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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엠파이어』. SAO 사건이 한창일 때 운영을 시작한 대선배격 일본풍 VRMMO다. 유우키와 란 일행이 길드 『슬리핑 나이츠』를 결성한 계기가 된 이 게임에도 숨겨진 에피소드가 있었다──.
전투 무녀 나유타와 닌자 코요미. 『아스카 엠파이어』에서 친해진 두 소녀는 게임 내에서 이상한 법사 야나기와 만난다. 그 노스님은 어떤 퀘스트의 『수수께끼 풀이』를 『탐정』에게 의뢰한다. 게다가 보수는 무려 100만 엔. 어마어마한 가격에 놀라는 두 소녀. 하지만 그 기묘한 의뢰를 받은 『탐정』도 그 못지않게 기묘한 청년이었다. 스테이터스 보너스를 『행운』에 『올인』한──, 다시 말해 배틀은 약해빠졌지만 레어 아이템 드롭률은 최강인 교묘한 캐릭터로……. 최첨단 VRMMO 세계에서 두 소녀와 함께 『수상하기 짝이 없는 탐정』의 『수수께끼 풀이』가 시작된다. 판타지의 기수(旗手) 와타세 소이치로가 재창조한 또 하나의 『S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