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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빌 워
COMIC
시공사 2017.08.01.
원서
CIVI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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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마크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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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Millar

1969년 12월 24일에 스코틀랜드 코트브리지에서 출생하였다.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최근 10년 동안 미국에서 활동한 영국 출신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렸다. 대표작으로 [The Authority], [Ultimates 1 and 2], [Wanted], [Marvel Knights Spider-Man], [Ultimate Fantastic Four] 그리고 [Civil War]가 있다. 2007년 8월 스탠리 상을 받았다. 2008년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Wanted] 가 개봉되었다. 21세기 마블 코믹스의 핵심 스
1969년 12월 24일에 스코틀랜드 코트브리지에서 출생하였다.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최근 10년 동안 미국에서 활동한 영국 출신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렸다. 대표작으로 [The Authority], [Ultimates 1 and 2], [Wanted], [Marvel Knights Spider-Man], [Ultimate Fantastic Four] 그리고 [Civil War]가 있다. 2007년 8월 스탠리 상을 받았다. 2008년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Wanted] 가 개봉되었다.

21세기 마블 코믹스의 핵심 스토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2010년 타임지는 그가 아담 큐버트와 함께한 「얼티밋 엑스맨」, 브라이언 힛치와 함께 어벤져스를 재해석한 「얼티미츠」를 최근 10년간 베스트 코믹 북으로 발표했다. 「울버린」, 「마블 나이츠 스파이더맨」도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마블 유니버스의 풍경을 완전히 뒤바꾼 「시빌 워」는 가장 많이 팔린 마블 시리즈로 남아 있다. 그의 회사 밀러월드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블록버스터 「원티드」,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킥애스」, 그리고 스티브 맥니븐과 함께 작업한 「네메시스」처럼 작가가 저작권을 소유하는 작품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밀러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작품으로는 레이닐 유와 작업한 「슈퍼크룩스」, 「왓치맨」의 작가 데이브 기본즈와 함께한 「시크릿 서비스」,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인 프랭크 콰이틀리와 작업한 새로운 슈퍼 히어로 시리즈 「주피터의 아이들」이 있다. 모국인 영국에서 그는 클린트지의 편집자이며, 스코틀랜드 정부의 영화 어드바이저이고, TV 방송국 밀러월드 프로덕션의 관리 감독을 하며 FOX사에서 제작되는 마블 프랜차이즈 영화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도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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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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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COMIC(DRM) | 166.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9쪽 ?
ISBN13
9788952791672
KC인증

출판사 리뷰

슈퍼 휴먼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하는 비밀스런 정체성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찬성하여 국가안보와 법을 지킬 것인가.

뉴 워리어스 멤버(나이트 트래셔, 나모리타, 스피드볼, 마이크로브)가 코네티컷 주의 스탬포드에서 리얼리티 TV쇼를 찍던 중 빌런들(코발트맨, 스피드프릭, 콜드하트, 나이트로)과 전투가 벌어져 어린 아이를 포함해 6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여론은 슈퍼 휴먼들에게 등을 돌리고, 활동하지 않는 뉴 워리어스마저 ‘베이비 킬러’라 불리며 적대시된다.
이에 미 의회는 슈퍼 휴먼을 법적으로 등록하여 신분을 공개하고 정부의 관리하에 두는 슈퍼 휴먼 등록법안을 제정한다. 그리고 그 법을 위반하는 슈퍼 휴먼들을 사냥하기 위한 특수집단을 조직하여 리더로 캡틴 아메리카를 지목하지만 그가 이 제안을 거절했고 대신 이 법안을 지지하던 아이언 맨이 리더가 된다. 캡틴 아메리카는 추격단의 공격을 받고 도피하여 등록법안에 반대하는 저항조직 ‘시크릿 어벤저스’를 만든다. 아이언 맨과 리드 리저즈, 헨리 핌 그리고 쉬 헐크가 법을 지지하는 쪽에 서고 특히 스파이더맨은 기자회견장에서 마스크를 벗어던지면서까지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다.
아이언 맨 진영은 덫을 놓아 시크릿 어벤저스를 기습했으나 오히려 자신들이 수세에 몰리고, 번개신 토르의 사이보그 클론은 시크릿 어벤저스의 빌 포스터와 맞닥뜨리자 그의 가슴에 번개를 가슴에 작렬시켜 살해한다. 그 결과 양쪽 모두 충격에 휩싸이고, 캡틴 아메리카는 시크릿 어벤저스의 후퇴를 명한다.
한편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아이언 맨에게 동조한 것을 후회하던 스파이더맨은 탈퇴를 선언하고 도주하던 중 추격자들에게 무참히 폭행당한다. 이때 퍼니셔가 나타나 스파이더맨을 구해 시크릿 어벤저스의 비밀기지로 데려간다. 얼마 후 부상에서 회복한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아이언 맨 진영에 대항해 싸울 것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마침내 뉴욕에서 이루어진 최종 대결. 캡틴 아메리카가 아이언 맨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일보 직전 경찰, 소방관 그리고 EMT(비상 의료구원부대)가 그를 말린다. 그 순간, 문득 시민들을 위한 싸움도 아닌데 어제의 아군이 오늘은 적이 되는 무의미한 전투에 회의가 느껴진 캡틴 아메리카는 스스로 투항하고 자신의 팀을 해산한다.


〈시빌 워〉는 “당신은 어느 편인가?‘라는 홍보문구를 달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총 7부작으로 연재되었던 미니시리즈이다. 마블의 2006년 후반기 메인이벤트로 기획된 〈시빌 워〉 스토리라인의 핵심이 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1996년의 온슬로트 크로스오버 이벤트 이후 가장 대규모 기획이기도 하다. 마블에서 발표한 본편의 사건과 연계된 공식 외전격 타이틀만 해도 총 40타이틀에 달하는데, 끝까지 중립을 유지하는 엑스맨 관련 팀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와 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본 스토리라인에서 슈퍼 휴먼 등록법 지지파의 수장 역할을 하는 아이언 맨은 원래 등록법에 반대했던 인물이다. 닉 퓨리의 ‘시크릿 워’로 인해 맨해튼이 일부 파괴되고 헐크에 의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후 뮤턴트 등록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여론의 목소리가 높아졌을 때에도, 아이언 맨은 강경한 반대 입장을 보였었다. 그가 찬성 쪽으로 입장을 바꾸게 된 계기가 본편에서 다루어지는 스탬포드 사건이다.
슈퍼 히어로들이 공인화된다는 주제는 이전에 출간된 〈왓치맨〉이나 〈아스트로 시티〉 등에서도 유사한 설정으로 다루어진 적이 있는데, 시간상으로 앞선 〈시크릿 워〉의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본편의 내용은 9/11사건과 이후 입헌화된 애국자법에 대한 알레고리로도 읽힐 수 있다. 작가 마크 밀러에 따르면 9/11 이후로 자유보다는 안전함을 선호하게 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고 싶었다고 한다.
스토리를 쓴 마크 밀러는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탑 카우 기획의 〈원티드〉와 DC 코믹스의 〈슈퍼맨: 레드 선〉의 집필을 비롯해 마블과 DC코믹스를 넘나들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서, 본편에서도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해 흥미로운 설정을 제시했다.
그림을 그린 스티브 맥니븐은 캐나다 출신으로 주로 마블에서 〈마블 나이츠〉, 〈뉴 어벤저스〉 등의 그림을 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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