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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전 세계인의 경기
축구의 역사와 규칙 축구의 기원 현대 축구 경기 규칙 축구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AFC 아시안컵 올림픽 축구 코파아메리카 CONCACAF 골드컵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월드컵 축구 영웅 프랑코 바레시 프란츠 베켄바우어 보비 찰턴 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요한 크라위프 데이비드 베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디노 조프 에우제비우 조지 베스트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 로제 밀라 게르트 뮐러 펠레 미셸 플라티니 페렌츠 푸슈카시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마르코 판 바스턴 지쿠 지네딘 지단 축구 강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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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결승에서 이탈리아는 ‘흐름의 축구(flowing football)’를 가장 잘 구사했던 헝가리와 만났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헝가리를 4-2로 누르고 챔피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1938년 월드컵결승전은 재미난 축구 얘기를 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팀에 “승리 아니면 죽음! Vincere o morire!”이라고 쓰인 전보를 보내 선수들을 협박했다는 소문 때문이다. 이 말은 전형적인 파시스트 구호일 뿐이지 경기에 패하면 무솔리니가 선수들을 죽일 거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경기에 진 뒤 헝가리 골키퍼 언털 서보(Antal Szabo´)는 “네 골을 허용했을지 모르나 최소한 그들의 목숨은 구했다.”면서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이 말이 진심인지, 우울한 농담인지, 아니면 패배에 대한 변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시대를 둘러싸고 있던 공포감을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은 분명하다 ---p.6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스 산투스 아베이루(Gristiano Ronaldo dosSandos Aveiro)는 1985년 2월 5일에 북아프리카 연안에서 떨어진 포르투갈 마데이라 제도의 수도 푼샬(Funchal)에서 태어났다. 호날두(Ronaldo)라는 이름은 전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의 부친이 정치적인 이유로 레이건을 기리고자 함은 아니고 그의 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날두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 형과 두 명의 누이를 둔 막내로 성장했다. 어머니는 요리사였고, 아버지는 정원사였는데, 심한 알 코올 중독자였다.호날두는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아 클럽 나시오날(Nacional)에 입단했다. 2년 뒤 나시오날은 호날두를 스포르팅 리스본(SportingLisbon)에 넘겼다. 겨우 12살인 호날두는 섬을 벗어나 본토 대륙을 향해 떠났고, 스포르팅 리스본 경기장에서 다른 9명의 소년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어린 호날두에게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겨운 시기였다. 향수병을 앓았고 또 그의 출생지와 억양 탓에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싸움도 빈번해졌다. 스포르팅 구단은 결국 어머니가 그와 함께 머물 수 있도록 비용을 지불했다. 유소년 팀에서의 생활에 적응한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기용되어 UEFA 17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p.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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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출판 스포츠컬렉션 《축구 F00TBALL》
한국방송출판(주)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스포츠 전문 출판사 머레이북스의 ‘TOOTS’ 시리즈를 번역한 ‘한국방송출판 스포츠컬렉션’ 3종을 출간했다. ‘TOOTS’는 ‘Think out of the square’의 약어로 일반 책의 단조로운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나 스포츠의 역동성과 현장감을 담는다는 뜻이다. 둥글게 재단된 책에 축구, 야구, 골프 등 각 구기 종목에서 사용되는 공의 양감과 문양, 재질을 살린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축구 F00TBALL》는 축구의 역사와 규칙,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월드컵까지 세계적 축구대회의 유래와 명장면, 영국?독일?브라질 등의 축구 문화, 스타플레이어들의 영광의 순간들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 축구잡지《월드 사커 매거진World Soccer Magazine》의 ‘축구영웅 100인’에서 가려 뽑은 스물 두 명의 선수가 전면 화보와 함께 소개된다. 리오넬 메시, 호나우두, 지단, 베컴 등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축구 스타에서, 보비 찰턴 경, 조지 베스트 등 왕년의 축구팬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선수들까지 축구 역사를 빛낸 주역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아메리카,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축구 대회의 유래와 특징,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등 축구 강국들의 스타일과 장단점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공의 양감과 문양, 재질을 살린 표지 일반 책의 단조로운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나 역동성과 현장감을 담는다는 뜻을 지닌 ‘TOOTS (Think out of the square)’ 시리즈 도서는 2009년 도쿄 국제 도서전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출품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둥글게 재단된 본문은 좌측에는 글, 우측에는 전면 화보를 배치해 축구 경기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표지는 축구공의 양감과 문양, 재질을 살려 스포츠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게 만들었다. 축구의 역사와 규칙을 쉽고 재미있게~ 현대 축구가 시작된 곳은 영국이지만 축구의 선조 격인 공놀이의 역사는 동서양 공히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축구 F00TBALL》는 춘추 시대(기원전 770~476년)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진 추슈(蹴鞠), 기원전 800년 등장한 그리스의 에피스키로(Episkyro)와 하르파스트론(Harpastron), 기원전 1400년 경 중앙아메리카에서 행해져 패한 팀의 주장을 인신공양의 제물로 삼기도 했던 틀라치틀리(Tlachtli) 등 현대 축구의 기원이 되었을 법한 다양한 고대 문명권의 공놀이 문화를 소개한다. 영국 축구와 럭비가 분리된 사회적 배경, 홈 앤 어웨이 방식의 리그 경기가 자리잡기까지의 과정, 축구 경기의 다양한 규칙 등도 사진?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들려준다. 불멸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야기 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 축구잡지《월드 사커 매거진World Soccer Magazine》의 ‘축구영웅 100인’에서 가려 뽑은 스물 두 명의 선수들의 이야기. 리오넬 메시, 호나우두, 지단, 베컴 등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축구 스타에서 보비 찰턴 경, 조지 베스트 등 왕년의 축구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의 삶의 궤적과 영광의 순간이 사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계 축구 대회와 축구 강국 월드컵을 비롯해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아메리카,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CONCAF 골드컵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축구 대회의 유래와 특징, 각 대회별 명장면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클럽 축구대회인 UEFA 챔피언스리그의 결성에 얽힌 뒷이야기, 유럽 내 국가대항전의 꽃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까지 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명장면들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브라질?독일?이탈리아 등 국제 축구 대회를 주름 잡는 축구 강국들의 스타일과 장단점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