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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발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비법을 담은 발명 교과서! 머릿속에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해도 그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예비 발명가들이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제품을 만들고 발명품을 완성한 후 홍보하는 방법까지, 발명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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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ㆍ관찰력ㆍ응용력이 쑥쑥! 융합 사고력은 무럭무럭!
“멋진 발명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로 내리는 우산 모양의 기구, 낙하산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의사나 군인이지 않을까 예상하기 쉽지만, 낙하산 발명가는 바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의 그림으로 유명한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무도 하늘을 날 수 없어 그 누구도 낙하산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1400년대에 낙하산을 처음 발명했고, 이 낙하산은 170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열기구를 타던 사람들이 낙하산을 다시 ‘발견’하고 비상시에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수염을 안전하게 깎을 수 있는 양날 면도기를 발명한 사람이 전 세계 면도기 시장을 장악한 질레트사(社)의 설립자 ‘킹 캠프 질레트’인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발명 학습은 관찰력과 응용력을 기본으로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고, 과학ㆍ수학ㆍ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가 가능하다. 이에 창의 융합형 인재 교육 바람과 함께 발명 학습에 대한 수요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대회 등 국가 주도의 발명 대회가 있을 만큼 발명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발명을 시작하려면 막막하게 느껴진다. 발명이란 무엇인지, 발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 ‘없는 것을 창조한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뜬구름 잡는 괴짜로 취급을 당하거나, 번뜩이는 생각만으로 시작했다 잇따른 귀찮고 고된 작업으로 이내 제 풀에 지쳐 포기해 버리기 쉽다. - 발명에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사실 다섯 가지 - 맨 처음 성공하지 못했다면, 더 뛰어난 생각으로 극복하라! 발명가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발명가는 스스로 발명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빛을 본 발명품은 몇 안 된다. 누구든 훌륭한 발명품을 만들어 낼 아이디어 하나쯤은 갖고 있다. ‘안 된다’는 대답은 절대로 하지 마라. 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늦어질 때에는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위대한 발명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발명이 흥미롭고도 끝없는 인내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려면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발명은 실패에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인내와 끈기를 불어 넣어 준다. 또한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해야 하므로 여러 학문을 접할 수 있고, 특허나 실용법안 등과도 연계되므로 사회 경험을 쌓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발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유머러스한 글과 풍부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이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발명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독특한 점은, 책 속에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발명품을 만들려면 스스로 떠올린 아이디어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 대신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수단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알려 준다. 그리고 발명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연구 → 설계 → 테스트 → (평가 → 개선) → 제작 → 포장 → 홍보’라는 발명 과정을 차근차근 한 단계 한 단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발명가 일지 쓰는 법’ ‘특허 받는 법’ ‘사용 설명서 만드는 법’ ‘축척도 그리는 법’ 등의 실용적인 팁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중간중간 놀랍거나 실패한 발명품 등 발명 역사에 남은 특별한 발명품도 소개한다.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과정에 첫발을 내딛게 도와주는 이 책은 발명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발명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켜 주며, 예비 발명가들이 발명이라는 미로 속을 헤치고 나가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