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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아노 폼 나게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어떤 곡이든 쉽게 치고 싶은 초중급자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연주 동영상 QR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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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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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모시카 뮤직
모시카 뮤직(이은별, 서은성) | 이메일 : silverstarca@gmail.com
작곡을 공부한 이은별과 재즈피아노를 공부한 서은성이 2013년에 설립한 음악 스튜디오다. 피아노 개인레슨을 하며 전공자뿐 아니라 취미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피아노에 친숙해지도록 돕고 있다. 다수의 광고음악을 제작했고 공연 기획과 총괄을 맡기도 했다. 뮤지션의 음악을 편곡하거나 각종 악보 및 엠알(MR)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며 정식 앨범을 준비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2016)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714g | 210*270*25mm
ISBN13
9791188007042

출판사 리뷰

어디 가서 한 곡 그럴싸하게 연주할 자신이 없는 분들, 피아노를 친다고도, 못 친다고도 하기 애매한 분들이 자신 있게 “나 피아노 좀 친다”고 말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코드나 화성 공부는 엄두가 나지 않고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익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론을 잔뜩 늘어놓은 후 “이제 알겠죠? 연주해보세요” 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함께 하듯 한 단계씩 함께 올라가는 세심한 설명한 강의를 경험해보세요.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 완성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피아노가 편해진다
일방적으로 어려운 이론만 잔뜩 늘어놓는 책이 아닙니다.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에 완성하는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한 곡을 폼 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곡도 악보에 대한 의존이나 두려움 없이 좀 더 편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1주차에는 다섯 가지 키(key)에서 주로 나오는 코드를 차례차례 알아보고 2주차에는 세븐 코드와 코드 진행 등 코드 반주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공부합니다. 중간중간 연습곡과 연습문제를 제공해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손과 몸에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2주차를 지나면서 코드 반주법을 익히고 나면 드디어 3주차부터 연습곡인 라라랜드 OST ‘City of Stars’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3주차에는 노래에 반주하는 법을 배우고 4주차에는 노래 없이 멜로디까지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마디마디 쪼개서 설명하고 어떻게 치면 좋은지 조언해주며 가려운 곳을 긁어줍니다. 이렇게 4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피아노를 더욱 자유롭고 편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쉽게 치는데 보기에는 폼 나는 비법, 피아노 코드 반주법

악보를 보고 오른손, 왼손 연주를 다 외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힘들게 겨우 한 곡을 완성했는데, 폼은 안 나고 다른 곡을 연주해보라고 하면 손가락이 다시 얼어붙습니다. 이런 초중급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피아노 코드 반주법입니다. 멜로디만 외우면 반주는 저절로 연주되도록 훈련하는 것이죠. 산수에서 구구단을 외우고 사칙연산을 이해하면 암산이 가능해지듯, 피아노에서도 몇 가지 요소를 외우고 코드 반주법을 훈련하면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코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 피아노 이론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이 책은 필요한 이론과 코드 반주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코드 반주법을 완성한 후에는 악보 없는 곡을 카피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카피할 곡을 고르는 요령, 멜로디를 카피하는 법, 코드 따는 법까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원하는 곡을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도록 비법을 공개합니다. 그리하여 악보의 노예에서 벗어나 ‘연주 자립력’을 키우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합니다.

68개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 사진과 그림으로 재미있고 직관적인 1:1 피아노 레슨

글로 봐서는 잘 이해가 안 간다고요? 예시연주와 설명을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총 68개의 동영상은 QR코드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 힘든 리듬이나 지면에 다 담기 어려운 손가락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본문에서 이해한 후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이중학습’을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세사진과 그림, 메모 등은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추천평

저는 피아노 연주에 대해 수없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변덕을 부리는 사람입니다. 독학으로 카피를 해보기도 하고, 온갖 악보를 사들이며 깊이 없이 많은 양을 연습했습니다. 그렇지만 늘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이 그것을 메워줬습니다. 수년 동안 피아노를 짝사랑한 결과, 절대 불변의 법칙 한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어렵고 지루한 과정이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아노 소리를 많이 듣고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 음악은 그 어떤 책과 이론보다 소리로 익히는 게 정답입니다. 이 책은 그 점을 계속해서 상기시켜줍니다. 최종적으로 꿈꾸는 모습은 음악을 듣고 그 어떤 악보에 얽매일 필요 없이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연주를 펼치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책을 믿고 꾸준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김진아

피아노를 취미로 배운다며 시작한 지 벌써 3년이나 되었지만 배움의 욕구나 의지는 사그라들어 더 노력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간단한 코드를 외워서 쳐보는 게 끝이었습니다. 코드들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려운 코드를 마주하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더 발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 이 책을 만나 혼자서도 차근차근 발전하며 나름의 음악성을 가져볼 수 있겠단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불필요한 용어나 요소를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잘난 척하지 않으면서도 필자의 강의 노하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적절한 시점에 되짚어주고 있어서 책을 피아노 앞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좋은 선생님을 옆에 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불타오른 의욕을 이 책이 잘 이끌어주어 정말 든든합니다.
정루기

이 책은 화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코드 따기! 어떤 곡이든 반주악보가 없는 멜로디 악보만 보고도 빠르게 코드를 눌러 오른손, 왼손 어우러져 피아노를 칠 수 있기를 바랐거든요. ‘마스터 독학용’이라고 하는 교재들을 막상 보면 도입부엔 너무 쉬운 내용을 설명해놓고는 갑자기 코드가 잔뜩 적힌 악보를 연주해보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런데 이 책은 차근차근 설명하며 진도를 나갑니다. 1, 2주차에 화성 공부를 통해 코드 따는 법을 제대로 익히고 3, 4주에 이를 적용해 연습곡을 연주해보니 정말 나도 피아노를 폼 나게 잘 치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피아노를 칠 줄은 알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 동영상까지 있어서 실제로 강습을 받는 느낌입니다.
손원주

처음 이 책을 펼친 뒤 술술 읽힐 정도로 상세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악보를 보고 칠 줄은 알았지만 화성에 관해서나 기타 음악지식을 전혀 몰랐어요. 배워보고는 싶었으나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이 책만큼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본 적이 없어요. 중간중간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문제와 예시들, 선생님의 노트 같은 메모와 그림들은 지루함을 덜어주고 친근하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악보 분석은 물론 마디마디 어떻게 치면 좋은지에 대한 조언도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카피하는 법, 목표에 따라 음악을 즐기는 법 등은 진심어린 조언이 감동입니다. 전편에 비해 다소 깊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설명이 세세하기에 별 문제 없이 독학할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신호철

저는 악보를 보고 칠 줄은 알지만 오래 걸리고 코드를 몰라서 코드반주 또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걸 이렇게까지 잘 알고 있나 싶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특히 프롤로그와 인트로에 제가 고민하는 모든 것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제가 이미 아는 내용이 있었고 모르는 내용도 많았는데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코드를 모르고 코드반주를 해본 적 없지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유주상

이 책은 완전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악보를 볼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이 책에서 연습곡을 배우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칠 수 있고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연습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코드만 보고 반주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홍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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