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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의 사냥꾼, 아르코 말두르
2. 새로운 스승을 찾아 나선 길 3. 셀리나라는 여자아이 4. 에즈라와의 첫 만남 5.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내는 능력 6. 에즈라의 첫 번째 시험 7. 도둑맞은 ‘사냥꾼의 책’ 8. 범인의 흔적을 찾아서 9. 다시 만난 악당, 칸니발 10. 에즈라의 마지막 선택 |
Jan Kjæ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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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아직 어린 소년인 루카에게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은 무척 잔인하고도 버거운 운명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인간 사냥꾼은 단지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는 ‘킬러’의 의미가 아니라 사람을 찾거나 쫓는 ‘탐정’의 의미가 더 강하다.
맨 헌터 1권에서는 성인식에서 인간 사냥꾼의 운명을 받고, 고민하며 새로운 세계로 한발 내딛은 루카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루카의 첫 스승인 고담 피터센은 잔인한 범죄자인 베이코 빈센트를 뒤쫓다가 숨지고 말았다. 그래서 맨 헌터 2권은 새로운 스승을 찾아 나선 루카와, 같은 스승의 제자가 되려고 하는 여자아이 셀리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루카가 찾아간 스승, 에즈라 아르만주가 갖고 있는 ‘사냥꾼의 책’이 없어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맨 헌터는 단순히 이야기 속에 벌어지는 사건과 결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인생의 진리와 그 진리를 바라볼 수 있는 현명한 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귀중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면 루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참된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