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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임채영
사람사는세상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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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와 너를 사랑하다
단 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바람 / 나를 보다 / 나를 보았으면 주변을 보라 / 판단 결과에 주눅 드는 이유 / 직접 보고, 직접 걸어본 뒤에 하는 판단하라 / 실력과 지원 능력도 감안하라 / 현명해지려면 먼저 비교부터하라 / 현명함에 사랑을 더하다 / 아는 것과 깨우침의 차이

2장 나를 나답게 만들다
자만은 눈과 귀를 멀게 만든다 / 소중한 것을 잃었다면 그것은 성취가 아니다 / 스스로 함정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 / 확신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예정된 패배들 /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다 / 마음을 다지는 다섯 가지 /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는 여덟 가지 방법 / 믿음은 믿음을 낳고 불신은 불신을 키운다

3장 세상을 향해 나갈 준비를 하다
의지인가? 다져진 내공인가? / 아무도 대신하여 준비해주지 않는다 / 속이는 것이 대수랴? / 속인다는 것은 혼란을 주는 것 / 양파를 닮은 사람, 수박을 닮은 사람 / 세월은 결코 길지 않다 / 불리한 조건도 힘이 된다 / 얻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자

4장 되돌아서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새옹지마에서 얻는 교훈 / 계책 중에 계책, 삼십육계 /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 후퇴는 포기하지 않는 길이다 / 후퇴도 전술이다 / 물러설 때는 미련을 버린다 / 나와 우리를 위해서 무릎을 꿇다

5장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믿음도, 승패도 내가 만든다 / 때로는 과감함도 필요하다 / 기교는 타인을 피곤하게 만든다 / 결국 선한 사람에게 모인다 /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 힘의 낭비를 피하라 / 필요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구한다 / 때로는 자상함을, 때로는 엄하게 / 곳간에서 인심난다

6장 불가능은 없다
기세가 중요하다 / 스스로를 돌아보며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 돋보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약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다 / 뜻이 굳다면 팔 다리 하나쯤이랴 / 싸우지 말고 이기는 법을 택하라 / 조용히, 호수에 담긴 가을하늘처럼

저자 소개 1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나서 자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다. 많은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아동을 위한 동화 등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남자의 전설 1,2 (2000년 창해출판사)』,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2002년 광개토출판사)』,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읽는 짧은 장편소설 『해는 져서 어두운데 (2003년 도서출판 황금나무)』, 『광개토태왕 (전5권 편저 2007년 8월 도서출판 황금나무)』 등이 있다. 이 밖에 『재출발로 성공한 9인 (2004년 8월, 황소자리. 共著)』와 『그때는 몰랐습니다』(편, 2006년 5월 예문출판), 『성공의 기술』(나무그늘.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나서 자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다. 많은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아동을 위한 동화 등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남자의 전설 1,2 (2000년 창해출판사)』,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2002년 광개토출판사)』,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읽는 짧은 장편소설 『해는 져서 어두운데 (2003년 도서출판 황금나무)』, 『광개토태왕 (전5권 편저 2007년 8월 도서출판 황금나무)』 등이 있다. 이 밖에 『재출발로 성공한 9인 (2004년 8월, 황소자리. 共著)』와 『그때는 몰랐습니다』(편, 2006년 5월 예문출판), 『성공의 기술』(나무그늘. 2009년 4월), 『행복더하기』(2009년 6월), 『가족』(예문출판. 2009년 5월) 등을 저술했고, 성인을 위한 역사 인문도서로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2008년 7월. 경덕출판)과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2008년 7월, KD Books), 『위풍당당 내 인생에 중심을 잡다』 (2010년 1월. 사람 사는 세상), 『엄격한 율곡씨』(2010년 4월, 북북서)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글로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와 함께 떠나는 『법률 서바이얼 게임 (2004년 3월 도서출판 황금나무)』, 중편동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4년 12월 가교출판사)』, 저학년 수학동화 『찾아라! 수리별 암호 (2005년 12월 가교출판사)』 등과 『성공하는 어린이로 키워주는 탈무드 (엮음. 2007년 5월 가교출판사)』, 『전래동화에서 배우는 경제 이야기』,『전래동화에서 배우는 철학 이야기』,『전래동화에서 배우는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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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1g | 150*210*20mm
ISBN13
9788996366027

책 속으로

“굳이 강해지려고 노력하지 마라. 때에 따라서는 (가을 강변의 갈대들과 같이) 누울 때 눕고 고개를 들 때 고개를 들 줄 알아야 한다. 맞바람이 불 때 고개를 빳빳이 들고 맞서는 것은 스스로 부러지기를 작정한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제 아무리 강한 것이라도 더 강한 것을 만나면 부러지게 되어 있지만 유연한 것은 아무리 강한 힘이라고 하더라도 제압할 수가 없다.”
그래서 손자는 병법 중의 최고의 병법이자, 가장 훌륭한 장수가 거두는 위대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손자는 이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대신하여 누가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기가 쇠약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세월이 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실종하고, 꿈을 잃었기 때문에 기가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 겪는 어려움, 고통, 의심, 회한 등은 모두가 경험한 것이다. 당신에게만 다가온 특별한 시련이 아니다. 지금 겪는 이 모든 난관들을 헤치고 나간 사람은 보다 목표를 향해 한 발자국 전진할 것이다. 그리고 원하던 것을 손에 넣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포기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거나 왔던 길을 되돌아서는 사람은 가보았던 곳까지가 세상의 전부이다. 불가능은 있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기를 놓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가능과 불가능의 차이는 바로 그 작은 차이에서 비롯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당신은 명분형 인간인가? 실리형 인간인가?
당신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우문일 수도 있다. 세상에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누구나 목표를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그 목표를 이루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그 목표를 추구하면서 항상 ‘비장한 결의’부터 한다. 우리가 말하는 불퇴전의 결의이다. 그러나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도 마침내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많지 않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사람들은 과정의 잘못이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 원인을 찾는다. 아마 사람들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손자는 생각을 달리한다. 목표를 정했으면 가장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먼 길을 떠나기에 앞서 단단히 준비할 것을 권유한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예 시작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손자는 전쟁을 예로 들어 그와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어디 전쟁에 승리할 때만 필요한 말일 것인가. 긴 인생을 살면서 목표로 정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도 손자의 말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것이 우리가 다시 손자의 말을 샅샅이 다시 찾는 이유이다.

손자는 말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불리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말을 현대에 목표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용하면 이럴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준비한다면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충분히 극복하여 마침내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 손자에게 주목하는 이유이다. 손자를 알기 전에는 승리를 위한 계책만을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오해하였던 것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기도 하다. 손자의 말을 빌어 출발을 앞둔 사람들에게, 도중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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