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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글판+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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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3
참회록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본
편지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10년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7쪽 ?
ISBN13
9791159030925

출판사 리뷰

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하는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그의 시에 녹여냈다. 또한 쉬운 말로 진솔한 감정을 표현해 나가며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는 시풍(時風)을 이루기도 했다.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의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서도 불변하는 것에 대한 이상과 염원은 일제 암흑기를 이겨나가는 예언적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하는데, 이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장점이 된다.

국내 최고 영시 번역가 양승갑 교수의 영역(英譯)으로 문학 한류의 초석 마련
2017년은 윤동주 탄생 100주기, [왕의 남자][사도] 이준익 감독의 [동주] 영화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100번째 작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세계문학 시리즈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다른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작품의 영시 번역은 국내 최고의 영시 번역가인 양승갑 교수가 맡았다. 양승갑 교수는 미국 오레곤대학교에서 개최된 6차 문학과 환경학회(ASLE)에서 [윤동주의 시: 자연 앞에서의 겸손과 부끄러움]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10여 년에 걸쳐 다듬고 또 다듬어 시집 전체를 유려한 영문으로 번역해 깊이와 감동을 더한다.
윤동주 탄생 100주기를 앞둔 올해, 영화 [왕의 남자][사도] 등을 통해 역사 해석의 새로운 잣대를 세워 온 이준익 감독은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윤동주의 생애와 그의 시 세계를 소개했다. 흑백 필름과 종종 등장하는 시 전문이 깊은 울림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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