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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살바를 격려했던 '한 번에 한 걸음씩' 삼촌의 말이 큰 울림으로 남는다. 한 걸음씩 하루를 견뎌낸 살바는 수단 내전의 희생자들을 위해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우물을 만들어주는 일을 통해 그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 외국도서 MD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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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Su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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