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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스케치 소개 2장. 앱 디자인하기 3장. 아트보드와 이터레이션의 힘 4장. 로고 만들기 5장. 개요 페이지 만들기 6장. 디자인 내보내기 7장. 기사 페이지 디자인하기 8장. 반응형 만들기 9장. 최종 브레이크포인트: 넓은 데스크톱 화면 10장. 분류 아이콘 디자인하기 11장. 분류 아이콘 내보내기 12장. 미니 프로젝트 13장.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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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아이콘 형태로 상단의 맞춤형 툴바(toolbar)에 위치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힘은 키보드 단축키에 있다. 스케치의 거의 모든 기능은 키로 접근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기능 또한 쉽게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작업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업무 효율도 향상된다. 이 효율성은 스케치가 갖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 p.4
스케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간단하게 잘 정돈된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법, 그리고 화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는 캔버스(Canvas)에 있다. 캔버스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디자인 요소를 올려둘 수 있는 무한의 공간이다. --- p.16 모바일은 미친 듯이 성장하고 있지만 모바일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여전히 큰 화면을 가진 무수히 많은 디바이스가 있으니 거기에서 정보를 보여주는 방법도 살펴봐야 한다. 그런 이유로 모든 상세 내용을 담은 포괄적인 기사 형식의 관광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기로 했다. 모바일 버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니, 이를 새로운 아이디어와 형식을 시도하는 이터레이션이라고 생각하자. --- p.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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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이고 효율적인 UX/UI 디자인 툴, 스케치 앱
사용자들은 끊임 없이 변화하는 디바이스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사용자들의 부름에 조바심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웹사이트나 앱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UX/UI 전문가들은 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속된 말로 노가다 작업을 하고 결과물을 내놓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는 없을까요? 여기 당신의 외침을 듣고 개발된 툴이 있습니다. 바로 스케치(Sketch)입니다. 혹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북을 떠올리진 않으셨나요? 스케치는 당신과 같은 UX, UI, 웹/모바일 디자이너를 위한 완벽한 툴입니다. 해외 글로벌 IT계에서는 벌써 많은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인정하고 있는 툴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같은 기업에서는 이미 모든 제작에 스케치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아이콘, 로고 제작과 심지어 인쇄 작업에도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비서’ 같은 도구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협업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웹 기획자, 앱 기획자, 개발자 등도 알아야 하는 툴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는 벡터 기반 인터페이스 툴로,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집니다. 배우기 쉽다. 빠르고 가볍다. UI가 간단하다. 벡터 기반이다. 픽셀 퍼펙션(pixel-perfection)을 지향한다. CSS 속성과 SVG200 코드를 제공한다. 페이지와 아트보드로 구성된다. 변형이 쉬운 부울 기능(boolean operation)을 지원한다. 내보내기(export) 기능이 강력하다. 심볼과 스타일을 공유한다. 키보드 단축키 사용으로 효율적이다. 그리드와 레이아웃이 탑재돼 있다. 그룹 단위로 크기를 변경한다. 스케치 미러(sketch mirror)로 디자인을 디바이스에서 미리 확인한다. 스케치의 무한 캔버스에서 펼쳐보는 무한한 상상력 스케치 앱은 반복 작업을 상당히 단순화해준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갖습니다. 모든 작업을 수치화하고 연산화해 디자인에 수학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수많은 플러그인을 통해 스펙 시트, 프로토타입, 코드 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상당한 양의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우리 친구 스케치 앱이 반복 작업을 줄여주니 UX/UI 디자이너로서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사용자들의 부름에 충실히 대답할 수 있겠네요. 단순 작업은 스케치 앱에게 모두 맡기시고, 당신만이 가진 기발한 역량을 발휘해주세요. 스케치 앱의 무한 캔버스에 당신의 상상력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었나요? 이미 해외 웹디자인 계에서는 스케치 앱이 인터페이스 디자인 업무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스케치를 도입한 점에서 이미 실효성을 인정받은 셈이지요. 조만간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버전이 공개된다고 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나의 첫 스케치 앱 가이드 스케치 앱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나요? 그럼 『스케치』가 좋겠네요. 스케치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시나요? 그렇다면 『스케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스케치』는 숙련된 디자이너의 작업을 옆에서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스케치의 모든 기능을 예로 들어 설명해 실무 웹디자인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어, 초보자로서 가려움증을 앓지 않고 책을 완독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를 다룰 줄 아는 현업 디자이너에게는 이론적인 공백을 메우고, 숙련된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크래머의 팁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실무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진행되는 모바일앱과 반응형 웹디자인 1:1 강의 업무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켜주는 플러그인 소개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50여 가지 Quick Tips 수록 개발자와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소통 매뉴얼 이 책의 대상 독자 스케치를 처음 접한 대학생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한 취준생 스케치를 제대로 파고 싶은 신입 디자이너 좀 더 쉽고 빠르게 UX/UI 작업을 하고 싶은 중고급 디자이너 스케치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개발자 새롭고 참신한 기능에 목말라하는 스케치 전문가 저자의 말 몇 년 전 스케치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을 땐, 이것이 내 인생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게 만들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케치가 나의 주된 디자인 작업 도구일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도 쓰게 해주었습니다. 책을 쓰는 것은 내가 항상 꿈 꾸던 일이었습니다. 이 일은 적어도 제게 한 가지를 가르쳐줬습니다. “너의 꿈을 계속 붙잡아라, 추구하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언젠가 새로운 기회가 나타날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