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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닌잇슈의 작품세계
최충희 등역
제이앤씨(J&C)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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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해 설
와카(和歌)란 무엇인가?
「햐쿠닌잇슈(百人一首)」라는 명칭에 대하여
「햐쿠닌잇슈(百人一首)」 와카의 출전 및 소재

一 가을 들녘에
二 봄이 지나고
三 꿩 꼬리처럼
四 다고노우라로
五 깊은 산에서
六 까치가 놓은
七 드높은 하늘
八 나의 암자는
九 벚꽃 빛깔은
十 여기로구나

十一 망망대해에
十二 하늘 바람아
十三 쓰쿠바산의
十四 미치노쿠의
十五 그대를 위해
十六 지금 떠나도
十七 신비로왔던
十八 스미노에의
十九 나니와 바다
二十 괴로울 바엔

二十一 이제 온다고
二十二 부는 바람에
二十三 달을 보면은
二十四 이번 여행은
二十五 오사카산의
二十六 오구라산의
二十七 미카노 들을
二十八 산골 마을은
二十九 어리짐작으로
三十 헤어질 시간

三十一 먼동 틀 무렵
三十二 산속 맑은 물
三十三 환한 햇살이
三十四 도대체 누굴
三十五 그대 마음은
三十六 한여름 밤은
三十七 투명한 이슬
三十八 잊혀져버린
三十九 띠가 자라난
四十 감추려 해도

四十一 아무도 몰래
四十二 소매 짜내며
四十三 서로 사랑을
四十四 만날 것이란
四十五 나는 헛되이
四十六 유라 해협을
四十七 엉키어뻗은
四十八 심한 바람에
四十九 호위병들이
五十 그대를 위해

五十一 사랑하건만
五十二 날이 밝으면
五十三 한탄하면서
五十四 언제까지고
五十五 이미 오래 전
五十六 이승 떠날 때
五十七 모처럼 만나
五十八 아리마산의
五十九 망설임 없이
六十 오에산 넘어

六十一 옛날 도성서
六十二 날 밝기 전에
六十三 지금은 그저
六十四 하이얀 새벽
六十五 원망에 지쳐
六十六 너와 나 서로
六十七 봄날 짧은 밤
六十八 내 맘과 달리
六十九 칼바람 부는
七十 춥고 외로워

七十一 저녁이 되니
七十二 소문 무성한
七十三 다카사고 산
七十四 냉정한 사람
七十五 약조한 말씀
七十六 넓은 바다로
七十七 물살이 빨라
七十八 아와지섬을
七十九 가을바람에
八十 당신의 마음

八十一 멀리 두견새
八十二 이 한숨 속에
八十三 이 세상 괴롬
八十四 세월이 흘러
八十五 이 밤새도록
八十六 슬퍼하라고
八十七 소나기 온 뒤
八十八 나니와 해변
八十九 내 생명이여
九十 보이고 싶소

九十一 귀뚜리 울고
九十二 나의 소매는
九十三 우리네 세상
九十四 요시노 마을
九十五 걸맞지 않게
九十六 꽃 쫓는 바람에
九十七 오지 않는 이
九十八 산들 바람이
九十九 그리우면서
百 구중궁궐의

저자 소개

역자소개
최충희_ 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교수
구정호_ 문학박사, 중앙대학교 외국어대학 일본어과 교수
박혜성_ 문학박사, 한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일본어과 교수
이현영_ 문학박사,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일본어교육학과 교수
허명복_ 문학박사, 세경대학 관광리조트과 교수
강홍구_ 박사과정 수료,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송인순_ 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이형주_ 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김인혜_ 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구혜경_ 문학박사, 국회도서관 연구원
배경아_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변정현_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강운경_ 박사과정 수료,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백지희_ 박사과정 수료,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조수진_ 박사과정 수료,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강사
이상민_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어부 강사, 현재 동경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인문사회계연구과 재학중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608g | 153*224*30mm
ISBN13
9788956688251

출판사 리뷰

「햐쿠닌잇슈(百人一首)」는 일본인들 사이에 상식으로 통할만큼 넓은 향수층을 지니고 있는 작품집이다.
제목이 나타내 주듯이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가인 백 사람의 와카 작품을 한 수 씩 모아 백 수를 모아 엮어놓은 것이다.

이 작품집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일본 전통의 카드놀이인 가르타라는 게임 때문이다. 이 게임은 이들 백 수의 노래를 반으로 나누어 5,7,5의 가미노쿠(上句)와 7,7의 시모노쿠(下句)로 나누어 짝을 빨리 찾는 게임인데 일본에서는 설날 같은 전통 명절에 게임을 하기도 하고, 전국적인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이와 같이 범국민적인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대부분 이 작품집의 와카를 상식처럼 암송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국민적인 분포도 그렇지만, 일본인의 의식 구조 및 일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이와 같이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와카는 31자로 이루어진 일본의 정형시로서 길이 또한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내용도 함축적인 면이 많고, 기법 또한 다양하여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일본 문학, 특히 일본 시가 문학을 통해 일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활용되기를 기대해 마지않는 바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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