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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리스본 1 - 예상치 못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도시 신트라 - 신비의 도시 리스본2 - 키좀바에 다시 도전하다 카보 다 로카 - 우주를 담은 대서양 세비야 - 버스 타고 스페인으로! 그라나다 - 알함브라의 추억 마드리드 - 스페인의 수도에서 톨레도 - 아름다운 돌의 도시 바르셀로나 - 드디어 DRAG the BLUES에!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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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생활이 제일 좋다는 부모님 말씀 잘 듣다가, 서른 넘어서 회사 때려치웠다.
꿈 찾겠다며 헤매다가 스윙댄스를 추면서 춤바람이 단단히 들었다. 왜 춤바람인가 했더니 태풍 같던 열정이 미풍으로 사그라졌다. 바로 그때 유럽으로 춤추러 가자는 친구들의 미끼를 꽉 물고 여행을 떠났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