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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기자의
주성하
경천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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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신동아 연재기 / 북한 잠망경
어업, 북한 자본주의 전초지대로 뜨다
SKY보다 어려운 김일성대, 졸업하면 권력층 '일등사윗감'
북한 집단체조
북한 장마당 최고 히트상품은 '오뚜기 사과식초'
우리가 슬픈 노래 부르면 그는 눈물을 흘렸다
1966년 '월드컵 8강 신화'의 북한 축구팀 44년 만의 기적 가능할까
화폐개혁의 막전 막후, 완패로 끝난 암시장과의 정면승부
북한 교육현실 집중 분석
북한 젊은 층의 사랑방정식 집중 분석
남한 밀수 컴퓨터에 '야동' 가득, '누리꾼 체육대회'로 채팅방 전격 폐쇄
평양공화국의 이중생활
북한 협동농장의 어두운 오늘

북한 선교사 훈련생 76명,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
낡은 자전거로 먼지 나는 시골길 달리는 행복을 아십니까

저자 소개 1

북한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를 졸업한 뒤 세 번 탈북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6개 수감 시설을 옮겨다니며 북한의 인권 유린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관계안보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인제대학교 통일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마침내 한국에 입국해 무역회사, 주간지 등을 거쳐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오늘은 남한에서,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글을 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성하 TV〉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2010) 『주성하 기자의 북
북한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를 졸업한 뒤 세 번 탈북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6개 수감 시설을 옮겨다니며 북한의 인권 유린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관계안보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인제대학교 통일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마침내 한국에 입국해 무역회사, 주간지 등을 거쳐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오늘은 남한에서,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글을 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 〈주성하 TV〉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2010) 『주성하 기자의 북한 바로보기』(2010) 『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2012)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휘란 남북필수용어집』(2013) 『남쪽에서 보낸 편지』(2015) 『서울과 평양 사이』(2017)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2018) 『조선 레벌루션』(2018) 『북에서 온 이웃』(2022)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제1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제2회 한국인권보도상, 제3회 한국기자상(조계창국제보도상 부문), 제5회 노근리평화상,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제258회 이달의 가자상, 미국 VOA’s 에세이 공모전 1위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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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성하
저자 주성하 기자는 북한에서 김일성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탈북하여 4년 동안 온갖 위험과 고생 끝에 마침내 대한민국에 입성하여 2003년 동아일보 기자로 공채에 당당히 합격했다. 컴퓨터에 문외한이었던 저자는 2년 전 동료 기자의 권유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다. 그것이 화재의 블로그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글을 쓴 지 불과 2년 반 만에 방문객이 2천만 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요즘도 매일 3만 여명이 그의 블로그를 찾아와 그 안에서 설전을 벌인다. 그는 자신의 글에 당당하다. 그의 글 속에는 신념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는 통일 후에도 북한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심판을 받을 각오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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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54g | 153*224*30mm
ISBN13
9788996551515

출판사 리뷰

탈북 입국자의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살아온 삶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북의 한 어촌에서 유소년기를 보내고 김일성대학을 졸업한 후 탈북하여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겪었던 북한 주민의 실생활을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최근 신동아에 연재했던 기고를 엮은 것이다. 이 글들은 사람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됐다. 김정일의 여자로 선택받은 한 여인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감옥 속에서 죽음을 앞둔 사람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북한의 군상들이 이 책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기성 언론은 이런 방식으로 북한에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 여기에는 뉴스나 학술서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북한의 또 다른 모습이 담겨 있다. 다 읽고 나면 북한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덤으로 생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쪽에서 나서 자라 대학까지 마쳤고, 남쪽에 와서도 북쪽을 취재하며 북녘땅에 정보망을 운용하고 있는 필자의 독특한 강점이 십분 녹아 있다. 북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선 북한 관련 수십 권의 책을 읽기보다 이 책 한 권이 더 유용할 수도 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읽기 편한 법이다. 북한을 주제로 한 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누구나 소설을 읽듯이 흥미진지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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