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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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_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다 은행의 경쟁자는 편의점이다? 세븐은행은 은행이 아니다? | 다른 규칙으로 같은 시장을 쟁탈하다 비즈니스 구조가 근본부터 바뀐다_ CD 판매 vs 음원 판매 음악 시장 쟁탈전 | 음원 판매가 가져온 변화 | 격변하는 경쟁관계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진다_ 여행 업계에서 일어나는 현상 서로 겹치는 시장_ JTB vs HIS | 인터넷 기업의 참여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등장하다_ 유료 잡지 vs 프리페이퍼 새로운 사업자의 등장 | 성공한 모델은 무너뜨릴 수 없다 2장_ 기업이 업계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이유 예상치 못한 상대와의 전쟁 전통적인 업계에서 일어난 새로운 경쟁 | 비즈니스 모델 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 평면 텔레비전을 둘러싼 전쟁 업종 간 경쟁이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 경제성숙화에 따른 신 시장 개척 | 자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상대 | 해외시장을 침범하는 경우 | IT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전략 3장_ 시장의 변화를 읽는 법 새로운 경쟁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더욱 큰 가치사슬을 그려라 | 소비자의 관점이 기준이다 카메라 업계에 일어난 변화 일회용 카메라의 등장 | 미니 현상소의 등장 |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 | 카메라 탑재 휴대전화의 등장 변화를 포착하는 5가지 관점 업종 간 경쟁의 유형을 파악하라 | 사업연쇄를 알아야 하는 이유 새로운 경쟁에 대비하는 방법 비즈니스 모델의 3요소 | 걸리버 인터내셔널의 비즈니스 모델 | 경쟁 상대는 규칙을 바꾼다 | 비용구조의 차이를 인식하라 | 사업목적의 차이를 인식하라 | 사업목적이 다르면 전략도 다르다 4장_ 3W로 경쟁에서 승리하라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하고 있는가?_ What 같은 가치를 같은 수단으로 제공하는 경우 | 같은 가치를 다른 수단으로 제공하는 경우 |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경우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_ Who 타 업계에서 온 참가자 | 벤처기업 참가자 | 업계의 이단아 | 잃을 것이 없으면 무서울 것도 없다 국지전인가, 전면전인가?_ Where 국지전 | 전면전 5장_ 위기와 기회를 미리 포착하라 【1단계】위기와 기회가 어디에 있는가_ 사업연쇄의 재구축 음악 업계의 사업연쇄 | 여러 가지 전략이 존재한다 | 전략을 수립하는 5가지 방법 | 사업연쇄를 살펴볼 때 주의할 점 | 업계 간에 잠재하는 위기를 파악하라 | 고객을 기점으로 잠재수요에 주목하라 【2단계】적을 알고 나를 알고 고객을 알다_ 경쟁 환경의 재인식 비즈니스 모델의 차이를 오인하지 마라 | 같은 가치를 다른 수단으로 제공하는 4가지 유형 | 경쟁 상대를 명확히 규정하라 | ‘태양의 서커스’가 제공하는 가치 |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정말 경쟁관계인가 | 정면에서 겨루다 | 적군의 급소를 찌르다 | 상대의 전략을 정확히 파악하라 |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라 6장_ 새로운 규칙이 지배한다 【3단계】어떻게 이익을 창출할 것인가_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 구글은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내는 호순환 | 롱테일을 만들어낸 아마존 | 전략은 하나가 아니다 | 이익구조의 4가지 유형 【4단계】적을 내 영역으로 끌어들이다_ 새로운 규칙의 확립 겉으로 드러난 잠재수요가 규칙을 바꾸다 | 기존 문제의 해결이 새로운 규칙을 낳다 | 고객 세분화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다 사업을 지키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인터넷에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 시장 수요와 자사의 강점을 연결하라 |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7장_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목표와 꿈을 분명히 밝혀라 자사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 목표에 따른 현명한 전략을 수립하라 | 미래를 예측하는 3가지 방법 | 넓은 ‘시야’를 가져라 |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시좌’를 가져라 | 다양한 ‘시점’을 가져라 실행에 옮겨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라 끝까지 인내하고 싸워라 | 신속하게 대처하라 | ‘패러다임 시프터’에 주목하라 | 나선형 전술로 싸워라 리더에게 필요한 요건 전시의 리더십 | 변수에 대응하는 리더의 3가지 자질 | 버리는 용기 | 자사의 비즈니스를 파괴하라 | 저지르는 용기 | 목적이 용기를 키운다 |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라 |맺음말| |참고문헌| |
Kazunari Uchida,うちだ かずなり,內田 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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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경쟁자는 아이폰도, 구글폰도 아닌 음료수다?”
업계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고객 쟁탈전’이 시작됐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 기업들이 업종의 경계를 넘어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달 제일기획이 소비자들에게 아무것도 안 하고 쉴 때 무엇을 하는지 묻자 ‘휴대폰을 갖고 논다’는 응답이 22.2%, ‘영상기기를 이용한다’가 14.7%, 그리고 ‘음료수를 마신다’는 답이 11.7%로 나왔다. 제일기획은 ‘쉰다’는 측면에서 볼 때 “휴대폰은 이들 업종과 경쟁하는 관계”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라는 틀 안에서 보면 삼성의 경쟁자는 애플, LG전자 등 수많은 전자회사들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소비자의 휴식시간’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경쟁의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전혀 생각지 못한 기업, 제품이 경쟁자로 떠오르는 것이다. 몇 년 전 세계 초일류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가 아디다스, 리복, 푸마 외에 새로운 경쟁자로 닌텐도를 지목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사례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며 승승장구하던 싸이월드는 갑자기 답보상태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는 블로그나 카페가 아닌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때문이었다. 또 필름회사의 경쟁자는 또 다른 필름회사였지만, 모두가 아는 것처럼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인해 필름시장 자체가 사라졌다. 레코드와 CD 역시 음원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시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이렇듯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액체사회’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트위터 같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데, 액체사회에서는 전통적인 경쟁 방식으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기존의 경쟁에서는 상대방이 누구이고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지만, 액체사회에서는 누가 경쟁자가 될지,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액체사회에서의 경쟁은 향후 전 업계에 걸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만 보더라도 최근 막강한 점포 수를 자랑하는 유통업체가 예대마진이 아닌 전혀 새로운 이익구조로 은행업에 진출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구글TV도 곧 출시된다고 하니, 이는 텔레비전 시장과 PC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쩌면 10년 후에는 전기자동차를 놓고 도요타와 파나소닉이 경쟁할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듯 업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할 수 있는 서적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 책은 액체사회에서의 경쟁을 1) 서로 다른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들이 2) 서로 다른 규칙으로 3) 같은 고객이나 시장을 쟁탈하는 경쟁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경쟁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전 일본 대표였던 저자는 무엇보다 시장의 변화를 미리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업종을 초월하는 무차별적인 경쟁 상황에서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