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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미스토클레스
2. 데모스테네스 3. 알렉산더 4. 한니발 5. 카이사르 6. 브루투스 7.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8. 명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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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를 그리스의 주인으로 만들어야겠다!"
이것은 어릴 때부터 테미스토클레스의 마음 속에 있었던 야심이었다. 이제 그는 그리스 제일의 영웅으로 떠올랐으므로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먼저 동맹을 어기고 페르시아에서 항복했던 나라들을 벌 주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나갔다. 먼저 안드로스 섬으로 간 테미스토클레스는 그 곳 영주에게 동맹을 어겼으니 벌금을 내라고 말하며 이렇게 덧붙엿다. "우리 함대에는 설득이라는 신과 겅제라는 신이 있소. 둘중에 하나를 고르시오!" 그러자 안드로스 섬의 영주가 답했다. "우리 섬에는 가난이라는 여신과 불능이라는 여신이 있습니다." 벌금을 내지 않으려고 하자 테미스토클레스는 섬을 공격하였다. 이 소문이 그리스 전역에 퍼졌다. 페르시아에 항복했던 많은 나라들이 아테네 함대가 나타나기도 전에 벌금을 갖다 바쳤다. 이 무렵이 테미스토콜레스의 전성기였다. 그의 권력을 따를 자는 아무도 없었으며 그의 공적을 찬양하지 않는 사람도 없었다. 스파르타에서도 테미스토클레스를 모셔다가 영광의 면류관을 머리에 씌워 주었다. --- pp.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