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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기적적 치유, 내 안에 있다
추천사 ‘편강탕’이 무엇이기에 머리말 폐는 생명이다 제1장 폐가 내 몸을 살린다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폐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 피부는 폐 건강을 비추는 거울 폐는 면역력의 핵심이다 깨끗한 폐가 내 몸속의 독소를 없앤다 현대인에게 폐 기능이 중요한 이유 사상 체질과 이상 체질, 그리고 나의 선택 제2장 폐 활용률 17%, 몸의 반란이 시작됐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국민병, 아토피 면역 체계 베이스캠프 이상, 편도선염 지긋지긋하게 쫓아다니는 비염 축농증, 그 참을 수 없는 답답함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 천식 걸렸다 하면 생존 가능성 희박, 폐암 제3장 폐 기능 강화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편두통과 갑상선의 뿌리를 뽑다 폐기종 치료의 첫걸음은 금연 기관지 확장증, 폐 건강이 답이다 굳은 폐를 살려라, 폐섬유화증 소리 없이 찾아온 마비, 기적이 이루어지다 혈압의 근본을 바로잡다 제4장 우리 아이 성장장애, 폐 건강으로 치료한다 안 크는 게 아니라 못 크는 이유 성조숙증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 유전을 뛰어넘어 성장하다 제5장 폐를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과 습관 손쉽게 하는 폐 기능 강화 운동 매일매일 깨끗한 폐를 만드는 맞춤 운동 폐를 보호하는 생활 요법 제6장 음식으로 다스리는 폐 건강법 먹는 만큼 폐가 건강해지는 식이요법 폐 건강을 지키는 약차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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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기의 순행에 장애를 주는 외부의 자극이라고 정의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 ‘열 받는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열기가 발생한다. ‘열이 뻗치다’라는 표현처럼 몸속에 생긴 열기는 위로 올라가서 머리로 빠져나가는데, 도중에 중요한 장부인 심장과 폐를 지난다. 구조상 심장에는 열이 쌓일 수 없으나 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포는 벌집 모양이어서 빽빽한 방 사이사이로 열이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이를 ‘적열(赤熱)’이라 하는데, 폐에 열이 쌓이면 폐 기능은 자연스레 떨어진다. (중략)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폐의 기능을 향상시켜 폐포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pp.32-33
엑스선 촬영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6개월도 안 돼 폐암 판정을 받은 예가 많다. 그 이유는 폐는 두 개여서 한쪽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쪽의 폐가 그 기능을 대신 담당하기 때문에 자각이 늦은 탓이다. ---p.35 호흡기질환을 집에 비유하면 1층에 코감기가 살고 2층에 목감기가 살며 3층에는 비염이 살고 4층에는 축농증, 중이염, 결막염이 산다. 기초 공사가 튼튼해야 건물 전체가 튼튼한 것처럼, 1층을 튼튼하게 지어야 2층과 3층, 4층이 모두 튼튼하다. 따라서 4층에 사는 축농증을 치료하려면 비염에 걸리지 않아야 하고, 또 비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목감기의 원인인 편도선을 강화해야 한다.---p.113 계절을 앞당기듯 부지런히 피어난 꽃을 보면 사람들은 신비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반가워한다. 그러나 보기 좋게 일찍 피는 꽃은 대부분 열매를 맺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생애에서 공부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도 모두 때가 있다. 아이들도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때에 맞게 성숙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환경 호르몬과 영양과잉, 정신적인 자극이나 스트레스 상황이 늘면서 실제 나이보다 발육이 빨라지는 성조숙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p.196 혈관의 총 길이는 10만 km가 넘는데, 아무리 심장의 기능이 좋더라도 다리 아래까지 내려간 혈액을 심장으로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다. 내려온 혈액을 다시 위로 보내기 위해서는 근육을 움직여서 혈관을 수축시켜야 한다. 걷기는 발바닥을 땅에 부딪쳐 심장으로 혈액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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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의 독자가 사랑한 책
<기적의 건강법> 개정 증보판 출간! 온 국민에게 폐 건강 열풍을 일으킨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 그가 40여년 임상경험을 자양분 삼아 잦은 감기, 편도선염, 비염, 천식, 아토피부터 폐기종, 폐섬유화, 기관지 확장증, 폐암에 이르기까지 사례 중심으로 써내려간 주옥같은 처방전! 폐가 튼튼하면 온갖 병고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독창적인 치료 원리로 세계 30개국 15만 명의 난치병 환자들을 고친 서효석 원장의 면역요법 해설서! 한국과 중국 독자들을 매료시킨 건강서의 지존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걸린다는 비염, 천식, 아토피는 ‘알레르기 3총사’로 불린다. 지구촌 곳곳에서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의 재발과 악화의 고리를 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폐 기능 강화를 통한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는 서효석 원장은 ‘알레르기 치료의 명의’로 불린다. 이미 그의 치료 원리로 개발된 편강탕은 세계 30개국에 수출되어 15만 명의 비염, 천식, 아토피 환자들을 지긋지긋한 난치병의 늪에서 구출해냈다. 편강탕의 명성과 맞물려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치료 원리를 핍진한 사례로 일목요연하게 서술한 '기적의 건강법'은 한국은 물론 중국어 번역판으로도 출간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1세기 허준, 서효석 원장의 40여년 임상경험이 한권에 쏙! '기적의 건강법'초판이 발행된 2008년 3월 이후 저자가 소중한 만남을 통해 완치된 환자들의 사례와 증상을 추가하고 전편에서 미처 언급하지 못했거나 충분히 다루지 않은 병증에 대한 풍부한 사례와 치료법을 보강하여 개정증보판을 냈다. 40여년의 긴 세월 수만 명의 환자들과 울고 웃으며 편도선염,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폐기종, 폐섬유화, 기관지 확장증, 폐암에 이르기까지 고질병의 뿌리를 뽑아온 서효석 원장의 치료 원리가 이 한권에 담겨 있다. 기적적 치유, 내 안에 있다 이 책은 ‘폐가 왜 중요한가’, ‘폐 기능이 떨어질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같은 기본적인 사실에서 출발한다. 폐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편도선염을 시작으로 비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폐섬유화, 폐암 등 잘 낫지 않고 재발하기 쉬운 고질병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더불어 폐가 건강해지면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와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식이요법 등도 세세하게 풀어놓았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난치병 환자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폐가 건강하면 난치병뿐만 아니라 병의 근원이 되는 감기, 더 나아가 암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자신의 병이 기적적으로 낫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을 것이다. 그 기적이 결코 하늘에서 내려준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기적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될 때 당신에게도 기적적인 치유가 찾아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