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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주니어를 위한 인문학으로의 초대
프롤로그 - “과학과 계몽주의, 그리고 두 개의 혁명” 1장 ‘낭만주의’란 어떤 생각일까? 01 “푸른 연미복과 노란 조끼” 낭만주의의 등장 02 “모든 것은 마음속에 있다” 03 “예술은 자유정신이다” 2장 낭만주의가 탄생한 정신적 배경 04 “빛의 철학에 딴죽걸기” 05 “거센 바람처럼, 성난 파도같이! 질풍노도 운동” 06 “오시안과 옛 민족들의 노래” 3장 영국과 독일에서의 낭만주의의 전개 07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라” 08 “자연의 압도적인 힘을 표현하라” 09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10 “춤을 춰요, 슈베르트 씨” 4장 프랑스에서의 낭만주의의 전개 11 “신화와 이국적 판타지에 빠져들다” 12 “추악함과 기괴함조차 아름답다” 5장 낭만주의, 유럽의 바깥으로 퍼지다 13 “내 마음속 악마를 탐구하라” 14 “암담한 식민지 현실로부터 도피하라” 15 “낭만주의는 지금도 살아 있다” 에필로그 “낭만주의자들의 생각과 그 이후”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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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 그리고 예술……. 이 모든 것에 담긴 생각의 흔적을 더듬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인문학’이다. 우리는 바로 이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지금껏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에는 역사 따로, 철학 따로, 인물 따로, 예술 따로 식의 암기식 교육만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아이들은 금세 지루해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생각의 탄생」은 “그 생각이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갖느냐?”를 묻기 전에 “그 생각이 어떻게, 왜 태어났느냐?”를 먼저 묻는다. 후자가 실감나게 와 닿으면 전자는 일사천리로 풀리기 마련이니까! 한마디로 「생각의 탄생」은 인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문화와 예술의 사회사’다. 이 시리즈를 통해 종합적 사고를 하고, 독자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