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어판 서문 _ 이웃 나라 한국의 친구들에게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_ 두근거리는 삶 무엇이든 가능했던 날들 오직 ‘지금 이 순간’만 사는 거야 두근거림이 바로 이정표 나호 이야기 _ 보통의 삶 연금술사 모든 인생에는 ‘표지’가 있다 컵에는 물이 얼마나 들어 있나? 나호 이야기 _ 도쿄, 새로운 시작 언젠가 바뀌는 순간이 올 거야 두 번째 이야기_ 표지를 따라서 페루, 운명처럼 다가온 표지 나호 이야기 _ 흐름에 따라 산다는 것 여행의 이유 마추픽추, 이제 신기한 일이 생길 거야 다시 표지가 나타나다 성스러운 진실 세 번째 이야기_ 어스 집시 어스 집시, 두근거리는 삶을 살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_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다 |
|
꿈은 이루었지만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때는 어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것이 자신을 증명하는 일이라고 믿었던 것 같다. 목표나 꿈을 잃을까 봐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그토록 필사적이었다. 어쨌든 목표가 없어진 것이다. 다음 목표를 찾아야 해! 학비를 모은 나는 1년 후에 정말 가고 싶었던 패션 학교의 학생이 되었다. --- p.18 두근거리는 삶을 살고 싶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걸까? 더 이상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직업이나 자격 따위 필요 없다. 이젠 “스스로 살고 싶다.” 두근거리는 내 인생을 걸어가고 싶은 것이다. 나호와 함께! --- p.48 뭐가 부족한 걸까?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뭐가 부족한지는 알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 사이클에서 어떡해서든 벗어나고 싶었다. ‘부족한 무언가’를 메우고 싶었다. ‘노력하고 있는 나 자신’이 뿌듯했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 얼마 동안이었고, 바로 ‘부족한 무언가’가 고개를 내밀었다. --- p.54 모든 인생에는 ‘표지’가 있다 “표지(標識)에 주의를 기울이게.” 이야기의 주인공인 양치기 소년은 몇 번씩이나 ‘표지’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표지를 믿고 따라가는 행동을 한다. 그러면 반드시 답이 나왔고, 또한 해피엔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 p.69 인생을 바꾼 한 가지 질문 : 컵에는 물이 얼마나 들어있나? “컵에 물이 얼마나 들어 있는 것 같아?” 작가는 온화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컵에 물이라니? 무슨 뜻이지? 뭘 묻고 있는 거지? 이 질문은 내 인생을 바꾸는 중대한 질문이었다. “이건 마호의 컵이야. 마호 자신의. 음, 그래, 사람의 컵이라고 할까? --- p.81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도 돼 이제 됐어. 나는 나야. 못 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모두 나야. 이젠 내가 사랑해야지. 내가 허락해야지. 나를 사랑하기. 나한테 허락하기. 나는 마음속의 작은 나를 꼭 안아주며 말했다. 지금 그대로 괜찮아. 지금 그대로 좋아. 사랑해. _ p85 언젠가 바뀌는 순간이 올 거야 “마호 씨, 다음은 뭘 할 거예요?” 『연금술사』를 꺼내든 남자가 물었다. “아, 예, 그러니까, 여행을 떠날 거예요!” 순간적으로 그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나는 낯선 나라로 가는 티켓을 사고 말았다.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여행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리고 있었다. _ p100 왜 이 여행을 하는 걸까? 무엇을 위해 태어나 무엇을 하며 사는 걸까? 대답할 수 없다는 거, 그런 건 싫어! 무엇이 너의 행복이고 무엇을 하며 기뻐할지 알지도 못하고 끝나는 거, 그런 건 싫어! 그 답을 계속 찾고 있었다. 내가 찾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찾지 않으면 인생은 움직이지 않는다. 간절하게 소망하면 반드시 ‘표지’가 보이고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 _ p157 어스 집시, 두근거리는 삶을 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한테는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보물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그 보물을 발견했는지도 모른다. 아니, 그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보물 지도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보물 지도는 백지다. 스스로 생각해서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이 아무리 포기해도, 보물 따위 없다고 부정해도, 찾으러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계속 기다리고 있다. --- p.283 |
|
STORY.JP 랭킹 1위!
잊고 있던 ‘진짜 인생’을 되찾는 기적의 스토리 우리는 나호와 마호라는 쌍둥이 자매입니다. ‘어스 집시’를 결성해 세계를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의 한 호텔에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이 책은 우리가 ‘어스 집시’라는 삶을 살기 전 이야기입니다. 1년 전에는 우리가 삶에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줄, 그리고 정말로 이런 삶을 살아가게 될 줄도 몰랐죠. 우리는 지금의 삶에 아주 만족합니다. 어른이 될수록 어릴 때처럼 단순하게 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어쩔 수 없다”는 변명과 “세상은 원래 그렇다”는 이유로 마음을 소홀히 여기면서 사는 게 점점 시들해지던 우리에게,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에게 진심을 다해 이 책을 바칩니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우리에게는 두 가지 삶이 있다. 인생에 기적 따위 없다고 여기며 사는 삶과 거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며 사는 삶. - 알버트 아인슈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