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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시장을 이긴 경제학자의 돈과 인생 돈 버는 경제학자 | 투자는 가치 있는 도전 | 투자의 시련기와 낙관주의 | 경제학자와 로맨스 | 환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 복리 기계에 빠지다 | 보통주 전도사로 나서다 | 월스트리트에 눈을 뜨다 2장 투기꾼, 게임을 하다 미래에의 낙관 | 집단지성 | 집단이 편한 개인 | 정보의 폭포와 쏠림 현상 | 미인 선발대회와 신용순환주기 투자법 | 황소의 돌진과 바보들의 행진 | 선지자의 경고 | 투기꾼의 게임을 그만두다 3장 주식시장과 야성적 충동 뉴턴과 인간의 광기 | 야성적 충동과 불확실성 | 손실 혐오와 위험 회피 | 확신의 속임수 | 주식시장의 창발적 속성 | 가치투자자로서의 변신 4장 최초의 가치투자자가 되다 활짝 피어난 지옥 | 주식투자, 민주주의의 위험? | 곰보다 앞서 달아나기 | 조울증 환자와 벤저민 그레이엄 | 버핏, 알고 보면 케인스 따라하기? | 가치에 주목하다 5장 투자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남해회사와 공작부인의 투자법 | 어느 누구의 말도 취하지 마라 | 경제학자와 100달러짜리 지폐 | 가치 측정 게임 | 싼 주식 사냥하기 | 주가가 의미하는 것 | 미덕은 언젠가 보답받는다 6장 투자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바보야, 중요한 건 안전이야! | 태만함이 더 나을 때 | 망치를 든 남자 신드롬 | 고릴라 옷을 입은 소녀 | 주먹구구식 투자법 | 미인주의 필요조건 | 숫자 찍기 | 손 안에 든 새 | 우위 유지하기 7장 투자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미술품 경매장에서 배운 교훈 | 시류 편승의 희생양 | 주식은 청개구리 | 베팅의 기술 | 향수가 아니라 식료품을 고르듯이 | 역발상 투자의 전제조건 | 싸면서 좋기까지 한 것 | 실패주는 성공주의 다른 이름 | 대포 소리가 들리면 사라 | 훌륭한 역발상 투자자의 조건 8장 투자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매수 후 보유하기 | 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 | ‘조용히 있기’ 전략 | 수수료의 함정 | 돈은 엉덩이가 벌어준다 | 장기적 관점의 주식투자 전략 9장 투자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평균의 법칙에서 도주한 사람 | 분산과 집중 | 미인에게 집중하라 |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 집중해서 좋은 점 | 독하게 기다렸다가 크게 휘둘러라 | 슈퍼스타 트레이드 | 숙면을 방해하는 집중은 피하라 |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다 10장 투자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주식시장의 금욕주의자 | 어떤 일도 하지 말고 그냥 그곳에 서 있으라 | 너 스스로 하라 |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기 | 빚을 진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졌다는 것 | 마인드 컨트롤 | 이성에 근거한 전략 | 교만은 실패의 지름길 | 머리로 투자하라 11장 가치투자를 증명하다 케인스의 사후점검 | 미스터 마켓과 현명한 투자자 | 케인스의 가치투자관 | 케인스의 6가지 투자 원칙 | 케인스의 투자 성과 | 시장을 이긴 사나이 | 잃지 않는 게임 | 아쉬움을 남긴 매도 전략 | 케인스의 마지막 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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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의 게임을 그만두다
케인스는 현대 경제의 거품과 붕괴를 설명할 수 있는 혁명적인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본 자신의 경험을 이용했다. 케인스의 핵심적인 주장은 금융시장이 항상 효율적이지는 않으며, 통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격변이 실물 경제에 동요를 가져온다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케인스는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준 몇 가지 투자 원칙을 발견했다. 이는 최초로 공식화된 가치투자 철학 가운데 하나로, 이후에 워렌 버핏 등이 받아들인 원칙이었다.---p.54 가치투자자로의 변신 시장의 광기를 잠재울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케인스의 투자에 대한 접근법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대공황 이후 그는 투자 원칙을 180도 바꿔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가 되었다. 과거의 추세보다는 미래의 성과 추정치, 매도 가격보다는 기대수익률, 시장보다는 개별 주식, 시장의 의견보다는 자신만의 판단 등에 더욱 주력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케인스는 매매 타이밍 찾기에 열을 올리는 투자자에서 가치투자자로 변신했다. 그는 시장의 변동성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그 변동성 속에서 수익을 추구하게 되었다. ---p.68 버핏, 알고 보면 케인스 따라하기? 워렌 버핏은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시장의 행태에 대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통찰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미스터 마켓과 관련된 벤저민 그레이엄의 비유를 받아들여 투자시장을 시시때때로 전염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집단 히스테리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주식을 사들일 때 충분한 수준의 ‘안전마진’이 있는지를 확인하라는 당부 등 벤저민 그레이엄의 다른 원칙들도 받아들였다. 하지만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수십 년 전 케인스가 실행에 옮겼던 전략에 훨씬 더 가깝다. 워렌 버핏은 “케인스는 매매 타이밍을 좇는 투자자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심사숙고 끝에 가치투자자로 개종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에 대해 말할 때 이 철학적 동지의 말을 인용하곤 한다.---p.82 싼 주식 사냥하기 “기업의 가치와 그 기업의 부분들이 시장에서 평가되는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아낸다. 투자자는 단지 2가지 변수에 초점을 맞춘다. 바로 ‘가격’과 ‘가치’다.” 가치투자자가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하는 것은 가격의 단기적 등락이 아니라 기대수익이다. 주가는 단지 시장이 실제로 주식의 추정 내재가치 이상의 가격을 부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수준 정도의 유용성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중략- 케인스가 언급했듯 주식의 내재가치를 평가할 때 관련이 있는 항목은 기업의 순자산과 ‘궁극적 수익력’이다. 주식의 ‘내재’ 또는 ‘기본’ 가치는 한마디로 말하면 주식의 기대 현금흐름의 합에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적절히 할인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의 지침을 충족시킨다고 생각되는 다른 수단들, 즉 낮은 주가수익비율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 고배당수익률 등은 그저 저평가 주식을 식별해내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의 기대수익력이다.---pp.97-98 평균의 법칙에서 도주한 사람 분산투자란 “계란을 전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속담을 주식시장에 응용한 것이다. 케인스는 끈기 있고 정보력 있는 개인이라면 시장 대표주로 이뤄진 지수의 수익률을 크게 뛰어 넘는 상승 전망을 보이는 ‘최고 선호 종목’들을 골라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장이 주기적으로 이런 극소수의 ‘미인주’, 즉 워렌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슈퍼스타’ 또는 ‘그랜드 슬램 홈런’ 등을 내다버릴 때마다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주식들에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따라 케인스는 투자 경력의 후반기 동안에는 매우 단순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그가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이 몇몇 극소소의 기업으로만 이뤄졌다. 포트폴리오 집중에 대한 신념 덕분에 케인스는 시장평균보다 부침이 심하긴 해도, 훨씬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pp.168-169 너 스스로 하라 케인스와 같은 가치투자자는 대중에게서 지침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독자적 분석에 의존한다. 가치투자자는 케인스처럼 연속성 있는 전략을 실행하고자 한다. 그것은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크게 빗나갈 때문 주식을 거래하도록 제한하는 전략이다. 가치투자자에게 주가가 의미 있는 것은 내재가치의 평가치에 대한 비교 기준이 되어,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시장에 참여하는 시점은 이렇게 안전마진이 확보된 때이다.---pp.192-193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기 주식시장에서 모든 것은 흘러가게 마련이다.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변할 때마다 주가는 날뛰고, 주식의 내재가치도 달라진다. 따라서 가치투자자가 장기적인 투자 지평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도 항상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즉 주가 대비 가치의 변화에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의무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조용히 하기’ 투자 전략(주가와 그 내재가치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생길 경우에만 투자하는 전략)이란 절대로 방관적이고, 수동적인 투자 방식이 아니다. -중략- 케인스는 “가치투자란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이전에 확신했던 생각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며, 외부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반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영원히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암시한 것이다.---p.196 교만은 실패의 지름길 증시에서 성공하려면 지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단련된 투자자는 확고하고 객관적인 투자 의사결정의 틀과 케인스가 말한 ‘담대한 인내와 용기’를 보여주는 기질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벤저민 그레이엄도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 더 나아가 최악의 적은 그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즉 성공적인 주식시장 참여자가 되려면 적절한 지능과 가치투자 원칙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확고한 성정’이라는 보다 중요한 기질을 갖춰야 한다. ---pp.20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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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왜 케인스에게 꽂혔을까?
워렌 버핏이 경의를 표한 케인스의 놀라운 주식투자법을 밝힌다! 저명한 경제학자로 알려진 케인스가 주식투자를 통해 큰 부를 이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최초의 가치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케인스의 주식투자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란한 투자 지식들이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지금,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케인스의 투자 지혜를 만나보자! ‘경제학자' 케인스, 알고 보면 ‘주식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조차 경의를 표한 케인스의 놀라운 주식투자법을 밝힌다! -당장 활용 가능한 최상의 투자 전략 -시대를 초월한 케인스의 6가지 주식투자 전략 최초의 가치투자자, 케인스의 살아 있는 주식투자 아이디어 경제학자, 전후 금융 시스템의 설계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 케인스는 다재다능한 인물이었다. 그 중 덜 알려진 그의 재능은 바로 주식시장에서 막대한 돈을 번 능력이었다. 케인스는 돈을 버는 일을 경멸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었다. 투자를 통해 모은 그의 순재산은 현재가치로 3,000만 달러에 이른다. 또한 그가 운영한 킹스칼리지 체스트 펀드는 20년 동안 시장평균을 넘어서는 수익률을 내왔다. 케인스는 경제학에서 뿐만 아니라 부산하고 소란스러운 금융시장의 한가운데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였다. 이 책은 주식투자로 큰 부를 이룬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에 대해 쉽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금융 투기로 인해 두 차례나 벼랑으로 내몰린 케인스가 이후 가치투자자로 변화하면서 남다른 성공을 거머쥐게 된 투자 원칙들을 세우는 과정을 보여준다. 케인스의 6가지 투자 원칙 투자 제1원칙: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투자 제2원칙: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투자 제3원칙: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투자 제4원칙: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투자 제5원칙: 집중투자하라 투자 제6원칙: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장기적으로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라고 말한 케인스는 가치투자자로 변화하면서 단기적인 관점을 경멸하였다. 케인스는 말년에 주식의 장기적 수익 잠재력에 집중하고, 애호 주식을 확실하게 보유했다. 케인스가 말한 가치투자의 또 다른 신조는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이다. 계란을 몇 개의 바구니에만 나눠 담는 이 전략은 워렌 버핏은 실행에 옮겼지만, 벤저민 그레이엄은 택하지 않았다. 케인스는 단순한 가격 등락이 아닌 자본 자체의 감소로 주가 하락이 일어나는 주식을 ‘쪽박주’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 케인스는 ‘안전제일’ 전략을 고집했다. 케인스의 주식투자 핵심 철학 1. 향후 몇 년 동안 실현될 것으로 보이는 잠재적 실질 내재가치에 비해, 또한 해당 시점의 투자 대안들과 비교했을 때 값이 싼 몇 가지 투자 대상(또는 투자 유형)을 조심스레 선별하는 것이다. 2. 이 투자 대상을 상당히 큰 규모로 매수한 뒤 이것들을 미래에 대한 약속이 실현되거나 또는 실수로 매수했다는 것이 명백해질 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들고 있는 것이다. 3. 균형 잡힌 투자 포지션, 즉 상당히 많은 양의 개별 주식을 보유하면서도 다양한 위험, 가능하다면 반대의 위험까지 보유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주가가 출렁일 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큰 금 관련 지분을 다른 주식과 함께 보유하는 것). 투자의 대가들이 칭송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철학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상원의원, 작가였던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시장을 정복한 몇 안 되는 이들 가운데 하나다. 수십 년의 투자를 통해 정제된 그의 6가지 핵심 투자 원칙은 주기적으로 비이성적으로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이득을 얻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 그의 투자 원칙은 솔직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유효성을 입증 받은 시스템이다. 케인스가 말하는 주식투자의 원칙 1. 시장의 추세를 점치려고 하기보다는 특정 주식의 예상수익률로 나타나는 내재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2. 매수한 주식에 충분히 큰 안전마진, 즉 주식의 내재가치와 가격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3. 주식을 평가할 때는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종종 대중을 거스르는 투자 전략도 받아들여야 한다. 4. 매수한 주식은 꾸준히 보유해 거래비용을 제한하고 반복되는 주가의 등락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5. 자본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부분을 주식시장의 ‘미인주’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을 취해야 한다. 6. 결단력 있는 행동, 평정심과 인내 사이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기질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케인스가 주식시장에서 거둔 놀랄 만한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을 탐구한다. 인생의 모든 면에서 기존의 통념에 결연히 맞섰던 케인스의 접근법은 워렌 버핏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몇몇 투자자의 투자 철학으로 이어졌다. 케인스는 고전주의 경제학의 확신에 찬 결론 가운데 많은 것을 폭넓게 무너뜨렸다. 금융시장에 대한 케인스의 이단아적 관점은 신생 분야인 행동과학의 통찰력 넘치는 지지를 받으면서 이제 또 다른 케인스 혁명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케인스의 투자에 대한 흥미로운 안내서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풍부한 정보가 넘치는 이 책은 현대의 투자 대가들이 케인스로부터 배워 자신만의 투자 원칙으로 만든 것, 또한 20세가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전하고 있다. 이 재미있고도 유익한 책을 통해 저자는 평범한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20세기 가장 위대한 사상가 가운데 한사람의 주식시장 기법을 이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워렌 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투자 원칙 1. 주식의 내재가치를 추정할 때 ‘사이비 정확성’이란 개념을 적용하지 않는다.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의 상대적 강점을 평가할 때 광범위한 오차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 2. 특정한 기업에서 발생할 예상수익률에 초점을 맞추는 배당평가모형을 사용했다. 이 모형은 특정 주식의 내재가치는 미래 예상 배당금 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것이다. 3. 주식시장이라는 영역에서 정확성이란 가설에 불과하다. 불확실성 때문에 어느 누구도 주식에 대한 정확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없다. 이런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리가 느끼는 주식의 가치와 가격 사이에 넓은 완충지대, 즉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4.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즉 ‘경제적 해자’를 확보한 기업의 주식을 취득한다. 5. 두려움은 유행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이지만, 가치투자자들에게는 친구이다. 6. 주식 중개인들은 과잉 매매를 부추기는 동시에 수수료, 매도 손실, 기타 대행경비 등을 발생시켜 적극적 투자자의 원금에 손실을 입힌다. 7. 주식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8. 끈기 있고 분석력 있는 투자자라면 ‘미인주’, 워렌 버핏의 말을 빌자면 ‘그랜드 슬램 홈런’, ‘슈퍼스타’를 찾아낼 수 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런 주식들에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9.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을 쓴다.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는 주식을 잘 모르는 10가지 주식보다 선호한다. 10. 현명한 투자자는 자신들이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자신들의 행동을 통제한다. 11.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논리보다는 기질이 필요하다. 감각이 아니라 머리로 투자한다. 12. 가치투자자로서의 올바른 기질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격’과 ‘내재가치’라는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