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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과 문화
2. 인류 문화의 제형태 : 주술, 종교, 과학, 예술 3. 의식과 무의식 : 정신분석학과 무의식계의 탐험 4. 성향과 욕망 5. 정서 : 쾌락과 고통 6. 즐거움과 행복 7. 흥분 8. 정념 9. 감각과 지각 10. 기억 11. 상상 12.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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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역작으로 평가받은 참고서. 따라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바킬로레아를 준비한다고 한다. 국가 박사인 저자들은 지금은 대학과 에콜에서 철학교수로 재직 중이지만 오랫동안 고등학교에서 철학교사로 활동한 바 있다. 철학 교사로서의 실무 경험과 대학교수로서의 필요성이 이 책을 엮는데 좋은 작용을 했던 것이다.
또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각 장마다 바칼로레아에 임하는 학생들의 의도를 오린 연습문제, 내용의 간결한 요약, 기본이 된 교재, 참고도서, 현대적인 권고사항, 이미 출제되었던 문제등이 꼼꼼하게 추가돼 있다는 것이다. 남기영 교수는 '이 책은 어디까지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프랑스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상식적인 것이 우리에게는 낯선 것이 많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우리 나라 고등학교의 교과서를 활용하면서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를 새로 끄는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면서 '자기가 하고 있는 공부나 일이 무엇이며 왜 하고 있는지를 반성하고 싶은 사람은 본서의 39개 항목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역자서문에 적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