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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01 일자리 전쟁- 세계 경제의 흐름 읽기 1. 일자리 전쟁, 제조업의 위기 제조업, 미국 경제를 견인하다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무너진 일본 중국의 고도성장과 그늘 제2, 제3의 중국을 꿈꾸는 나라들 세계 경제의 흐름과 일자리 전쟁 2. 디플레이션, 수렁에 빠진 세계 경제 3. 전 세계의 동시적 산업화 4.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제 양날의 검을 지닌 과학기술 5, 세계화, 소수 기업만 살아남는 정글경제 괴물이 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죽음 세계화와 사다리 걷어차기 정글의 법칙과 승자 독식 사회 세계화의 본질은 시장의 통합, 경쟁, 이동 6. 일자리 전쟁을 불러오는 다른 요인들 딜레마에 빠진 수출 성장전략 7. 경제위기 해결을 위한 6가지 질문 왜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임금이 상승하는가? 왜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제조업의 경쟁력을 상실하는가? 왜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비스업이 중심산업이 되는가? 왜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실업이 늘어나는가? 왜 선진국의 시간이 지나면서 불황이 찾아오는가? 왜 선진국의 불황이 전 세계적인 불황이 되는가? Chapter 02 한국 경제- 두 가지 딜레마 1. 한국 최대의 딜레마, 양극화 자연계의 생존경쟁을 통해 바라보는 인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한국의 양극화 사례를 통해서 보는 양극화의 해결 방법 양극화 해결을 위한 결론 2. 저출산 고령화 문제 저출산 고령화, 무엇이 문제인가?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은 무엇인가? 저출산 고령화의 미래 Chapter 03 일본의 거울에 비친 한국 1. 일본의 현재 그리고 한국의 내일 일본의 경제 불황에 따른 사회 현상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일본의 현실 Chapter 04 디플레이션 시대 그리고 일자리 1. 더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공무원은 과연 철밥통인가 전문직은 안정적인가 과학 기술의 발달과 전문직의 미래 2. 모두가 대기업에서 일할 수는 없다 심각한 노동-취업시장의 미스매치 대기업만 바라보는 취업자의 눈높이 Chapter 05 디플레이션 시대를 준비하라 1. 대안은 어디에 있는가 인생 2모작을 준비하라 도전은 필수사항이다 밑바닥은 위대하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외로움 극복하기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인생은 위기의 연속 인생은 본질적으로 부조리하다 단기목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먼저 자신의 재능을 파악한다 10년 정도는 가난을 견딜 수 있다 꿈이 있다면 적어도 30년 이후의 삶을 생각하라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모든 면에서 시간이 많지 않다 직장인들이 기억해야 할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태도 끔은 지금 이곳에서 출발한다 2.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맨토링 오직 나만의 정답 한창 어려울 때는 몸을 움츠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우리는 무엇 때문에 바쁘게 사는 것일까?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 지는 세상!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실행은 하지 않고 준비만 하는 사람들 집중과 분산 Chapter 06 한국 사회의 미래를 바라보다 1. 다가오는 한국 사회의 얼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찾아야 하는 시대 삶에 대한 성찰이 중요해지는 시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 시대 마케팅의 시대 인간 소외와 외로움의 시대 소박한 마음이 필요한 시대 모두가 힘들어지는 시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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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 안전한 직업은 아무 것도 없다. 잘나가던 의사도 변호사도 한의사도 철밥통 공무원도 없다. 세계는 지금 디플레이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통탄스럽게도 디플레이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해법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경제학자도 디플레이션 경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낙관적이지 않다. 역사에서 디플레이션의 해법은 오로지 전쟁으로 인한 생산력 파괴에 있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인가. 회사도 국가도 사회도 우리를 구원해줄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 제로섬의 정글 경제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금까지 발전해왔던 경제사의 흐름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의 경제가 어떤 흐름을 타고 전개되어갈 것인지 통찰해봐야 한다. 또한 경제 상황에 따른 사회 시스템의 변화는 물론 그런 사회 시스템에서 나타나게 될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서 짚어보고 그에 적응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성에 따른 목표 설정,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도전 의지를 갖추어야 한다. 모두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디플레이션 시대에도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있다. 이 책은 장기불황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비전은 결국 경제 전반의 통찰에서 나온다는 점을 웅변한다. 현실을 직시해보면,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그렇게 해서 평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을까? 당장의 취직시장이 막혀 있으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을 꽉 채운다. 서울대에는 고시생이 1만이라는 말이 떠돈다. 성적이 좋은 고등학생들은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밤잠을 줄인다. 이들의 꿈은 단 한 가지, 높은 소득을 올리는 안정된 직업을 갖는 것이다. 하지만 디플레이션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는 지금, 안정된 직업은 어디에도 없다.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이미 공무원을 감축하기 시작했고, 한 달에 한 건의 사건도 수임하지 못해 빚더미에 올라앉은 변호사들이 있다. 의사나 한의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들의 직업세계에도 소득의 양극화가 깊어지고 있다. 해법은 발밑이 아니라 시선을 들어 좀 더 멀리 보는 여유에 있다. 발끝을 보며 걷는 사람은 천 리 길을 걸을 수 없는 법이다. 현실이 가혹할수록 10년 후에 자신이 서 있을 곳을 상상하며 최선을 다해 그 길을 준비하고 가는 사람이 승리한다. 이 책은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우리에게 닥쳐올 경제 상황이 엄혹할 것임을 말한다. 하지만 낙관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며,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성공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필자의 전망은 타당하다. 인간이 존속해왔던 수 만 년의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런 위기에 패배한 사람들의 반대편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살아남아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서라 살아남아 성공하고 싶은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운으로 그 대열에 설 수는 없다. 경제 사회적 흐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어떤 조류를 따라 항해할 것인지 먼저 결심해야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자신이 정한 목표를 따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일 년, 한 달이 아니라 일주일 정도의 단기목표를 정하고 과감하고 부지런하게 실행해나가는 것이다. 언제 정상화 될지 알 수 없는 장기불황의 상황에서 끝없는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람들의 대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 책이 분석하는 경제 사회 전반의 통찰과 분석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따른 실천 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길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