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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거려 2
하일권 글그림
소담출판사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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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pisode11 봄과 여름
episode12 그녀들
episode13 너와 나의 차이
episode14 이해할 수 없다
episode15 꿈을 꿨어
episode16 착란
episode17 결여된 것
episode18 진실과 거짓
episode19 정말 고마워
episode20 평범한 이야기

저자 소개 1

글그림하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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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PARAN.COM에 『삼봉이발소』 연재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총 조회수 1천만 회에 달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삼봉이발소』와 코믹타운 스포츠 조선 홈페이지에 김종학 프로덕션이 기획한 드라마 사전제작 프로젝트 『보스의 순정』 외에 『3단합체 김창남』『히어로 주식회사』『육식공주 예그리나』『두근두근 두근거려』『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재, 출간했다. ‘만화계의 젊은 피’로 불리우는 그는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만화, 세월이 가도 다시 읽고 싶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다. 그의 첫 작품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PARAN.COM에 『삼봉이발소』 연재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총 조회수 1천만 회에 달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삼봉이발소』와 코믹타운 스포츠 조선 홈페이지에 김종학 프로덕션이 기획한 드라마 사전제작 프로젝트 『보스의 순정』 외에 『3단합체 김창남』『히어로 주식회사』『육식공주 예그리나』『두근두근 두근거려』『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재, 출간했다. ‘만화계의 젊은 피’로 불리우는 그는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만화, 세월이 가도 다시 읽고 싶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다.

그의 첫 작품인 「삼봉이발소」는 대학생다운 순수함과 대작가의 노련함이 조화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한 「삼봉이발소」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것이 잠깐의 기합만이 아닌 걸 증명이나 하는 듯이, 이후에 발표한 작품들 속에서도 그는 섬세한 그림체와 젊은 개그 속에도 뼈 있는 한 마디를 당당히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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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50g | 143*225*30mm
ISBN13
9788973816354

출판사 리뷰

‘어쩌다가 나는 남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걸 좋아하게 된 걸까?’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이름, 『두근두근 두근거려』


연재 당시 총 조회 수 1천만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웹툰 〈삼봉이발소〉의 작가 하일권이 모범생이지만 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이상한 면이 있는 ‘배수구(17세)’가 얼떨결에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전3권)로 꿈을 잃고 메말라버린 청춘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그간 『삼봉이발소』, 『3단합체 김창남』 등을 통해 ‘외모지상주의’, ‘집단 따돌림’ 같은, 이제는 너무 당연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무거운 사회현상들을 재조명해, ‘만화’라는 장르 특유의 재미와 가벼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외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감성적 스토리를 선보여온 하일권 작가만의 장기가 『두근두근 두근거려』에서 역시 십분 발휘되었다. ‘수구’라는 종목 자체는 다소 낯설지만, 수구부를 만드는 것이 오랜 꿈이었던 선생님과 제각각의 이유로 수구부에 들어온 아이들이 조금씩 수구에 대해 알아가며 애정을 갖는 과정 속에, 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아마추어 경기를 관람·취재한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냈다. ‘꿈’이라는 단어가 일깨워주는 열정, 그리고 ‘수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느껴지는 패기와 희열은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쳐가는 이들에게 물빛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죽지 않는다.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
열일곱 청춘, 행복한 꿈을 꾸다!


아버지와의 대화가 단절되면서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주체성도 미래도 잃고 고인 물처럼 썩어가던 배수구는, 또 다른 자신인 ‘김소녀’가 되어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수구밖에 모르는 효민, 경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해 추락한 지유, 엄마 친구 딸이 수구부라 수구를 시작한 전교 1등 진아 등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을 간직한 파릇한 청춘들과 부딪치며 성장해간다. 성동고 수구부 일곱 명의 아이들은 지금 이 시대의 청춘을 대표한다. 중?고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공무원인 사회,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의 기사는 특별할 것도 없는 사회. 그야말로 꿈이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뭔가를 좋아하는 감정 따윈 필요 없’고, ‘그냥 잘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무언가에 열정을 품고 ‘순수’하게 즐기며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는 과정은 그래서 더 의미 있다. 상처 주지 않아서 ‘수영복’을 좋아하는 여린 마음을 보듬으며, 현실을 아프지 않게 바라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두근두근 두근거려』. ‘1등’이나 ‘학생회장’이라는 껍데기가 아닌, 존재 자체로 예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가슴 두근거리며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꿈’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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