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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남이 갔던 길 말고, ‘나’만의 길을 가라! 새내기 지구촌 촌장을 위한 예비 교육
Day 01 세상을 바꾸는 스펙을 쌓아라 Day 02 스스로 멘토가 되어라 Day 03 세상을 바꾸는 평범한 리더가 되어라 Day 04 지구촌 변화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어라 Day 05 CNN ‘올해의 영웅’이 되는 꿈을 꾸어라 Day 06 세계지도를 늘 곁에 두어라 Day 07 꿈의 화살을 SDGs 과녁에 맞추어라 Day 08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가져라 Day 09 자신의 꿈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Day 10 지구촌 촌장의 자격을 갖추어라 2장 지구촌 촌장들의 질문의 힘: 변화를 상상하고 실천한 지구촌 촌장들의 14가지 사례 Day 11 “고립 지역의 재난을 어떻게 외부에 알릴 수 있을까? Day 12 “왜 아프리카 농부들은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Day 13 “[아프리카 = 빈곤]이라는 편견을 어떻게 바꿀까? Day 14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 Day 15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지구촌 변화에 참여할까” Day 16 “지역·소득에 관계없이 세계 최고 교육을 받을 방법은” Day 17 “노예 어부가 잡은 해산물이 미국 식탁에 오른 경로는” Day 18 “바다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Day 19 “전쟁과 테러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뭘 해야 할까” Day 20 “어떻게 하면 편견 없이 세계인이 친구가 될까” Day 21 “왜 여성은 교육 받지 말라는 걸까” Day 22 “왜곡된 일본 역사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Day 23 “왜 일본은 사과하지 않는가” Day 24 “청소년이 외교관이 되어 지구촌을 변화시키면 어떨까” 3장 대한민국 촌장이 바로 지구촌 촌장: 세상을 변화시킬 대한민국 지구촌 촌장들에게 Day 25 세상을 바꾸는 지혜, 한국의 역사 속에! Day 26 여러분이 바로 유엔 Day 27 한국은 한국인으로 하여금 혁신케 하라! Day 28 통일 한국을 꿈꿔라! Day 29 나라를 구한 위대한 영웅의 꿈 Day 30 한국의 독립운동가, 세계에 바로 알리기 Day 31 전 세계에 박물관을 세우는 글로벌 리더 되기 |
朴起台, 반크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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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넘어서 미래를 꿈꾸자!
2016년 1월에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린〈직업의 미래〉라는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 7세 이하 아동이 커서 사회에 나갈 즈음이면 그중 65%의 아동이 지금 세상에는 없는, 완전히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즉 우리나라로 치면 2017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중 65%가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던 새로운 일에 종사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많은 이들이 최근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에는 지금 인간이 하고 있는 일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으며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은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가 과연 미래에 필요한 것일까? 지금 꾸는 꿈을 미래에 이룰 수 있을까? 더불어 지금 꾸는 꿈이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서 꾸었다면 과연 미래에도 자신의 삶이 보장 될까? 앨빈 토플러는 다음과 같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은 한국 교육이 지구촌의 미래에 필요한 교육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 15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아침 일찍 시작해 밤늦게 끝나는 지금 한국의 교육제도는 산업화 시대에 인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반크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한국 교육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리 학생들이 지구촌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려고 한다.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이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빈곤, 테러, 환경, 교육, 인권 등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의 최선봉에 나선 세계 각국의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들, 그리고 그들이 지구촌의 역사를 바꿔나간 이야기를 특히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 혁신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이 책에서 지구촌 변화의 주인공으로 나선 그 청소년들과 청년들을‘지구촌 촌장’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지구촌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국가 지도자나 유엔 등의 국제기구 또는 선진국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 문제 해결에 나서는 일에 지위나 권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구촌 촌장’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력, 배경, 직위, 경력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이 책이 소개하는 세계 각국 ‘지구촌 촌장’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자질과 능력이 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며 스스로를 지옥에 가두는 일을 멈추고 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스스로 만들어가려는 의지를 갖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누군가 시스템과 환경을 바꿔주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위대한 사람이 되겠다고 나서길 바란다. 인류 역사의 모든 변화는 꿈꾸는 누군가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한국에서도 지구촌을 바꾸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청년들의 위대한 혁명이 시작될 것이다. 바로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교실과 학교 담장을 넘어 지구촌 변화를 주도하는 혁명가가 되고, 앞장서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영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종의 안내서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완벽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을 대신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지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