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프롤로그_준비된 신혼부부는 돈 걱정 없다 1장 알뜰한 희정, 빛 좋은 개살구 병수와 결혼하다 * 늘 척척 계산하는 병수 씨가 맘에 들어~ * 우리가 살 집은 몇 평으로 할 건데? *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세금고지서 * 더 이상은 안 되겠어! 우리 통장부터 합치자 * 출산 비용, 육아 비용 만만치 않네 2장 맞벌이를 계속 해야 하나? * 돈도 안 썼는데 왜 매달 모자라지? * 월급날 급여통장을 0원으로 만들라고? * 철드는 부부 * 18평 빌라가 구질구질하게 느껴지네 * 재무 상황에 대한 자신감이 일과 비전에 대한 자신감으로 3장 돈 걱정 없는 신혼부부를 위한 5가지 재무 원칙 * 재무 원칙 1 출산계획에 맞춰 재무 계획을 세운다 * 재무 원칙 2 둘째 출산 후에도 계속할 일을 준비한다 * 재무 원칙 3 내집마련, 시기를 정해놓고 준비한다 * 재무 원칙 4 월급으로 한 달 사는 지출 시스템을 구축한다 * 재무 원칙 5 배우자와의 정서 통장을 빵빵하게 채운다 4장 돈 문제로 인한 부부 갈등, 재무 대화만 잘 해도 다 풀린다 * 여보 한 달에 80만 원만 벌어다 줘! * 재무 대화 전에 고려해야 할 4요소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재무 대화법 * 남남으로 산 부부, 같은 꿈을 꾸게 되다 5장 신혼부부를 위한 자산 관리 전략 * 안정적인 내집마련 전략 * 우리 가정에 맞는 보험가입 전략 * 초보 엄마들이 눈여겨 볼만한 태아보험 * 경제위기에도 끄떡없는 펀드가입 전략 * 자녀학자금 마련 전략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연금 상품 가입 전략 * 소득공제 100% 활용 전략 * 내 상황에 딱 맞는 포트폴리오 에필로그_무엇 때문에 아등바등 살려고 했을까 |
김의수의 다른 상품
박상훈의 다른 상품
|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지 3주 후 드디어 라텍스 베개가 날아왔다. 그러나 날아온 건 라텍스 베개만이 아니라 신용카드 명세서와 함께였다.
“얼마나 나왔나?” 희정은 병수 앞으로 나온 카드 고지서를 열었다. 시선이 이달의 합계 청구금액으로 향했다. 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희정의 입에서 절로 큰소리가 새어나왔다. “아니, 이건 뭐야? 풍년 백화점? 근데 이 180만 원은 대체 뭐지?” 12개월 할부 중에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아 있었다. 날짜를 보니 희정의 생일이었다. 비로소 자신의 핸드백이란 것을 안 희정은 기가 막혔다. 거기다 의류와 신발을 구입한 것과 신혼여행에서 쓴 200만 원에, 이전에 병수가 사용한 할부 대금까지 합치니 이달에 결제해야 할 금액이 3백만 원 가까이 되었다. 월말이 되자 관리비 고지서부터 비롯해서 전화요금, 가스요금 등이 줄줄이 날아들었다. 희정은 밤에 늦게 들어온 병수가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식탁 한 가운데에 고지서들을 펼쳐서 올려놓았다. ---1장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세금고지서” 중에서 “맞벌이하는 소득으로 처음에 종잣돈 모으는 셈치고 사도 될까요? 아버지 말씀에 아파트 집 한 채에 대한 대지지분도 많아서 투자로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그러나 병수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로 대출을 1억 5천만 원이나 받는 건 무리라고 반대했다.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은 꼭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빚을 내어 성급하게 사면 평생을 후회하고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은 결혼 후 무리해서라도 내 집 마련부터 하고 싶어 합니다. 결혼하기 전에 몇 억을 준비한 신혼부부가 얼마나 되겠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은 돈 몇 천만 원과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시는 돈이 다입니다.” 나는 신혼부부들이 결혼하자마자 가정의 경제적 여건과 전체적인 플랜 없이 무조건 빚을 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생각의 위험을 설명했다. ---2장 “월급날 급여통장을 0원으로 만들라고?” 중에서 나는 신혼부부들을 상담할 때 우선 부부가 함께 가정의 방향을 설정해 비전을 세우고 공유하게끔 돕는다. 신혼부부들은 결혼 후 자신들에게 일어날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네 가지를 물어본다. 1. 자녀 출산은 언제 할 것이며, 몇 명을 낳을 것인가? 2. 자녀의 양육은 누가 맡을 것인가? 3. 자녀 출산 후 일을 계속할 것인가(만약 직장을 그만둔다면 몇 년 뒤에 다시 일을 시작할 것인가)? 4.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디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은가? 이런 질문과 대답은 신혼부부의 재무 계획에서 중요한 변수가 된다. 어떤 펀드에 얼마씩 불입하느냐보다 이 질문에 대한 부부의 결정이 훨씬 중요하다. ----3장 “재무 원칙 1 출산 계획에 맞춰 재무계획을 세운다” 중에서 정수 씨는 자영업자이기에 기준 경비율로 공제금액을 제해보니 월 실 소득금액이 185만 원이었다. 저소득 전세임대의 소득기준인 194만 원을 넘지 않았다. LH공사에 확인해 보니 다행히 전세 미달분이 있어 조만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한 달 반 뒤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드디어 신혼부부 전세임대 대상자에 선정된 것이다. 이 가정은 옆 동네에 햇볕이 잘 드는 방 2개가 있는 빌라에 7천만 원짜리 전세로 갈 수 있었다. 본인들이 일반 주택을 선택한 것이다. 이 부부는 LH공사에 350만 원의 보증금과 월 11만 원의 월세만 내면 된다.---3장 “재무 원칙 3 내집마련, 시기를 정해놓고 준비한다” 중에서 큰딸 희은이가 태어나고 2년 후 아버지의 회사에 부도가 났다. 당시 나는 아버지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이어서 25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정말 막막했다. 파산을 신청해서 직장도 구할 수 없었고 장애아로 태어난 희은이가 경기을 일으킬 때 먹일 약값이며 치료비도 마련해야 했다. 저녁 6시 쯤 전단지 돌린 일당 만 원과 친구에게서 선물 받은 카시트를 판 돈 12만 원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여느 때와 다른 나의 모습에 아내가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여보~ 두렵지? 사실 나도 그래….” 아내는 힘들어 보이는 내게 위로를 해 주었다. 나는 애써 힘든 마음을 다독이며 “힘들기는, 아니야~ 당신이 이렇게 잘 버텨 주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말했다. 짧은 말이었지만 태연한 척 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사과를 건네주며 아내가 아주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걱정 하지 말고 80만 원만 벌어다 줘!” 아내는 그 돈이면 우리 가족이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으니 어떻게든 80만 원만 벌어다 달라고 했다. 우리 부부는 부족한 것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면 80만 원을 어떻게 나누어 사?하면 좋을지 그 때 그 때 대화를 통해 서로 위로하며 이겨냈다. 돈 때문에 좌절하고 절망하며 서로 싸우고 상처 줄 수밖에 없는 그 어려운 시기를 재무 대화를 통해 잘 이겨냈다.---4장 “여보 한 달에 80만 원만 벌어다 줘” 중에서 목동에 사는 김덕철 씨는 결혼 3년차이다. 너무 많은 돈을 펀드에 투자했는데 현재 국내 펀드의 경우 원금이 회복되었고 중국펀드는 아직도 손실이 크다며 나를 찾아왔다. “중국이 아직 회복이 안 됐고 국내수익률이 좋은데 중국펀드를 환매해서 국내 펀드로 갈아타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이 착각하는 것이 펀드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수익률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펀드투자에서 타이밍과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결혼 후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내집마련 자금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은 투자 전략을 세울 때 집을 살 수 있는 자산증식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5장 “경제위기에도 끄떡없는 펀드가입 전략” 중에서 |
|
무리한 내집마련, 무분별한 소비, 원칙 없는 보험 가입?!
신혼 때 가정 경제의 탄탄한 기초를 세우라! 개인파산자였다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상담사가 된 김의수 팀장이 『돈 걱정 없는 우리집』에 이어 2년 만에 쓴 책이다. 『돈 걱정 없는 신혼부부』는 신혼부부들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재무 관리 원칙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전형적인 신혼부부, 병수와 희정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편 병수는 겉보기에 돈 걱정 없어 보이는 대기업 사원이지만 결혼할 때 빈털터리여서 신혼집을 구할 때 아내의 도움을 얻게 된다. 아내 희정도 알뜰한 것 같지만 계획성 있는 소비를 하지 못해 모이는 돈이 별로 없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세금고지서를 누가 처리하고 시댁과 친정에 얼마씩 드릴지 등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또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부부는 다양한 갈등을 겪게 된다. 출산 후 맞벌이를 계속해야 할지, 전세 만기가 다가왔는데 조금 무리해서라도 아파트를 구입해도 될지…. 부부는 재무상담사인 저자를 만나 재무 관리의 원칙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게 된다. 10억 만들기보다 10년 뒤 비전이 더 중요하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은 결혼 후 일어날 변화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기에 앞서 생각해봐야 할 사항들이 있다. 곧 자녀는 몇 명을 낳을 것이며, 양육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또 출산 후에도 맞벌이를 유지할 예정인지 등이다. 이 질문에 대한 결정에 따라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해서 집을 사거나 원칙 없이 펀드나 보험에 가입한다면 살면서 꼭 필요할 때 돈이 부족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신혼부부들이 건강한 가정의 뼈대를 세우기 위해 알아야 할 재무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재무 원칙 1 출산계획에 맞춰 재무 계획을 세운다 * 재무 원칙 2 둘째 출산 후에도 계속할 일을 준비한다 * 재무 원칙 3 내집마련, 시기를 정해놓고 준비한다 * 재무 원칙 4 월급으로 한 달 사는 지출 시스템을 구축한다 * 재무 원칙 5 배우자와의 정서통장을 빵빵하게 채운다 돈은 심리 및 관계 문제와도 밀접하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하거나 아이 양육과 시댁과의 갈등으로 부부 사이가 멀어진다면 서로 아끼지 않게 돼 돈이 이리저리 빠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재무 대화를 통해 돈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재무 버킷 리스트 작성, 부부 재무 워크숍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재무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내집마련 전략, 가정에 맞는 보험가입 전략, 경제위기에도 끄떡없는 펀드가입 전략, 자녀학자금 마련 전략, 노후를 위한 연금 상품 가입 전략 등 신혼부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자산 관리 전략의 핵심을 소개한다. 단순히 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돈의 철학, 목적, 방향까지 설정하도록 가이드 해 주는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담고 있다. 연봉 7천만 원이 넘는 부부가 무리하게 집을 산 뒤 둘째는 꿈도 못 꾸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했다가 회복된 이야기, 매달 140만 원을 버는 가정인데 70만 원의 여윳돈으로 차도 사고, 노후도 준비하게 된 이야기 등 부부가 평생 돈 걱정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보여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