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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다시 한 번, 브라이트 스마일! Part 1. 아내 “언제나 당신의 애인이고 싶어요.” 남편은 아내를 통해 완성된다 연애할 때 끌린 이유, 결혼하니 이혼 사유? 남편에게 나 말고 딴 여자가 있었다? 배우자를 배우자 아내와 남편의 레크리에이션, 성(性) Part 2. 며느리 “딸처럼 예뻐해 주세요.” 윈윈(win-win) 파트너, 동서지간 고부지간, 역지사지가 답이다 참으면 속병 된다, 표현의 달인되기 시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라 Part 3. 엄마 “내가 너의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 금지옥엽 내 아이가 왕따? 아이를 통해 성장하는 엄마 나는 소중하니까! 스페셜데이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떨어진 아이 Part 4. 딸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딸? 과거를 인정하고 나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다 경계선 세우기 나의 베스트 프렌드, 친정엄마 Part 5. 친구 “길은 잃어도 친구는 잃지 말자.” 친구야, 애들 민증 받으면 만나자 당신만의 드림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버선발로 뛰어나오는 친구가 있는가 친구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Part 6. 나 “내 꿈은 아직 시들지 않았어.”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라 관계가 생명이다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오늘,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를 사랑해 처음엔 기미만 살짝, 나중엔 성형 중독 내 안에 ‘김혜수’ 있다 에필로그: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1퍼센트 맘스 코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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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콩깍지가 씌어야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제정신으로는 겁나서 선택하기 힘든 것이 결혼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 후 감당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면서 남자보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눈에서 콩깍지가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는 신혼에는 수많은 위기가 닥치게 된다. 위기의 대표적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상대의 최대 매력에 있다. 연애 때의 매력이 결혼 후에는 가장 큰 미운털이 되어 가슴에 박히는 것이다.---p.26
짙은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부부로서의 깊은 신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골 깊은 의심의 골짜기를 지나는 시기도 필요하다. 막상 결혼을 하고 나면 많은 여성들이 ‘내가 무엇을 한 건가?’라는 생각에 휩싸인다. 그러면서 남편의 갖가지 행동에 예민해지고 의심을 품는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럴 때는 한 가지 행동만 파고들어 너무 확대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눈에 걸리는 행동 하나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모습을 두루 살펴야 한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그 안에는 탱글탱글한 콩알이 들어있다. 벗겨진 콩깍지만 현미경에 올려놓고 들여다보면 정작 중요한 콩알은 놓칠 수 있다.---p.28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자기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 수는 없다. 자기 모습을 죽이고 살다가는 언젠가는 그것이 폭발해 주변 사람들에게 직격탄을 날릴지 모른다. 어안이 벙벙해진 사람들은 나중에 그 까닭을 알고 ‘왜 처음부터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인내하고 무조건 참는 곰 같은 며느리보다는, 예의바르지만 솔직한 여우같은 며느리가 좋다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며느리도 표현하자. 참으면 병이 온다.---p.76 아이들의 기억 속에 심겨진 오해를 풀어 주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생각보다 너그럽다. 인격 대 인격으로 용서와 교정을 거치면 사건은 기억할지라도 상처를 안고 살지는 않는다. 용기의 열매는 달고 아름답다.---p.94 엄마와 딸, 이 관계는 남녀만큼이나 복잡하고 미묘하다. 엄마는 뭐든지 다 알고 있고, 엄마는 뭐든지 다 알고 싶어 한다. 딸은 뭐든 엄마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고, 딸은 뭐든 엄마에게 숨기고 싶어 한다. 엄마들이 딸에게 “딱 너랑 같은 딸 낳고 살아라. 내 마음 알테니까”라고 하는 말이 가슴 저미게 다가올 때 엄마와의 화해가 시작된다. 그리고 깨닫는다. 언제나 쉴 수 있는 곳은 결국 엄마의 품이라는 것을.---p.156 옛 친구만을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열이면 아홉이 기억 속의 친구들을 꼽는다. 그러면 나는 가까운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면 그 사람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p.164 재투성이의 착한 신데렐라는 잊자. 초대장이 없어도 왕궁으로 당당하게 들어간 신데렐라에 주목해야 한다. 신데렐라가 자기 연민에 빠져 세상 이목만 신경 썼다면 평생 걸레질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용기가 있어야 계모와 이복언니들의 구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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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행복 선언이 시작되었다
웃어라, 꿈꿔라, 일어서라! 다시 한 번! 가족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기쁨을 누리다가도 문득문득 나를 잃고 마모되어 가고 있는 느낌에 자리에 앉아 울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이 읽어야 할 책이다. 나답게 살기, 내 안에 희망 발견하기, 다시 꿈꾸기, 오늘을 최고의 날로 사는 법을 당신은 알고 있다. 답은 당신 안에 있다. 회복 코칭 전문가 전효실이 만난 상처받았지만 지금은 회복된 여성들의 이야기 행복은 환경이나 여건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행복서 나와 주변을 변화시키는 생활 속 셀프 코칭을 팁으로 수록 살림과 육아, 맞벌이 때문에 덮어둔 아내들의 꿈을 다시 지피는 응원 메시지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 딸, 친구로서뿐 아니라 참다운 나의 정체성 찾아가기 웃기지 못해 좌절했던 개그우먼 전효실 이제는 상처받은 여자들을 다시 웃게 하는 회복 코치로 변신하다 눈물, 웃음, 감동이 버무려진 외침 “다시 한 번” 잇따른 인기 연예인들의 자살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률이 높다. 그런데 자살은 이제 일부 연예인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여성의 3대 사망 원인에 자살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까지 하다. 우리나라 여성의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교통사고, 위암, 폐암, 고혈압성 질환보다 크다. 여성의 자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한국 여성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여성들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 후 육아와 직장에 대한 이중고, 여전히 남아 있는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극한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사회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 여성의 역할이 커지면서 스트레스 또한 극대화되고 있기도 하다. 아팠던 사람만이 아픈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 웃기지 못한 개그우먼 전효실, 아버지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 여기며 죄책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전효실, 결혼 후 지독한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들마저 돌보지 못했던 전효실은 어느 날 자신의 삶을 깨우는 질문과 마주한다. “무엇이 문제죠? 그것이 당신으로 살아가는 데 왜 방해가 되나요?” 다시 시작한 그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어 쓰러진 여성들을 일으켜 회복시키고 다시 한 번 생의 의 의지를 다잡게 하는 회복 코치의 삶을 들려주고 있다.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그리고 며느리로 살아가야 하는 여자들에게 행복은 사치인 것일까? 왜 삶은 힘겹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이 책은 과거에 잡혀 옴짝달싹못하고 있는 여성, 곤고하고 피곤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여성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자기 안에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10여년 동안 회복 코치 전효실이 만나온 만 명이 넘는 여성들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자주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보여주면서 그녀들이 다시 일어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얻었는지 보여 준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아내,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투명 인간처럼 서로를 무시하며 사는 부부, 섹스 문제로 이혼까지 고려하는 아내,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가슴을 쥐어뜯는 엄마, 자녀가 왕따를 당해 가슴 아픈 엄마, 시댁과의 갈등, 가난한 친정으로 인한 문제, 여자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천대를 받아야 했던 딸,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일, 직장에서 상사와의 갈등 등 우리 주변 여성들이 겪은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치 내 이야기 같고 우리 엄마 이야기 같아 책을 놓을 수 없다. 나는 충분히 행복한 여자! 브라이트 스마일! 나와 비슷한 길을 걸었던 선배 맘스들이 들려주는 생의 이야기들과 나와 가정을 변화시키는 1퍼센트의 용기 있는 실천으로 회복된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가슴 안에 다시 솟구치는 희망으로 심장이 뛰고 가슴이 설렌다. 내 이야기 같아 울고 있다가 어느새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 사랑스런 아내, 쿨한 며느리, 따뜻한 엄마, 공감하는 딸, 의리 있는 친구, 당당한 나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전효실의 응원 메시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맘스 코치 전효실은 눈물을 닦고 다시 웃자며 브라이트 스마일을 외친다. 맘스 코칭 후기 -‘다시 한 번’ 일어서는 여자들의 한 마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 번뿐인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깨닫게 되었다. 나를 가로막고 있던 마음의 장애물이 무엇이었는지 점검할 수 있었고 그것에서 자유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주부가 되면서부터 사라져 버린 꿈과 열정을 다시 찾게 되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되었고 이 마음을 끝까지 잘 지켜 나가고 싶다. 인생은 참 즐겁고 살아갈 만한 것 같아요. 단 몇 시간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었다. 꿈, 열정, 유쾌함을 회복하고 제가 맡은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내가 나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게 되었다. 코칭은 행복하다. 상처를 치유하는 병원이다. 누구에게나 고통은 있다. 고통이 감사임을 깨달았다. 코칭 강의 중 서로를 안아 줄 때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한 번도 나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이제 나 자신도 챙겨 가면서 살아가고 싶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시간,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