통해 스스로 나만의 차별화된 독서포트폴리오를 작성하도록 돕는 안내서!! * 입학사정관제 전문가의 풍부한 현장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정한 50권의 주제별 추천도서와 40여 편의 생생한 독서포트폴리오 사례 글을 제시하여 에듀팟 독서포트폴리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