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PART 1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 끌어당김_강렬한 흡인력, 현실 왜곡장을 만들어라 공감_작은 관심이 큰 감동을 부른다 행동_한 번의 실행이 백 마디를 이긴다 문화_소통하는 조직에는 벽이 없다 PART 2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딩 코드 주변 사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끌어당김 code 1. 진정한 ‘나’를 찾는 게 먼저다 code 2. ‘바보의 벽’을 깨라 code 3. 자신을 사랑해야 소통이 시작된다 code 4. 믿고 싶은 것보다 ‘사실’에 주목하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 code 5. ‘내가 한 말’보다 ‘상대방이 들은 말’이 더 중요하다 code 6. 다름과 차이 속에 배움이 있다 code 7. 좋은 첫인상을 줄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code 8. 0.1초 안에 사로잡아라 code 9. 보면 볼수록 거리감이 좁혀진다 code 10. ‘면도날’과 ‘빗자루’로 대화를 이끌어라 사소한 것도 소홀이 하지 않는 힘, 행동 code 11. 뒤센 미소가 마음을 움직인다 code 12. 후광 아이템이 장점을 부각시킨다 code 13. 공통분모를 찾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code 14. 이해 받으려면 먼저 이해하라 존중과 평등이 일궈낸 소통 문화 code 15. 목소리·몸짓·말의 삼박자를 갖춰라 code 16. 자신을 내려놓는 순간 벽이 사라진다 code 17. 제대로 된 질문이 조직을 움직인다 code 18. 져야 하는 순간에 이기지 말라 code 19. 칭찬은 위기의 회사도 소생시킨다 code 20. 상대를 내려다보지 말고 옆에서 바라보라 에필로그 |
진희정의 다른 상품
|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지난 수십 년간 성장 일로를 걷던 기업과 조직들이 이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초심의 소중함,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자는 의미다. 훌륭한 목수가 그렇듯,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것을 제안하고 싶다. 기본으로 돌아가 일단 자신만의 연장통부터 확인해 보자는 것이다. --- p.23 ‘그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윈프리의 토크쇼에 출연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 보통 방송 프로그램에는 정해진 대본이 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를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 틀에서 벗어나 출연자들과의 공감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 가능한 한 마음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다. 진행자라고 해서 어깨의 힘을 주고 무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앞의 사례처럼 자신의 치부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전혀 연출하지 않은 상황,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방송이기에, 보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 그녀의 토크쇼가 당연히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 p.36 연구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실 여부를 떠나 자신이 믿고 싶은 것, 익숙하거나 친밀함을 느끼는 것,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감정적으로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말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만, 비호감인 경우에는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연구팀은 이런 성향이 마치 습관처럼 몸에 젖어든 것인지, 인간의 본능인지,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해서인지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나는 혹시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애써 사실을 외면하고, 믿고 싶어 하는 것만을 따르는 것은 아닐까? 오직 나의 관심사에만 신경 쓰고 나머지 것들은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 p.94 앤드루 그로브 역시 공개 토론을 좋아했다. 특히 커피 마시러 오가는 길에 수십 명의 임직원들과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즉석 회의를 즐겼다. 때문에 그는 집무실에 별도의 커피 자판기를 두지 않았다. 이런 그의 성향으로 인해, 인텔의 토론 문화는 더욱 열기를 띠었다. 그는 임직원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활발히 주고받기 원했다. 분위기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CEO가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내보라.”고 요구할 때에 선뜻 말을 먼저 꺼내는 일은 아무리 연습해도 힘들 것이다. 이런 점에 착안한 그로브는 일명 ‘싸움닭 전략’을 썼다. 평소 눈여겨봤던 토론광 직원을 회의 시간에 참석시켜서 회의 분위기를 과격하게 유도했던 것이다. 격렬한 소통의 장을 통해 의견은 수렴되고, 인텔은 늘 남들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 때문에 늘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갔다. --- p.215 |
|
상대의 마음을 저절로 움직이는 공감의 원리, ‘노딩 코드’
짧은 시간의 프레젠테이션만으로 전 세계인을 자신의 제품에 열광하도록 만든 스티브 잡스, 답답하고 건조한 회의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로 만든 인텔의 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소통’을 하나의 기업 문화로 정착시킨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와 같이 성공한 리더들은 남다른 소통 전략을 통해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였다. 이들이 소통의 귀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처음부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소통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난 10년간 유명 CEO와 리더들을 인터뷰하면서 이처럼 강력한 소통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공통된 소통 원리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고, 신뢰감을 주는 자신감 있는 말투와 자신만의 소통 아이템을 구사해 상대의 마음이 저절로 이끌리도록 만들었다. 저자는 놀라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원리를 ‘노딩 코드(Nodding Code: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라 이름 붙였다. 마치 자석처럼 강렬한 흡인력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소통 원리라는 뜻이다.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 우리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혹은 수십 번씩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아무리 내 의견을 말해도 상대가 들으려 하지 않거나 분명 A를 이야기했는데 B로 잘못 알아듣는 등 다양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처럼 상대방과 소통하려 할수록 불통의 벽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나에게 맞춰 줄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훌륭한 목수나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연장통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소통 연장통에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의 네 가지 도구를 갖추라는 것이다. ‘끌어당김’은 상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여 고개를 끄덕이도록 자신만의 현실 왜곡장을 만드는 데, ‘공감’과 ‘행동’은 작은 노력으로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문화’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습관처럼 정착시켜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연결되도록 돕는다. 이렇듯 기본적인 4가지 도구를 갖춘 후에 그에 맞는 노딩 코드 20가지를 익힌다면 누구든 원하는 대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소통 비책을 알려주는 지침서 세리CEO의 2010년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400여 명의 CEO 중 무려 89%가 상대와의 소통에서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런 결과는 더 이상 소통을 강조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소통에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전 세계 기업가들의 영원한 멘토인 피터 드러커는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대와의 대화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분명함이다.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면, 소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상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막막했던 직장인들에게 상대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통할 수 있는 비책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자신의 주변에 믿을 만한 동료가 없다고 느끼고 있거나, 자신의 제안에 사람들의 반응이 유난히 무뚝뚝해서 진정으로 통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