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보개정판 저자서문
핑계1 - 내환경이 어때서? 나도 할 수 있어!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남편을 잘못 만났어 뭘 하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하지 학벌이 안 좋은데 뭘 하겠어 부모님께 물려받은 게 없어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중학교밖에 못 나왔어 부양해야 할 식구가 너무 많아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너무 늦게 철들었어 핑계2 - 극복하지 못할 장애는 없다 난 지지리도 운이 없어 그때 그 사고만 없었어도… 난 여자잖아 사람들은 내 말을 무시해 이 몸으로 뭘 할 수 있겠어? 도무지 집중이 안 되는 걸 어떡해 이 얼굴로 뭘 하겠어 모두들 내 흉터만 봐 사람들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하겠어 핑계3 - 기회는 내 안에 있다 왜 나한테는 기회가 안 오는 거야? 도대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없어 나는 왜 이리 자식복이 없을까 상사를 잘못 만났어 그 정도 했으면 된 거지 부하직원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 들어 보고 배울 만한 사람이 없어 사내자식이 어떻게 그런 걸 해?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이겨 가족이 아니라 웬수라니까 이 일은 적성에 안 맞아 지금은 너무 바빠, 다음에 할께 |
신인철의 다른 상품
|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비슷했다.
“다 늙어서 무슨 고생이냐? 그냥 사회보장기금이나 타먹으면서 사는 편이 나을 텐데.” 그러나 그의 생각은 확고했다. 나이는 분명 65라는 숫자에 서 있지만 ‘다 늙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다시 시작하는 것과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나이는 단지 시작하지 못해 들먹이는 핑계일 뿐이니까. 그는 열정적으로 사업을 벌여나갔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그의 의지는 레스토랑을 처음 열던 40대의 열정보다 훨씬 강했다. 사람들은 그의 독특한 음식 맛에 매료되었고, 레스토랑은 하나둘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중략) 그가 65세에 돈과 가정을 읽고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남은 거라고는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늙은 노인의 몸뿐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시작해서 세계적인 레스토랑 체인점의 사장이 되었다. 심지어 그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아이들에게 사장 사랑받는 기업 마스코트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하랜드 샌더스(Harland Sanders). 우리에게 ‘KFC 할아버지’로 알려진 바로 그 사람이다. ---pp.18-20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중에서 안도 타다오. 학창시절 단 한 번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시험만 봤다하면 헤매던 열등생. 복싱선수 시절 단 한 번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상대 선수에게 승리의 제물이 되어주던 삼류복서. 그러나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을 때, 그는 더 이상 시험만 보면 헤매는 열등생도 연전연패의 주인공인 삼류복서도 아니었다. (중략) 얼마 후, 현역 강단에서 물러난 뒤 명예교수로서 참가한 강의에서 그에게 한 학생이 물었다. “젊은 시절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아무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건축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나설 수 있었습니까?” 그는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럴 수 있었습니다. 뭔가 있었다면 ‘그걸 어떻게 써먹을까?’ 아니면 ‘어디다 치워놓을까?’ 고민하느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보이고 느끼는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놓을 수가 있었고, 그것을 이리저리 손봐서 잘 보이게 내어 놓았을 뿐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한 것이고요. 아무것도 없을 때, 그때가 가장 강해지기 쉬운 기회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그걸 알아채지 못할 뿐이죠.” ---pp. 78-79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중에서 |
|
우리가 ‘때문에’라고 핑계 대며 주저앉을 때
그들은 다시 시작하며 날아올랐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문, 굿바이 핑계 오늘도 ‘또 어떤 말로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사실을 감추기 위해 어떤 변명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 스스로 발목을 잡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핑계거리만 늘어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찬찬히 돌아보자. ‘이건 내가 할 수 없어’, ‘그 정도 했으면 된 거지’라는 생각으로 내 안의 핑계와 작별하지 못한다면, 결국 성공의 기회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려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될 것이다. ‘기회는 내가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굿바이 핑계?를 통해 우리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 한 마디가 얼마만큼 자신의 미래를 뒤바꾸고, 눈앞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의 실마리는 모두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자. 오늘, 혹시 힘드신가요? 신이 나를 쳐다보지 못하고, 나만 버려두셨다는 생각에 분노하진 않으셨나요? 어렵고 어두운 과거의 기억과 흔적에 붙잡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거야’라고 쓰려져 있으신가요?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 앞에 놓인 '망각'과 '희망'의 두 가지 선물상자를 하나씩 풀어 보는 건 어떨까요? _ 저자서문 중 누구라도 핑계 댈 수 있는 상황에서 핑계를 버리고 날아오른 31인의 인생역전 스토리 세계적인 불황으로 새로운 일자리는 물론 현재 있는 자리마저 보존하기 어려운 요즘,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다들 ‘힘들다’, ‘안 된다’라는 말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모두들 절망과 고통만 외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불황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화려한 성공을 이뤄내는 기업이 생겨나듯이, 우리 인생살이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굿바이 핑계』는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부모님께 물려받은 게 없어’, ‘지금은 너무 바빠, 다음에 할게’ 등 사람들이 흔히 하는 31가지 핑계를 버리고 인생의 기쁨을 맛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0대가 될 때까지 주요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한 프로골퍼, 마크 오메라. 그는 세간의 비난과 무관심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묵묵한 도전을 통해 미국 프로골프대회 사상 최고령 우승자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난 타이거 우즈 같은 천재가 아닙니다. 잭 니클라우스처럼 명성이 대단한 영웅도 아니지요. 그저 200위권 내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가끔 우승도 하는 한 명의 프로골퍼일 뿐입니다. 하지만 나에겐 그들보다 확실히 나은 게 하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바꿔나갈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마크만의 스타일’입니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절단 장애인이 된 모델 해더 밀스는 무한한 희망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슬픔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어린 시절 삯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지만 패션의 새로운 역사를 쓴 코코 샤넬, 불의의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마케팅의 신화가 된 KTF의 조서환 전무, 단돈 100엔으로 시작했지만 후에 경영의 신이라 불린 마츠시타 고노스케 등, 『굿바이 핑계』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보통 사람들이 ‘…때문에’라는 말을 붙여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할 때, 홀로 ‘하지만!’이라 말하며 성공의 하늘로 날아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