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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유하는 물
2) 워터 컬러 3) 표류선 4) 환영 5) 유메노시마 크루즈 6) 고도 7) 바다에 잠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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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여느 때와 같은 시간에 딸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삐걱이는 소리가 어젯밤에 들었던 것과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저 햇빛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것뿐일까. 요시미는 자기도 모르게 이쿠코의 손을 고쳐 잡았다. - <부유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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