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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차별화?고급화 전략은 과연 이윤을 남기고 있는가
고급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 차별화 전략은 어떻게 펼치는가 고급화 전략과 저가 전략의 이익 비교 중저가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잘 팔리는 이유 고급 호텔의 빈 객실을 노려라 ‘다이마루 백화점’은 무엇을 바꾸었는가 ‘아멕스 카드’의 고급 제품 저비용화 전략 고급화 전략의 근본적인 한계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손익계산서 2장_ 저렴하게 판매해도 과연 이익이 남는가 가격 경쟁이 가져온 가격 하락의 악순환 금융 사업으로 전략을 바꾼 ‘NTT도코모’ ‘마쓰시타’와 ‘태논’의 수익이 차이나는 이유 누적형 수익 모델 ‘소니’ 보완 제품으로 이윤을 남기는 질레트 모델 손해를 보고 이윤을 남기는 비즈니스 모델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세그먼트 손익 3장_ 포인트 카드는 기업에 이득인가 손실인가 고객 만족이 주목받는 이유 포인트제는 가격 할인보다 효용성이 높다 주주 우대 제도의 득과 실 돈을 받으면서 고객을 확보하는 선불제 포인트로 득을 보는 회사, 손해를 보는 회사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변동비와 고정비 4장_ 상품의 수명은 곡 회사의 수명인가 상품의 라이프사이클과 수명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 사업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영역 주력 상품을 상실한 기어이 가야 할 길 기술 혁신으로 주력 상품이 사라진 기업 하나의 상품에 좌우되지 않는 사업 구조 창출 모회사를 넘어선 자회사들 자회사의 실패를 책임지는 모회사 기업 DNA를 전환하라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연결결산 5장_ 어떻게 적자 회사가 흑자 회사를 매수할 수 있는가 M&A가 증가하는 이유 M&A 성공률이 낮은 이유 새로운 적을 만드는 M&A 적자 회사가 흑자 회사를 매수할 수 있을까 노렝비의 의미와 노렝비 지불 사례 투자 가치가 높은 바이오 사업과 우주 사업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노렝비 상각 6장_ 기업은 이익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경영 자원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이익은 저축해야 할까, 사용해야 할까 토지를 보유한 기업은 어떻게 이익을 올리는가 현금 보유량이 많은 기업 ‘닌텐도’ 주식 보유량이 많은 기업 ‘인덱스’ 경영 자원에 대한 경영자의 책임 싱크탱크는 경영 자원으로 무엇을 남기는가 ※ 알아두면 좋은 회계 지식 | 대차대조표 |
山田英夫
山根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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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Louis Vuitton)은 많은 고급 브랜드를 산하에 두고 있는 모엣 헤네시 루이뷔통(LVMH)이라는 기업의 한 사업 부문이다. 이 기업은 루이뷔통 외에도 셀린느(Celine), 로에베(Loewe), 지방시(Givenchy), 태그호이어(Tagheuer) 등 유명한 고급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그 중 루이뷔통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50%가 넘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급 제품은 비싸게 판매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수익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다른 고급 제품들도 루이뷔통처럼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경영의 기본 전략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pp.18-19 '1장_ 차별화?고급화 전략은 과연 이윤을 남기고 있는가' 중에서
‘손해를 보면서 이윤을 남긴다’라는 비즈니스 모델은 디지털 가전 제조회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표 2-2'와 '표 2-3'은 마쓰시타 전기와 캐논의 영업이익률을 비교한 것이다. 마쓰시타 전기는 플라스마 TV, 디지털카메라 등에서 인기 상품을 내놓고 있는 전자공학 산업의 선두 기업이다. 2001년, 창업 이래 처음으로 거액의 적자를 냈지만 그 뒤 과감한 구조조정과 히트상품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이전의 명성을 되찾는 듯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3000억 엔이 넘어선 2004년조차 매출영업이익률은 3.5%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캐논의 매출영업이익률은 15%가 넘는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p.65 '2장_ 저렴하게 판매해도 과연 이익이 남는가' 중에서 포인트의 원조는 항공회사의 마일리지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 이용객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용 마일리지는 전체 14조 마일에 달한다고 한다. 항공권 금액으로 환산하면 81조 엔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전 세계 항공회사들은 엄청난 금액의 포인트 준비금을 짊어지고 있는 셈이다. 유감스럽게도 일본 항공회사는 마일리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상세한 내역은 알 수 없다. 하지만 '표 3-4'와 '표 3-5'를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회사인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의 실적 변화는 알 수 있다. 2002년에는 테러, 사스, 지진해일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항공 수요가 감소했다. JAL과 ANA 모두 실적이 부진했지만 ANA는 이러한 악조건을 딛고 비교적 순조롭게 회복했다. ANA는 마일리지 회원이 1300만 명에 이르며, 300여 개의 호텔 및 레스토랑과 제휴를 맺고 있다. ANA는 제휴한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마일리지를 판매하고(1마일에 얼마씩을 받고), 소비자는 그곳을 이용할 때마다 ANA의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이후 소비자가 적립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사면 그때 ANA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제휴 회사에 판매한 마일리지 중 실제로 사용되는 비용은 3분의 2 정도로, 마일리지 매출에서 비용을 뺀 마일리지 서비스 수지를 계산하면 흑자가 된다. 이런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소비자 평가에서 ANA는 JAL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고,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ANA는 세계적인 우량 항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pp.97-99 '3장_ 포인트 카드는 기업에 이득인가 손실인가' 중에서 기업이 상품과 운명을 함께 하지 않으려면 시대에 적합한 사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새로운 사업에 역점을 두거나 기존 사업을 축소하기도 한다. 다각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섬유업계의 닛신보라는 기업 사례를 살펴보자, 닛신보는 원래 방적회사였지만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여러 산업에 진출했다. 결국 2005년 본 사업인 섬유는 매출액 비율이 34%까지 줄어들었으나, 섬유와는 거리가 먼 브레이크 사업이 매출액의 22%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올림푸스도 유명한 카메라 제조회사 중 하나였다. 그런데 1990년에 30.4%를 차지하던 카메라 등 영상 부문의 매출액이 2005년에는 24%로 줄어들었고, 그 외 의료전자공학 기기를 중심으로 한 의료 부문의 매출액이 전체 1위인 27%를 차지했다. 더욱이 영업이익에서 영상 부문은 239억 엔의 적자를 기록한 데 비해 의료 부문은 653억 엔의 흑자를 내면서 회사의 주력 상품이 되었다.---pp.136-137 '4장_ 상품의 수명은 곧 회사의 수명인가' 중에서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 업체 같은 비제조회사 기업이나 IT 벤처 기업은 대형 설비 투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기업이 성장하면 부동산으로 자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소프트웨어?서비스 업계의 경영자 중에는 성장의 표시로 부동산이라는 ‘실체’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 예로 리쿠르트는 시내에 훌륭한 본사 빌딩을 세웠으며, 자회사를 통한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도호나 이와나미 서점도 극장을 비롯한 토지 자산을 보유했다. 한편 게임, 의류 등 유행에 민감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경영자들 중에는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한결 안심된다는 사람도 있다. 닌텐도가 그 좋은 예다. 경영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현금이 축적되는 업체도 있는데, 소매점이나 커피숍은 매일 현금이 들어오는 업종이다. 수입은 그때그때 현금으로 들어오고 지출은 신용 거래로 차후에 지불한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기업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현금이 쌓여간다. 한 예로 셀프 커피숍으로 업계의 정상에 올라선 도토루는 총자산의 3분의 1이 현금이다. ---p.192 '6장_ 기업은 이익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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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를 싸게 팔아도 이윤을 남기는 캐논,
필름이 안 팔려도 시장에서 살아남은 후지의 비결은? 과연 우리 회사 전략은 성공적일까? 제대로 수익을 내고 있긴 하는 걸까? 경영자는 궁금하다. 지금 우리 회사가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 야심차게 펼친 경영전략이 효과가 있는지, 저 회사를 인수해도 좋은지, 여유자금을 어디에 투자하면 좋은지 등등. 하지만 그것을 알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경쟁사도 궁금하기는 매한가지다. 상대 회사의 전략이 제대로 먹혔는지, 그 결과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 이 책은 여섯 가지 질문을 통해 여러 전략들이 실제 효과를 내고 있는지 알아본다. 무엇보다 기업이 펼치는 전략을 수치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 있다. 1. 차별화·고급화 전략은 정말 이윤을 남기는가? 차별화·고급화 전략은 경쟁사보다 더 비싸게 판매하는 전략으로, 당연히 더 큰 이익을 남길 거라 생각하기 쉽다. 과연 기업들은 이 전략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을까? 2. 원가 이하로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이윤을 남길 수 있는가? 덤핑 판매를 일삼는 전자산업에서도 캐논과 같은 기업은 높은 수익을 올린다. 어떻게 손해를 보면서도 이익을 낼 수 있을까? 3. 포인트 카드는 과연 기업에 이익을 안겨주는가? 최근 항공회사나 카메라 판매점, 카드회사를 중심으로 포인트 제도가 유행하고 있다. 포인트 카드로 성공한 기업과 적자를 보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4. 주력 제품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거나 사라졌을 때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규동(소고기덮밥) 전문체인점인 요시노야에서 규동을 팔 수 없게 됐을 때,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필름이 더 이상 팔리지 않게 됐을 때 기업은 어떤 전략을 강구해야 할까? 5. 적자 기업이 흑자 기업을 M&A할 수 있는가? 경영자들은 기업 매수나 합병의 가장 큰 이유로 ‘시너지 효과’ 또는 ‘비용 절감 효과’를 말한다. 과연 실제로 시장에서도 이 같은 효과를 내고 있을까? 6. 경영 이익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예전엔 수익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반면 거품경제 시대엔 주식이나 토지로 소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여겼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게 좋을까? 각 장의 전개 방식 각 장의 전개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각 장의 주제를 간단한 질문 형태로 던진 후 전략적인 측면에서 주제를 살펴본다. 그런 다음 기업의 전략이 실제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결산서를 근거로 분석하고, 그 성과를 측정한다. 그리고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전략을 선택할 당시 기업의 상황 →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 → 전략의 성과 측정 → 다른 전략과 비교’의 순서로 경영에 대한 여섯 가지 궁금증을 풀어간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 ‘회계 기초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회계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 이 책의 접근 방식은 영어를 배울 때와 같다. 기본 문법을 달달 외우는 대신 실전에서 많이 쓰이는 회화를 익히는 것처럼, 경영전략을 배우기 전에 실제 기업의 경영 기법을 결산서를 통해 익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전략이 더 높은 수익 구조를 가지는지, 그 성과는 결산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기존에 알고 있던 경영 기법들이 기업에 미치는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으므로 내용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