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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문학 / 글 향기에 취하다
'소설' 나비(이희정)/어른들을 위한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삶의 철학을 바꿔주는 작은 고전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조금 더딜 뿐, 나의 때는 오게 마련이지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엄마는 부엌이었고 부엌이 엄마였다는 것이 왜 아름다운지… 엄마의 집(전경린)/누구에게나 혼자 건너야 하는 강이 있는 거다 너는 모른다(정이현)/사람의 내부는 몇 개의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을까 나의 아름다운 정원(심윤경)/10살 소년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 시대의 자화상 꽃피는 고래(김형경)/삶은 여행이다. 여행은 눌러앉음이 없다 리버보이(팀 보울러)/죽음은 이별이 아냐,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지 1Q84(무라카미 하루키)/하루키 특유의 사유 우주와 문학 세계가 집대성된 명작 검은 책(오르한 파묵)/이스탄불의 풍경, 소리, 냄새로 가득한 미로 같은 소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카타야마 쿄이치)/그들의 지난 시간은 누구에게도 기억될 수 없는 것 기다림(하 진)/기다림은 고통인가 행복인가 외딴방(신경숙)/1979, 스스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절의 자화상 모모(미하엘 엔데)/잃어버린, 혹은 잊어버린 시간을 위하여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알베르토 망구엘)/열여섯 소년, 거장 보르헤스와 함께 책을 읽다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삶이 주는 선물 (쥬네이드 수아비)/인생을 조망하는 저자의 맑은 영혼의 향기 바다의 기별(김훈)/기별에는 축척된 외로움과 그리움이 담겨있다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강원구)/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라 사람 풍경(김형경)/얼룩덜룩하고 울퉁불퉁한 존재, 그러나 존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 일요일의 마음(이남호)/우리들이 아직 못 찾은 마지막 골목들을 찾는 느낌 그래, 괜찮아, 미안해(김희재)/가슴에 가시가 박힌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목소리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마종기, 루시드폴)/시인 마종기, 가수 루시드폴 2년간의 교감의 기록 집으로 가는 길(이스마엘 베아)전쟁이 시작된 그때… 나는 겨우 열두 살이었다 일분 후의 삶(권기태)/극한의 순간,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방문 했습니다(장태호)/자유롭고 싶으십니까? 저는 행복 하고 싶습니다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서영은)/산티아고에 가면, 깨달음을 얻게 될까 외로움이 외로움에게(김남희)/너무 외로워하지 말라고, 쓸쓸해하지 말라고 손석희 스타일(진희정)/우리 시대 모든 프로페셔널의 롤 모델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재미나는 과학, 머리에 남는 과학 '비소설' 청춘의 문장들(김연수)/작가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지승호)/공지영이 당신께 보내는 위로와 응원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2(노암 촘스키)/권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에 관하여 희망의 인문학(얼 쇼리스)/고사 위기에 처한 인문학의 희망 힐 더 월드Heal The World(국제아동돕기연합)/강요할 수 없지만 함께할 수 있는 일들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최효찬)/세계 명문가를 만든 독서교육 비법 세계의 명저(김소연)/고전 읽기의 길라잡이 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1(데이비드 덴비)/토론을 통해 풀어내는 고전과의 만남 고전문학사의 라이벌(정출헌, 고미숙, 조현설, 김풍기)/같은 시대 다른 길을 걸었던 문사들의 이야기 소설의 제국(김욱동)/소설로 읽는 아메리카의 초상 책을 읽는 방법(히라노 게이치로)/독서가 재밌어지는 슬로리딩! '책벌레들을 위한 책 한 권 더… ' 결정적인 책들(왕상한)/왕상한 교수가 들려주는 가슴 벅찬 삶과 독서 이야기! 글쓰기의 공중부양(이외수)/글에 영혼을 불어넣는 이외수식 글쓰기 비결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잭 캔필드 , 게이 헨드릭스)/명사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48권의 책 이야기!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박경철 , 노회찬, 이지성)/한국을 이끄는 명사들을 만든 한 권의 책 이야기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명로진)/‘글치’들을 위한 새로운 글쓰기 해결책 책 -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크리스티아네 취른트)/지식 범람의 시대, 꼭 읽어야 할 책 책, 세상을 탐하다(장영희 , 정호승, 성석제)/우리시대 책벌레 29인의 조용하지만 열렬한 책 이야기 PART 2 … 경제경영 / 세상을 읽는 힘 '교양&지식' 2020 부의 전쟁 in Asia(최윤식, 배동철)/2020년 대한민국,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온다 2020 세계경제의 라이벌(빌 에모트)/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중국 인도 일본의 미래전략 한국경제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이지효)/한국경제의 미시적 분석 화폐전쟁 2(쑹훙빙)/세계화폐의 악몽, 달러화 몰락의 음모 메가트렌드 차이나(존 나이스비트)/거대 공룡 중국을 읽는 눈 2015 일본 대예측(노무라종합연구소 기술조사실)/늙어가는 일본과 한국의 미래 전망 세계는 평평하다(토머스 프리드먼)/9.11 vs 11.9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데이비드 스믹)/불안한 세계화의 미래 황금(도시마 이쓰오)/세계 경제를 비추는 거울, 황금의 진실 36.5℃ 인간의 경제학(이준구)/심리학을 접목시킨 행태경제학의 이해 '도전&성공&리더십' 작은 기업이 세상을 바꾼다(노준형, 희망제작소)/작지만 소중한 기업들의 이야기 위대한 기업을 뛰어넘는 이기는 기업(최상철)/살아남는 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다 오리진이 되라(강신장)/더 나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오리진 브레이크스루 컴퍼니(키스 맥팔랜드)/중소기업의 《Good to Great》 나이테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츠카코시 히로시)/자연의 섭리를 닮은 느림의 경영철학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유필화)/시대를 관통하는 지혜 마음을 움직여라(존 어데어)/진정한 리더의 자질이란?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황석)/잠들어 있는 부자의 마인드를 깨워라 부자의 대열에 올라서라(박연수)/가난해도 부자의 대열에 서라 PART 3 … 자기계발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아찾기&성취&성공'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폴커 키츠)/자신을 구할 수 있는 열쇠는 자신 안에 있다 성공의 심리학(뉴턴 N. 리델)/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의 마인드를 키워라 하루 10분의 기적(KBS 수요기획팀)/10분! 짧지만 기적을 이루어줄 황금의 시간 꿈을 이루는 기술(안재성)/이루고 싶다면, 계획하고 실천하라 성공하려면 루이비통을 버려라(이영숙)/명품에 열광하기 전에 스스로 명품이 돼라 마중물(박현찬)/세상을 따뜻하게 데우는 ‘신뢰’의 힘 내 말에 상처 받았니(상생화용연구소)/무심코 내뱉는 한 마디 말의 독소 린치핀(세스 고딘)/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남들과 달라지는 것 넷브레이킹(조일훈)/성공에는 반드시 ‘조건’이 있다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임헌우)/엉뚱한 상상이 더 필요한 세상 꿈을 여는 12가지 열쇠(안혁모)/톱스타가 들려주는 꿈을 키우는 12가지 핵심 키워드 '행복&가족&자녀교육' 세로토닌하라!(이시형)/감정 조절의 열쇠 세로토닌 공병호의 우문현답(공병호)/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리처드 칼슨)/행복에 이르려면 행복이 아닌 것들을 먼저 버려라 리얼 라이프(필립 맥그로)/삶을 역전시키는 위기극복의 매뉴얼 행복을 파는 외계인(웨인 다이어)/미친 초록별을 행복하게 만들기 어린이심리학(이주영)/문제 아이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청개구리 초등 심리학(양소영)/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의 자격(다츠미 나기사)/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나? 대안학교 졸업생이야(김한성)/대안학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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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접목시킨 행태경제학의 이해
경제적 인간의 전형으로써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건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합리성(rationality)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이라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둘째는 이기심(self-interest)이다. 자기밖에 모르고 남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과는 조금 다른 의미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전통경제학은 이 두 가지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간의 모든 경제활동이 과연 완벽히 합리적이고 이기적이라 말할 수 있는가? 실로 터무니 없는 소리다. 생각해보면 나조차도 하루에 즉흥적이거나 운에 의지한 선택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른다. 사람의 행동은 관찰할 수 있지만 사람의 머릿속은 들여다 볼 수 없다. 전통경제학 이론이 현실과 괴리감을 갖게 되는 중대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경제학이 있다. 행태경제이론, 이 이론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한다. 인간의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다양한 케이스에서 나타나는 행위를 현실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즉 사람냄새가 나는 경제학을 지향한다. 이 책의 제목이 ‘36.5℃ 인간의 경제학’인 이유이기도 하다. - 호크아이 님의 《36.5℃ 인간의 경제학》 서평 중 가난해도 부자의 대열에 서라 탈무드에 보면 “가난해도 부자의 대열에 서라”는 말이 나온다. 이 좋은 문구를 잘못 해석해서 부자들의 소비적인 모습을 흉내 내다가 결국은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과 같이 안타까운 모습을 현실로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무절제와 무계획으로 부자를 흉내 내다가 망하는 경우이다.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있게 마련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져야 한다. 부자의 대열에 서라는 것은 가진 것도 없이 무절제하게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가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부자가 행동하는 방식을 따라 행동을 하라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근검절약을 배우고 그들이 종자돈을 만들어 부를 늘리는 방식을 따라 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 수지 님의 《부자의 대열에 올라서라》 서평 중 이루고 싶다면, 계획하고 실천하라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어른들은 묻는다. 너의 꿈은 뭐냐고…. 아이의 꿈은 그 질문에 대답을 찾아가며 몇 번씩 바뀐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어른이 된 나도 비록 어렸을 적 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꿈을 꾼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은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이기에 꿈을 꾸는 것은 아마도 숟가락 놓을 때까지 계속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나는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책을 참 많이 읽었고 그 책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처럼 ‘긍정적 사고의 힘’을 믿고 또 믿었었다. 꿈을 성취한 내 모습을 잡힐 듯이 이미지화 하면 나의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버린다는 말에 주문을 외우듯이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또 상상했다. - 하루세끼 님의 《꿈을 이루는 기술》 서평 중 엄마는 부엌이었고 부엌이 엄마였다는 것이 왜 아름다운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으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되새겨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엄마는 매우 소중합니다. 엄마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엄마는 고향입니다. 우리는 지금 고향을 잃어버린 채 허겁지겁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엄마가 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의 안위만을 생각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엄마가 된다고 해도 더 이상 엄마가 아닙니다. 그저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정도에서 맴돌 뿐입니다. 이 소설을 통해 각박한 일상을 파고드는 엄마의 사랑이 어제와 사뭇 다른 오늘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얼마나 심각한지,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에 대한 탄식과 절망이 희망으로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엄마에 대한 상처와 결핍을 잘 만져주고 있습니다. 작가의 눈물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서서히 그러면서도 뚜렷하게 엄마의 모습이 새겨졌습니다. “엄마를 사랑해”라고 털어 놓고 싶었습니다. 사랑스런 바보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고통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과 마주하는 엄마의 삶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오우아 님의 《엄마를 부탁해》서평 중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정치인의 언어에도 희망이 담길 수 있고, 가식적인 사람들도 진실을 입에 담을 수 있지만, 그러나 언제나 좋은 글이라고 하는 것은 아름다운 삶에서 건져 올리는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 그것은 흉내 낸다고 쓸 수 있는 언어들이 아니다. 진정 아름답게 살지 않으면 그러한 언어들은 독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마지막 책속에서 장영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지 않다. 그녀는 ‘내가 살아보니…'라는 경험에서 독자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불러낸다. - 개츠비 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서평 중 기별에는 축척된 외로움과 그리움이 담겨있다 소식을 들은 것은 꽤 오래 전이었다. 소설가 김훈의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고 했다. 제목은 《바다의 기별》이라고 했다. 기별이라 ‘다른 곳에 있는 사람에게 소식을 전함 또는 소식을 전하는 종이’라는 의미를 가진 낱말이다. 기별이라는 단어는 옛스럽고 단아하다고 생각했다. 기별에는 축척된 외로움과 그리움이 담겨있다고 혼자 생각했다 김훈은 바다의 어떤 기별을 접했을까? 김훈의 문장은 언제나 숨 막힌다. 문장을 읽고 다음 문장을 읽어갈 때마다 죽어간다. 숨 쉴 수 없다. 김훈의 문장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수사를 찾아보기 힘들다. 주어와 조사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늘씬하다. 전쟁터의 무인이 한 칼에 상황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 무인의 칼은 인정이 없다. 김훈의 문장은 메마르고 거칠다. - 유랑인 님의 《바다의 기별》서평 중 작가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사무엘 울만이,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고 했었지.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은, 이 책을 처음 읽은 20대의 나도, 이 책을 네 번째 읽은 30대의 나도, 이 책을 수십 번쯤 읽었을지도 모를 5, 60대의 나도, 변함없이 모두 청춘일 거란 느낌이 든다. 청춘을 갈망하게 만드는 책, 청춘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청춘에 눈물 흘리게 만드는 책.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청춘의 책'. 그리고 이 책이 남긴, 청춘에 관한 최고의 명언 하나.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늘을 드리운다. - 원주 님의 《청춘의 문장들》 서평 중 --- 원주 님의 《청춘의 문장들》 서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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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는 것이다.
아직도 ‘유아독존’의 독서에만 머물러 있다면 ‘함께 하는 독서’도 경험 해 보기를…. 양질의 책을 고르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 동안 쏟아져 나오는 단행본의 종수가 무려 2만여 종이나 되기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혹은 나에게 필요한 어떤 책이 출간되어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기가 녹녹치 않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랭킹 되어 있는 책은 모두 양질의 도서이고 사회 전반의 이슈라 여기며 아무 고민 없이 책들을 사들이고 또 읽고 있지는 않는지…. 《책 읽어주는 책, 북멘토》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대표카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카페회원 서평 소개를 통해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6년여 간 5만여 명의 책벌레들이 책에 대한 사소하고도 소박한 생각들을 묶어 놓은 수십만 건의 서평 중 카페회원 모두가 베스트 책 혹은 베스트 서평이라고 추천하여 선정된 3만여 개의 베스트 게시 글 중 100여 종의 책을 각 분야별로 심도 있게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책이 좋아서 책 속에 파묻혀 지내는 강호의 숨은 고수들의 책 소개를 통해 엮어진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수백 종의 책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 2004년 4월에 처음 문을 연 온라인 모임으로 5만여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만나면서 책을 주제로 맘껏 소통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읽은 책들의 내용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백승협 카페 대표가 북카페를 열었고, 책에 살고 책에 죽는 ‘책벌레’를 자처하는 이들이 호응하여 현재는 5만여 명의 회원과 운영 스텝만도 70여 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북카페의 위용을 자랑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회원들은 늘 책을 읽고 책을 평가하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저자와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정기적으로 누리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 유저에서 책을 평가할 수 있는 진정한 독서가로 진화하고 있다. 독서는 혼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웹 2.0의 시대를 누비며 ‘함께’ 읽고 소통 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을 통해 독서 체험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마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이 아직도 ‘유아독존’의 독서에만 머물러 있다면 ‘함께 하는 독서’도 경험 해 보기를 ‘책을 사랑하는 모임’은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