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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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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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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 『병의 맛』 드디어 단행본 1~3권(완간) 동시 출간!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웹툰! “이것들은 내가 두려워할수록 더 미쳐 날뛴다. 죽을 거 같아. 안 돼… 정신… 차려야 돼.” 이준이는 학교에 가기 싫다. 친구도 없고 혼자 밥을 먹는다. 뭐든 혼자인 이준이다. 학교에 가려면 목숨을 걸아야 하는 기분이다. 근데 이준이처럼 혼자 밥을 먹는 같은 반 아이가 있다. 동질감 때문인지 그 아이를 관찰한다. 실습 시간에도 체육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그 아이는 혼자다. 그 아이의 이름은 이순이다. 이순이는 이준과 다르게 괜찮아 보인다. 저 무신경이 신경 쓰인다. 그때 국어 선생님이 조별 과제를 내준다. 친구가 없는 이준이와 순이는 같은 조가 된다.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순간 이준이는 쓰러진다. 언젠가부터 이준이는 이상한 병에 걸린 거 같다. 이준이를 잡아먹으려 하는 그것들이 이준이는 너무 무섭다. 이준과 순이는 같이 수행평가를 하게 된다. 서로에 대해 글쓰기 숙제이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이준과 순이. 오랜만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이준에게 다시 그것들이 찾아온다. 그런 이준을 이해해주는 순이. 이준은 순이랑 있는 시간이 너무 편안하다. 그런데 순이가 학교를 안 나오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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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 『병의 맛』 드디어 단행본 1~3권(완간) 동시 출간!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웹툰! “있었어. 역시 있었어! 이건 나만 보이는 게 아니었어. 실제로 존재하는 거였다고!!!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다고!!!!!!” 이준은 용기를 내서 순이네 집에 찾아간다. 숙제 노트를 준다는 핑계를 만들고 감기약을 사서 순이네를 간다. 집앞에서 순이를 만나고는 겉으로 표현을 못 하지만 너무 반갑다. 그 후 5일이 지나고 순이는 학교에 등교를 한다. 물어보고 싶은 게 엄청 많은데 잠만 자는 순이가 조금 괘심하긴 해도 반가움이 더 크다. 순이를 옥상으로 불러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순이의 눈에서 그것들을 발견한다. 놀란 마음에 순이한테 그것들을 떼어내려고 하자 순이가 화를 낸다. 그렇게 어색해진 둘은 한동안 멀리한다. 체육 시간 이준은 불안한 마음이 들고 그것들이 찾아와 쓰러지고 만다. 그때 순이가 나타다 그것들을 떼어내기 시작한다. 순이에게도 그것들이 보임을 알고 혼자만의 상상이 아님을 알고 이준은 기뻐한다. 그렇게 화해를 하고 43일 동안 순이는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나타난 순이에게 이준은 같이 순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보러가자고 제안한다. 순이는 너무 좋아하며 이준과 함께 축구장을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