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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들아 고맙다
모든 교회는 무너진다 쉼, 정담 그리고 돌아봄 비 오는 날의 연가 어느 여 목사의 겨울나기 두 번째 선악과 달 길 따라 나는 바리새인이다 골방 인생은 부활의 씨앗 옷을 벗자 인새으이 봄 개똥밭 면죄부 비상하는 날개, 회개 산수유 꽃 속살 봄날은 간다 운우의 날 등짐 숯가마 쉼 느림의 미학 숲 월복 힐링 지리산행 하산 쇠사슬 우산 황혼 아기울음 영혼 목욕탕 나를 위한 기부 대청봉 산행 도리어 화장지 단풍 여행 해방을 위하여 후한 선물 아카시아 꽃길 견공 이야기 여 집사의 둥지 갑질 놀이 어머니의 대보름 보름달처럼 산소 최소한의 분별력 그리운 것 삼 세 번 여행을 꿈꾸는 시간 공감 클로즈업 슬그머니 스트레스 징조 영생 얻은 자의 삶 병문안 생로병사의 시간 첫 열매 초심 피자 목사 첫눈 오는 날 마흔세 살 겨울소리 그리스도 여행 고장 난 신호등 목사님들이며 천국 갑시다 그리스도, 완전한 변화 기도의 辨 충돌하는 성도 마지막 기억 없었나이다 송구영신 끝과 시작 오늘의 설교(그리스도의 권세) 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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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만을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믿어야 보이는 것도 있다. [인생의 봄] 어느 날 닥치는 죽음 앞에서 망연자실 저항 한번 못하고, 그저 넋 놓고 이끌림을 당한다. 인생들의 탁월한 지능과 각고의 노력을 모두 허사로 여기는 죽음의 권세는 실로 엄청나다. 죽음은 가장 강렬한 구속이다. [해방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