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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 사회 세트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전2권
창비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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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어린이 대학: 역사
어린이 대학: 경제

저자 소개

글 : 이만열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합동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연구자로서 민족 통일 문제와 국내 외국인 근로자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제8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함석헌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국제민간교류협회 대표,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장, 숙명여자대학교 명예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한국 기독교와 민족의식』『한국 기독교 수용사 연구』『우리 역사 5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한국기독교의료사』『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역사의 중심은 나다』 등이 있습니다.
글 : 이광희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중, 『역사 인물 신문』을 출간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역사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모임 ‘만파식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특종! 20세기 한국사』『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임진왜란 3대 대첩』『판타스틱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주희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학: 역사』를 읽은 뒤 ‘제가 그린 그림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팝콘 교실』『인권은 누가 지켜 주나요?』『꼭 알아야 할 우리 바다 이야기』『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나중에 할 거야』『소똥 에너지 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글 : 이정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경제학과 부동산 경제학을 가르쳤습니다. 1980년대 들어 환경 오염 문제가 불거지자 환경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고, 1980년대 후반부터 민주화 운동이 거세지고 사회적 갈등이 심해지는 것을 보며 마르크스 경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천 년대에 들어와서 국민의 소득 수준이 크게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행복 지수가 높아지지 않는 현상에 주목해 행복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토지 경제론』『두 경제학의 이야기』『녹색 경제학』『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시장은 정의로운가』 등이 있습니다.
글그림 : 권재원
주변의 것들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답니다. 넘쳐나는 궁금증을 풀려고 공부하다 보니 이런저런 것에 대해 알게 되고, 이렇게 알게 된 것을 책으로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10일간의 보물찾기』『함정에 빠진 수학』『침대 밑 그림 여행』『왜 아플까?』『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680g | 158*225*22mm
ISBN13
97889364495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곧 학문이다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학문은 막연하고 어렵고 심각하게 느껴질 것이다. 학자라 하면 책이 잔뜩 꽂힌 서재나 실험 도구가 즐비한 연구실에서 보통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다. 하지만 사실 학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옛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지금의 사회는 왜 이런 모습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으로부터 학문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한 노력과 탐구가 쌓여 학문의 체계를 이루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학문이 가지는 본연의 특성 즉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부터 학문이 비롯한다는 점과 세상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면에서 어린이와 학자는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린이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어린이의 생생한 질문, 지식과 통찰이 담긴 석학의 답변
‘어린이 대학’ 기획위원회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150명에게 생물학, 역사학, 물리학, 경제학에 대해 무엇이 궁금한지 설문조사를 했다. 엉뚱한 호기심이 느껴지는 질문, 소박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등 다채로운 질문이 모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린이들이 각 학문과 관련된 현상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00여 개의 질문 중에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질문, 각 학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효한 질문 등을 추려 석학에게 물었다. 생물학자 최재천, 역사학자 이만열, 물리학자 오세정, 경제학자 이정전, 네 명의 석학이 질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답했다. 네 석학은 어린이들의 질문이 여느 어른의 질문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감탄했고, 어린이의 호기심에 제대로 답할 수 있도록 평생 연구한 결과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들려주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어린이와 석학 사이에 오고간 대화이자 지적 교류의 결과물이다.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창조적 인재를 키운다
각 학문들이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이때, 사람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이용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할 지식이란 무엇일까? 서로 분야가 다른 네 명의 석학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보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어떤 첨단 과학이 발달할지, 그 과학기술이 우리를 어떤 세상으로 데려갈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강조되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기초 학문이다.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자기 분야밖에 모르는 ‘전문 바보’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인류가 쌓아 온 지식의 기초 분야를 이해함으로써 어린이가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추천평

아이들과 더불어 드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과 석학들의 설명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이 책이다. ‘어린이 대학’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발 딛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함께 모색해 보자!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무엇보다 시사적이고 논쟁적인 문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가치를 탐구하는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은경(군포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4인의 석학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으로 학문을 소개한다. 물리, 생물, 역사, 경제 등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학문을 이해하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도와줄 ‘어린이 대학’을 적극 추천한다.
초등과학교사 연구모임 ‘별빛유랑단’(최혁 이정규 이성재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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