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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리처드 폴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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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Paul Evans

광고 감독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잔잔한 어조로 사랑을 이야기한 그의 첫 책 『크리스마스 상자』는 미국 하드커버, 페이퍼북 베스트셀러 집계 동시 1위의 자리에 올랐고 현재까지 8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크리스마스 상자』를 각색한 CBS텔레비전 영화는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다른 두 작품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 이후로 에반스는 많은 작품을 써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세 편의 어린이 책으로 1998년 미국 어머니 도서상, 2회에 걸친 세계 이야기상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에반스는 많은 기부와 사회활동으로 《워싱턴 타임스》가 수여하는
광고 감독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잔잔한 어조로 사랑을 이야기한 그의 첫 책 『크리스마스 상자』는 미국 하드커버, 페이퍼북 베스트셀러 집계 동시 1위의 자리에 올랐고 현재까지 8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크리스마스 상자』를 각색한 CBS텔레비전 영화는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다른 두 작품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 이후로 에반스는 많은 작품을 써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세 편의 어린이 책으로 1998년 미국 어머니 도서상, 2회에 걸친 세계 이야기상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에반스는 많은 기부와 사회활동으로 《워싱턴 타임스》가 수여하는 세기의 인도주의 상과 미국 자원봉사 상을 받았다.

에반스는 1997년부터 ‘크리스마스 상자 하우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여 학대받는 아동들과 버림받은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2만여 명의 아동들이 크리스마스 상자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의 책 『해바라기』에서 영감을 얻은 ‘해바라기 고아원’이 페루에 설립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7g | 153*224*30mm
ISBN13
9788970755052

책 속으로

내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치시던 존슨 선생님이 아주 재미있는(좀 섬뜩하기도 한)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각자 자기가 죽었다 치고, 신문에 실릴 부고 기사를 써보라는 것이었죠.
존슨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 수 있을 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니까요.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질문은 태곳적부터 우리 인류를 자극해 왔습니다. 피라미드를 짓거나 빌딩에 자기 이름을 붙인다거나 하는 것이 다 이런 의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을 쓴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우리가 죽기 전에 자신의 부고 기사를 본다면,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까요.
두 번째로는 진정한 구원이라는 주제를 가진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지역 극단에서 무대에 올리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관람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가족 전통 행사 중의 하나이지요. 내가 그 연극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열두 번은 족히 되지 싶네요) 아직도 성질 나쁘고 인색한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이 지난날을 뉘우치고 마음 가득 사랑이 넘쳐 ‘어린 학생처럼 마냥 들뜨게’ 되는 그 변화의 과정을 지켜보면 짜릿한 전율이 느껴집니다. 극장을 나설 때마다 내 얼굴엔 미소가 번지고 마음속엔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 불끈 솟아오르지요. 독자 여러분,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크리스마스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이야기 한 편 말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우리가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작가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살아오면서 가장 큰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의 명단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소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리처드 폴 에반스가 보내는 감동의 메시지!

리처드 폴 에반스는 광고 감독으로 일하던 중 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는 어머니를 위로하고 자신의 딸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쓴 『크리스마스 상자』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논픽션과 픽션 작품 모두를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역사상 몇 안 되는 작가들 중 한 명이다.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에 오른 리처드 폴 에반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리스트』는 추운 겨울 독자들의 마음을 데워줄 훈훈한 작품이다.
리처드 폴 에반스의 소설에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신이 깃들어 있다. 작가는 연극 무대에 오른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보며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21세기의 스크루지가 따뜻한 마음을 되찾는 이야기. 사실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리스트’는 어린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들을 써내려간 목록을 의미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 제임스 키어가 가장 큰 상처를 준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한 목록을 가리키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용서를 빌고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리스트.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는 동시에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리스트』는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 아름다운 책이다.

추운 겨울, 독자들의 마음을 데워줄 따뜻한 작품

크리스마스 3주 전, 부동산 개발업계의 거물 제임스 키어는 신문에 실린 자신의 부고 기사를 보게 된다. 동명이인의 누군가가 사망한 것을 그가 죽은 것으로 착각해 엉뚱한 기사가 실린 것. 그는 인터넷에 접속해 자신의 부고 기사들을 확인하다가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평소에는 충성을 다하며 굽실거리던 부하직원, 새로 사귄 아홉 살 연하의 애인은 물론이고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안하무인에 돈벌레인 키어의 죽음을 축하했던 것이다. 그를 변호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일방적으로 버림을 받고 암투병 중인 아내 사라뿐이다. 커다란 충격과 실의에 빠진 키어는 마침내 비서에게 자신이 상처를 준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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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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