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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용서,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
단 해밀턴 저 / 조은희 그림
IVP 2004.09.15.
판매자
vavohihi
판매자 평가 1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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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단 해밀턴
미국 인디아나주의 인디아나 폴리스에서 두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단은 저명한 저술가인 George MacDonald의 소설 11편을 편집한 바 있으며, 그를 위한 세미나와 슬라이드 쇼를 주관하기도 했었다.



그림 : 조은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 그림동화부문 특별상과 1999년 한국 출판 미술 대전 그림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마니마니마니』로 2000년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가작을, 2002년 한국 출판미술인상 신인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벌레가 좋아』『마니마니마니』(이상 보림), 『영치기 영차』(웅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10g | 153*224*15mm
ISBN13
9788932820811

책 속으로

용서란 지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에 대한 벌이야말로 우리가 지워야 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로 하여금 우리에게 잘못한 친구에게 보복하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손해를 입힌 사람으로부터 억지로 배상을 받도록 누구도 우리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어떤 법률도 자신을 헐뜯는 사람과 더 이상 대화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손상당한 관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용서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 의사에 달려 있습니다. 그 범위는 친구와 동료, 가족과 연인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런데 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받고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만끽하여 가 버렸다고 해서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죄에 대한 벌은 처리되었지만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상처 회복에 필요한 값을 치러야 하는 문제는 그냥 남아 있는 것입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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