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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10년 9월: 만남 ― 11
7권 오브제 트루베 ― 23 1장 “굉장히 위험한 맹독.” ― 25 2장 “필요한 건 다 있다.” ― 50 3장 “무언의 기도에 대한 응답.” ― 62 4장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 ― 71 5장 “유일한 치료법.” ― 82 6장 “흥미로운 현상.” ― 93 7장 “살고 싶으냐?” ― 102 8장 “나를 인간으로 지탱해 주는 유일한 존재.” ― 111 9장 “최종 조치.” ― 119 10장 “내가 바로 그 사람.” ― 133 11장 “내 볼일에 대해 뭘 알지?” ― 155 12장 “이 세상 최고의 괴물.” ― 171 8권 유배 ― 181 13장 “우리와의 거리.” ― 183 14장 “보이지 않는 것.” ― 201 15장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이 신이 보는 것이다.” ― 221 16장 “잠자코 듣기나 해라.” ― 233 17장 “너무 늦었어.” ― 243 18장 “우리 중에 최고.” ― 248 19장 “전혀 좋을 게 없을 거다.” ― 278 20장 “나는 빛을 섬기기로 했다.” ― 296 21장 “만나서 반갑소.” ― 305 22장 “기꺼이 죽겠소.” ― 316 9권 다스 웅게오이어 ― 327 23장 “내 이름은 펠리노어 이그재비어 워스롭.” ― 329 24장 “맹목적인 신념.” ― 338 25장 “드비파 수크하다라.” ― 353 26장 “우리가 하는 일의 본질.” ― 359 27장 “흥미로운 딜레마.” ― 371 28장 “베네치아의 문제.” ― 390 29장 “네가 있기 전에도 나는 존재했었고.” ― 409 30장 “다시 데리러 오마.” ― 428 31장 “버림받은 거냐?” ― 441 32장 “윌 헨리에게 주시오.” ― 456 10권 티포엔스 ― 465 33장 “우리의 유일한 희망.” ― 467 34장 “말하지 않는 게 더 나은 것들도 있단다.” ― 475 35장 “자비로우신 주님의 진노.” ― 486 36장 “굉장한 일이 아니냐?” ― 494 37장 “아직 늦지 않았어.” ― 506 38장 “그분이 하시는 일을 충실히 기록하는 자.” ― 516 39장 “어떻게 생겼나?” ― 537 40장 “나는 똑바로 서 있네.” ― 548 41장 “죽음의 천사.” ― 561 42장 “인간적인 것.” ― 574 43장 “내가 의도한 가르침이 아니었다네.” ― 585 44장 “별똥별.” ― 602 에필로그 ― 613" |
Rick 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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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롭 박사와 제자 윌은 영국에서 찾아온 낯선이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정체불명의 물건을 건네며, 컨스 박사가 꼭 전달하라는 협박성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절대 손대지 말라는 당부를 어기고 물건을 만진 탓에, 그는 점차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고야 만다. 간신히 상황을 수습한 워스롭은 컨스를 찾아 영국으로 떠날 결심을 하고, 윌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그를 버려둔 채 떠나고 만다. 버려졌다는 실망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윌은, 문득 워스롭이 함정에 빠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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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다루듯 꼼꼼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
『몬스트러몰로지스트』는 저자가 창안한 직업 '괴물학자'들을 중심으로 19세기 말엽 구전되어오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은 괴생명체에 대한 탐구와 추적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극의 사실성을 부각하기 위해 당시의 실제 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한편, 고대부터 역사에 기록된 괴생명체에 대한 공통된 묘사를 도입부에 나열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여러 실존인물까지 직간접적으로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을 잘 연구한 말투와 복식, 실제 사건 등은 저자가 창안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사건과 잘 어우러져 마치 H. P. 러브크래프트의 현대판을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괴물학자의 모습도 독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데, 시종일관 조수인 윌에게 고함을 치며 편집증적 모습을 보이는 워스롭 박사, 사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는 괴물사냥꾼 컨스 박사, 푸근한 인상에 독일어를 끊임없이 섞어 쓰는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 워스롭과 오랜 친우이자 경쟁 관계였던 챈러 박스,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토랜스 박사 등 개성넘치는 여러 괴물학자와 그 주변인들이 등장한다. 또한 실존 인물의 등장 방식도 흥미로운데, 괴물학자가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을 도왔다거나,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를 브람스토커가 본 따 '반 헬싱'이라는 인물을 창안했다거나, 괴팍하고 꼼꼼한 성격의 워스롭,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추리력과 행동이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는 암시 등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선사한다. 언론사 서평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소설의 마지막은 속편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과연 독자들은 이를 견뎌낼 수 있을까? -커커스 리뷰 얀시는 당대의 괴물들과 인간을 우아한 필치로, 그러나 섬뜩하리만큼 무시무시한 묘사로 그려낸다. 공포소설 팬들은 사랑에 빠질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풍성한 문장, 비틀린 유머, 그리고 완벽한 캐릭터까지. 굉장히 훌륭하다. - 보야(VOYA) 얀시는 ‘대런 섄 시리즈’의 피와 폭력을 이 세련된 소설에서 새로운 경지의 스릴로 끌어 올렸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끝내주는 스토리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 더글라스 클레그(Douglas Clegg), “네버랜드(Neverland)”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