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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건축가상 2010
젊은 건축가, 건축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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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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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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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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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제2회 젊은건축가상 경과보고
심사평

이기용
- 데리니아 시청
몽쁠리에 건축 페스티벌 설치작품
델프트 건축대학
베이루트 문화예술센터
꼴롱브 하우징
그 외 대표 프로젝트

이정훈
- 헤르마 주차빌딩
무시간적 큐브
하늘에 구멍을 내다
구석기인의 손
후설의 집

임영환, 김선현
- 안중근의사기념관
마을회관 연작
헤이리 갤러리
인천 청라 초고층 타워
한수원 신고리 3, 4호기 발전소 오피스

전병욱, 강진구
- 파주출판단지 민음사
안면도 주택
판교 채플 하우스
향린동산 W주택
SNJ 사옥

정기정
- 동대문구 제천 수련원
원당리 348 - 15번지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348 - 7번지
파주 자유학교
고모리 743 - 5

젊은 건축가, 나를 말하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기용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네나드 바직과 함께 KLNB 아키텍츠를 이끌고 있는 젊은 건축가이다. 1998년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졸업후 2003년 파리 마른-라-발레 건축학교 졸업과 함께 프랑스 정부공인건축사학위를 받았고, 6년간 ecdm, x-tu 등 파리의 여러 사무소에서 실무를 경험한 후 2008년 KLNB 아키텍츠를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현재 프랑스건축사협회 정회원이며, 2008년 네덜란드 델프트 건축학교 국제현상 입선, 2009년 키프로스 데리니아 시청 국제현상 특선, Ecole Sp?cial d'Architecture로부터 Prix Sp?cial(e) Hiver 대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해 프랑스 몽쁠리에 건축 페스티벌, 서울건축학교 여름워크숍과 전시회에 초청작가 겸 튜터로 참가하였다.
저자 : 이정훈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2003년 대한민국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도불, Nancy 건축학교에서 건축 재료학으로 석사를 Paris Lavillette 건축학교에서 건축 이론석사 및 프랑스 건축사(D.P.L.G)를 취득하였다. Paris Shigeru Ban Architects Europe(Metz Pomphidou Center), Agence Moatti et Riviere 사무소를 거쳐 London Zaha Hadid Architects(Ferrercourt Singapore)에서 실무를 경험하였다. "가감법을 이용한 설계방법론 연구"라는 주제로 Paris Lavillette 건축학교를 최우수로 졸업하였으며 전곡리 선사유적박물관 국제현상(UIA)에서 Merit Award, 프라하 국립도서관 국제현상설계(UIA)에서 17 finalists, 국립현대미술관 국제현상에서 우수작 등 주요 국제현상설계에서 수상하였다. 2009년 JOHO Architecture를 설립하였으며 지난 4월 Paris Cite Internationale des Arts에서 주요 프로젝트들을 전시하였다. 최근 Herma Parking 빌딩을 완공하였으며, 2010 젊은건축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임영환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University of Pennsylvania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미국 건축사와 친환경 인증 전문 자격(LEED ap)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에서 15년 이상 다양한 프로젝트를 설계하였으며 미국 Granary Associates에서 시니어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귀국하여 2006년부터 홍익대학교 건축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디림 건축사사무소를 설립, 김선현 대표와 함께 공동운영하고 있다. 2010년에는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1352 Lofts, PHS CGOH Hospital, Village at Newark, 공주 공예공방촌과 안중근기념관 등이 있다.
저자 : 김선현
197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에서 수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후 건축사를 취득하였으며, 2005년 도미해 하버드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Project Management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마쳤다. 글로벌 회사인 Jones Lang LaSalle과 Skylan, Inc.에서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였고, 2007년부터 디림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 KEPCO INGS 캠퍼스 현상설계에 당선되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젊은 건축가상을 받았으며 '안중근기념관'으로 2010년 서울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 전병욱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London의 AA School에서 건축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의 여러 설계사무실들에서 건축실무와 현상설계에 참여하였고 2008년부터 (주)JNK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강진구
197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내 설계사무실과 일본에서 건축설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왔으며 2008년부터 (주)JNK 건축사사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정기정
1969년생으로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창조건축, 해안건축, 테제건축에서 7년간의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2004년부터 (주)건축사사무소유오에스를 다른 2명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운영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건축사이고 2007년 동대문구제천수련원, 2008년 인천영종하늘도시국민임대주택 현상설계에 각각 당선되었으며, 서울 강남구 역삼2동 소규모노인복지회관 현상설계 우수작, 충남대학교 이학1호관 리모델링 현상설계 우수작 등 다수의 현상설계에서 입상하였다. 2007년엔 산들고외 4교 민간투자사업, 2008년엔 경동고외 7교 임대형민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젊은건축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하여 부산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88*242*30mm
ISBN13
9788993941302

출판사 리뷰

문화체육관관광부에서 수여하는 2010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한 다섯 팀, 7명의 젊은 건축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로 이 시대의 신예 건축가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건축을 시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잣대를 마련해준다.

젊은건축가상이란 무엇인가?

'거대하지만 무질서한 도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인상 중의 하나가 된 안타까운 현실과 함께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젊은 건축가들은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갈 중요한 자산으로서 그들이 잘 성장해갈 수 있도록 사회적 토양의 개선이 필요하다. 젊은건축가상은 신진 건축가들의 출발을 공공적인 관점에서 지원함으로써 건축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인적 자원의 육성을 지원한다. 2010년 제3회를 맞고 있는 젊은건축가상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다섯 팀 이내의 젊은 건축가들을 선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집을 발간한다. 작품집은 세계 각국의 건축 단체 및 연구소, 해외공관과 국내 지자체, 대학교 및 도서관에 소개되어 지금 우리 건축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잣대가 된다.

"미래를 위해 건축가는 상상하고 또 상상해야만 한다"
불타버린 옛 건물의 흔적을 다시 세워 올린 이기용의 바우쿤트 리로디드
채움과 비움의 개념을 융화시킨 이정훈의 The Hole in the Sky
설욕의 땅 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임영환과 김선현의 안중근의사기념관
여백의 공간이 존재하는 전병욱과 강진구의 안면도 주택
숲으로 둘러싸인 정기정의 고모리 하우스

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건축물들은 누구나 부딪힐 만한 치열한 현실적 문제에 대해 그들이 어떠한 방식과 원칙을 가지고 대처했는지에 대한 답안이다. 아이디어의 시작에서부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건축가가 기술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짓는 것'에 국한되지 않은 그들의 폭 넓고 진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사람, 사회, 자연에 물음을 품고 교감하려 노력하며 거기에서 창출해낸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건축 미학으로 삼고 있다.

왜 건축을 하는가?

사회적이고도 개인적인 이 질문에 꾸준히 답을 찾아왔고, 앞으로도 더 크게 고민하며 찾아갈 그들의 이야기는 젊은 건축가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건축을 시작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고민을 뚫고 나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건축을 통해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이것은 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건축설계를 꿈꾸고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생각을 쏟아 붓는 후배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건축을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로 전락시켜버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건축설계는 잃어버린 많은 부분들을 되찾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건축은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우리 건축가는 상상하고 또 상상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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