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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 9
편집자의 말 ― 13 11권 주데카 ― 17 1곡 ― 19 하나 ― 21 둘 ― 24 셋 ― 30 2곡 ― 45 하나 ― 47 둘 ― 50 셋 ― 55 넷 ― 61 다섯 ― 62 여섯 ― 66 3곡 ― 71 하나 ― 73 둘 ― 77 셋 ― 87 넷 ― 91 다섯 ― 98 여섯 ― 103 4곡 ― 107 하나 ― 109 둘 ― 114 셋 ― 118 5곡 ― 121 하나 ― 123 둘 ― 125 셋 ― 130 넷 ― 135 다섯 ― 140 12권 아르카디아 ― 145 1곡 ― 147 하나 ― 149 둘 ― 150 셋 ― 154 넷 ― 162 2곡 ― 171 하나 ― 173 둘 ― 177 셋 ― 180 넷 ― 184 다섯 ― 187 여섯 ― 188 3곡 ― 191 하나 ― 193 둘 ― 202 셋 ― 206 넷 ― 212 다섯 ― 214 여섯 ― 223 4곡 ― 239 하나 ― 241 둘 ― 247 셋 ― 248 넷 ― 254 다섯 ― 258 여섯 ― 263 13권 파라디조 ― 271 1곡 ― 273 하나 ― 275 둘 ― 278 셋 ― 284 넷 ― 293 다섯 ― 307 2곡 ― 315 하나 ― 317 둘 ― 324 셋 ― 331 넷 ― 334 다섯 ― 339 3곡 ― 341 하나 ― 343 둘 ― 353 셋 ― 361 4곡 ― 365 하나 ― 367 둘 ― 375 셋 ― 382 넷 ― 385 다섯 ― 392 에필로그 ― 396" |
Rick 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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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야기는 성인이 된 윌, 아직 청년기인 윌, 그리고 어린 윌의 세 가지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괴물학자 단체와 그에 얽힌 음모, 그리고 괴물학자들의 운명은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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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다루듯 꼼꼼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
『몬스트러몰로지스트』는 저자가 창안한 직업 '괴물학자'들을 중심으로 19세기 말엽 구전되어오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은 괴생명체에 대한 탐구와 추적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극의 사실성을 부각하기 위해 당시의 실제 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한편, 고대부터 역사에 기록된 괴생명체에 대한 공통된 묘사를 도입부에 나열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여러 실존인물까지 직간접적으로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을 잘 연구한 말투와 복식, 실제 사건 등은 저자가 창안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사건과 잘 어우러져 마치 H. P. 러브크래프트의 현대판을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괴물학자의 모습도 독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데, 시종일관 조수인 윌에게 고함을 치며 편집증적 모습을 보이는 워스롭 박사, 사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는 괴물사냥꾼 컨스 박사, 푸근한 인상에 독일어를 끊임없이 섞어 쓰는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 워스롭과 오랜 친우이자 경쟁 관계였던 챈러 박스,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토랜스 박사 등 개성넘치는 여러 괴물학자와 그 주변인들이 등장한다. 또한 실존 인물의 등장 방식도 흥미로운데, 괴물학자가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을 도왔다거나,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를 브람스토커가 본 따 '반 헬싱'이라는 인물을 창안했다거나, 괴팍하고 꼼꼼한 성격의 워스롭,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추리력과 행동이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는 암시 등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선사한다. 언론사 서평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소설의 마지막은 속편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과연 독자들은 이를 견뎌낼 수 있을까? -커커스 리뷰 얀시는 당대의 괴물들과 인간을 우아한 필치로, 그러나 섬뜩하리만큼 무시무시한 묘사로 그려낸다. 공포소설 팬들은 사랑에 빠질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풍성한 문장, 비틀린 유머, 그리고 완벽한 캐릭터까지. 굉장히 훌륭하다. - 보야(VOYA) 얀시는 ‘대런 섄 시리즈’의 피와 폭력을 이 세련된 소설에서 새로운 경지의 스릴로 끌어 올렸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끝내주는 스토리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 더글라스 클레그(Douglas Clegg), “네버랜드(Neverland)”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