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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 우연이 운명이 되고 노력이 가능성이 되며 가능성이 사랑을 만드는 운명을 믿고 싶은 이야기!! - <진주만> 케이트 베킨세일 & <2012> 존 쿠삭의 가슴 따뜻한 러브스토리!! < 배우소개 > * 케이트 베킨세일 최근작 : <에브리바디스 파인>,<[블루레이] 화이트아웃>,<화이트아웃> 소개 : 1973년 런던에서 태어난 케이트 베킨세일은 한 때 옥스퍼드 대학에서 프랑스어와 러시아 문학을 전공하기도 하였던(중퇴) 지적인 배우이다. TV 영화 <바람에 대항한 여인>으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하였고, 영화 데뷔작은 셰익스피어 원작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헛소동>으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사랑스럽고 순진한 '히어로'로 분해 영국과 미국에서 관객들과 평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단의 격찬을 받은 <헛소동>은 엠마 톰슨, 키아누 리브스, 덴젤 워싱톤 등이 공동 출연한 작품이다. 이후 2004년 휴 잭맨과 호흡을 맞춘 영화 <반헬싱>에서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드라큘라에 대항해 싸우는 안나 발레리우스 역을 맡아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남편 렌 와이즈먼 감독의 환타지 액션영화 <언더월드>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강하고 아름다운 여전사 이미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 존 쿠삭 최근작 : <2012 >,<굿바이 그레이스>,<머나먼 시애틀> 소개 : 연기뿐만 아니라 각본, 제작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어머니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배우로 활동하는 영화인 가족이기도 하다. 누나가 여배우 조안 쿠삭이며 그외 형제 중엔 앤 쿠삭과 빌 쿠삭이 있다. 1966년 미국 에반스톤에서 출생한 그는 1983년 재클린 비셋과 함께 연기한 미래영화 <퍼스트 러브>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후, 로브 라이너의 <사랑에 눈뜰 때>으로 관객과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1991년에는 <그림자와 안개>로 우디 앨런과 첫 만남을 가진 뒤, 1994년 우디 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에서 재기 넘치는 작가 역을 맡는다. 또 액션물 <콘 에어>에서는 총명한 FBI 에이젼트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를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 잡게 한 영화는 스테판 프리어즈의 <그리프터스>라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안젤리카 휴스턴, 아네트 배닝의 상대역을 맡았으며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그는 영화 뿐 아니라 연극계에도 활동하고 또한 영화 여러 편을 연출하여 연출가로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스티브 핑크 그리고 D.V. 빈센트와 함께 New Crime Production에 파트너로서 참여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 단체를 운영하는 동안 4편의 연극을 연출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1997년 평단의 극찬을 받은 뉴크라임의 첫 번째 작품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Grosse Point Blank>에서 각본을 공동으로 쓰기도 했으며 미니 드라이버, 댄 아크로이드와 함께 출연하였다. 1999년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한 <존 말코비치 되기>로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어워즈에 추천되는 영예를 얻었다. 로맨스 영화에도 많이 출연하여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아메리칸 스윗하트>,<세렌디피티>에 출연하였고 <씬 레드 라인>,<아이덴티티>, 최근에는 블록버스터 <2012>까지,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 작품소개 > 프로덕션 노트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 <세렌디피티>. 주인공들은 10년 전에 커플이었고 현재는 각자 피앙세와 3000 마일이라는 거리적 장애물이 있지만 이들이 만날 운명이라면 모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영화 <세렌디피티>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것은 운명(destiny)이라고 부르기보단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감독인 피터 첼섬은 좀 생소하지만 샤론 스톤이 나오는 <마이티>를 감독했었고 그전엔 <진실과 코미디>라는 컬트성 농후한 블랙코미디를 만들었던 감독이다. <진실과 코미디>를 보면 그의 독특한 유머 감각에 어느 정도 길이 들텐데, <세렌디피티>는 피터 첼섬의 약간 휜듯한 (삐뚤어진 것과는 또 다르다) 유머를 로맨스에 적용시켰다고 보면 되겠다. 2001년에는 <세렌디피티>외에 워렌 비티와 다이안 키튼, 골디 혼, 캐리 샌들링, 말콤 맥도웰, 나스타샤 킨스키 등 왕년의 빅스타들을 대거 출연시킨 풍자극 <타운 앤 컨추리>를 만들었지만 <세렌디피티>만한 주목이나 완성도를 올리지 못했다.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주연 배우들이 얼마나 어울리고 멋지고 예쁜가가 중요한데 (물론 이 영화가 <뮤리엘의 웨딩>이나 <파니 핑크>같은 영화가 아니라면 말이다) 자신들의 운명에 사랑을 거는 커플로는 존 쿠잭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존 쿠잭은 아역 스타에서 약간의 공백기간을 거치더니 중년에 들어서는 나름대로의 귀여운 이미지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고수하는 배우. <진주만>의 케이트 베킨세일은 존 쿠잭에 비하면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한 느낌이다. 또한 무슨 수학공식처럼 되버린 두 주인공들의 감초같은 친구들은 각각 몰리 섀넌과 제레미 피븐이 맡고 있다. < 줄거리 > 달콤한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무척 활기찬 한 백화점에서 조나단과 사라는 각자 자신의 애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잡으면서 첫 만남을 갖게 된다. 뉴욕의 한가운데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들 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속에서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각자의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하탄에서의 황홀한 저녁을 잠시 보낸다.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이때 한 눈에 사랑에 빠진 조나단은 다음에 만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교환하자고 제안하지만, 평소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라는 주저하며 운명에 미래를 맡길 것을 말한다. 그녀는 고서적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후 헌책방에 팔아 조나단에게 찾으라고 하고, 조나단의 연락처가 적힌 5달러 지폐로 솜사탕을 사 먹고는 그 돈이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면 연락하겠다고 말하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한다. 결국 엘리베이터 버튼에 운명을 걸어보지만, 두 사람은 아쉽게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이 흐른 뒤, 조나단과 사라는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둘은 7년 전 뉴욕에서의 몇 시간 동안의 만남을 잊지 못하고 있다. 둘 다 서로의 약혼자와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어느 날,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극에 달하게 되고, 둘에 관한 추억들을 운명처럼 떠올리게 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자, 마침내 둘은 결혼에 앞서 마지막으로 7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뉴욕으로 향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