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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 Silverstein,シェル.シルヴァスタ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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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배우는 영어표현]
1. 무엇보다 아이랑 함께 rhyme를 느껴 보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 한 권 속에 '유쾌한 말장난의 즐거움'이 빼곡히 담겨져 있습니다. PRAYER OF THE SELFISH CHILD(이기심 많은 아이의 기도)란 시를 하나 예로 들어보면... Now I lay me down to sleep, (이제 자려고 누웠어요) I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자는동안 지켜주세요) And if I die before I wake, (그리고 만약 제가 깨어나지 못한다면) I pray the Lord my toys to break (제 모든 장난감 다 망가지게 해주세요) So none of the other kids can use'em.... (그래야 아무도 못가지고 놀죠) Amen (아멘) 내용 자체도 너무나도 아이다운 발상에 귀엽기 그지없고 운율또한 발랄합니다. lay/pray sleep/keep wake/break 요런 부분은 엄마가 특히나 강조해서 천천히 읽어주시면 귀에 쏙 들어오겠죠? 2. 또한 다음의 시를 보면... THE SITTER (안는 사람) Mrs. McTwitter the baby-sitter, (수다쟁이 맥트위터 아줌마) I think she's a little bit crazy. (내 생각엔 약간 이상한 것 같아) She thinks a baby-sitter's supposed (애 안는 일을) To sit upon the baby. (애 위에 앉는 거라 생각하는것같아) baby-sitter의 의미로 재밌게 풀어 놓은 시입니다. 그 의미를 앉다라는 것으로 풀어 이해하는 아줌마. 한국어 느낌으로 바꾼다면 '애 보는 사람'을 보모의 개념이 아닌 '애를 보고 있는 사람'으로 받아 들이는 이상한 아줌마라고나 할까요. 단어 하나의 의미를 풀어서 찬찬히 설명해가며 어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엄마랑 아이랑] 그림과 글이 함께 가득한 책입니다. 그 특성을 살려 아이의 관심을 먼저 끌어봅니다. 운율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고(뜻을 심각하게 해석해주면서 다가가기 보다 그냥 느끼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저처럼^^; 그림에 먼저 시선을 주는겁니다. THUMB FACE라는 시를 보면 제목처럼 손 하나의 그림에 엄지에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 Look. What do you see here? (여기 보면 뭐가 보이니?) 아이: hand (손요.) (이쯤에서 손가락 하나씩 짚어가며 말해봅니다. thumb/index finger/middle finger/ring finger/pinky finger) 엄마: I think there is very special finger. Do you see that? (엄마 생각엔 여기 굉장히 특별한 손가락이 있는것같아. 보이니?) 아이: I can see a face on this thumb. (엄지 손가락에 얼굴이 있어요) 엄마: Why is it there? what is the face doing there? It looks very interesting. Let's have a look together. (거기 왜 있을까? 얼굴이 뭐하고 있는거지? 너무 재밌는 그림이네. 같이 한 번 볼까.) 그렇게 하고 시작을 해보시면 아이도 눈이 더 초롱초롱해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