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문학평화포럼 활동 연혁
이 책을 펴내면서 대칼럼 임우기 평화에세이 6인선 김영현, 양성우, 이원규, 이상운, 이소리, 유명선 신작시 28인선 고준은, 김준태, 리명한, 박희호, 이승은, 이원구, 박선욱, 박상봉, 박광배, 문대남, 용환신, 김이하, 이행자, 김여옥, 방남수, 손태연, 정기복, 이종남, 박관서, 정준토, 윤일균, 함순례, 조용숙, 김선자, 김준진, 김민서, 김석일, 김좌현 특집 신작 홍일선_신새벽 강노래 외 5편 신작소설 3인선 김재호_바람의 얼굴을 아느냐 박종관_불꽃나무 권영임_스탠바이 쟁점 비평 고인환_의도의 과잉과 형상화의 미흡 임동확_불기不羈의 정신과 영성으로의 모험 특별기고 6인선 김택근, 김화성, 명호, 박진화, 임종철, 이항진 나의 삶, 내 문학의 현주소 정양, 강상기, 차옥혜, 서홍관, 김만수, 이규배, 정우영, 김윤환, 최기종, 정철훈, 손택수, 최연식, 차주일, 정재분 평화시 45인선 이승철_새로운 이웃들과 함께 한 문학축전 강민, 박희호, 이소리, 김여옥, 손세실리아, 이은유, 유병만, 김이하, 안명옥, 윤일균, 허정분, 이혜민, 장석주, 박정수, 이승철, 이덕규, 서안나, 공광규, 이원규, 박홍점, 김나영, 김동환, 문숙, 김천영, 이재무, 손태연, 고규태, 송진호, 김영환, 조기조, 박설희, 김윤환, 김사이, 고은, 김주대, 김진, 김자흔, 윤일균, 유대형, 허정분, 함순례, 김미향, 하우림, 조용숙, 이정숙, 임미나, 유승도 서울예대 김기인 교수 추모특집 이소리, 이경자, 강기희, 김기선, 홍일선, 이승철, 정용국, 손태연 |
|
국내외 유일의 평화 관련 전문 문예지이자, 미 국립도서관 공식납품도서인 한국문학평화포럼의 기관지「한국평화문학」 제6집이 출간되었다. 날카로운 쟁점과 풍부한 화제로 현단계 한국평화문학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임우기 평론가의 「초대칼럼」은 한국문단 구조에 대한 진단과 함께 문학하는 참된 자세와 문학정신의 엄정함을 소중하게 일깨워준다. 「쟁점 비평」은 오늘의 한국문학의 현실에 대한 도전적 문제 제기이다. 고인환 평론가의 글은 황석영, 조정래의 최근 신작장편(『강남몽』,『허수아비춤』)의 문학적 공과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진단을 담아내고 있으며, 임동확 평론가의 임우기 비평문집 (『길 위의 글』)에 대한 서평적 담론은 한국 평단이 가야 할 길에 대한 사려 깊은 지적을 담고 있다. 「평화에세이」는 김영현 소설가의 독일 보쿰대학 초청강연 내용, 전자책 출판의 향후 미래상을 다룬 이상운 바로북닷컴 대표의 글, 문단 데뷔 40주년을 맞는 양성우 시인(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의 감회, 이원규 시인의 지리산 생활에 얽힌 이야기, 이소리 시인의 막걸리 열풍과 탐구, 유명선 시인의 난고 김삿갓 기행문 등은 주목을 요한다. 「특별기고」는『김대중 자서전』의 집필에 얽힌 비화를 다룬 경향신문 김택근 논설위원의 글, ‘걷기’와 ‘명상’ 체험의 길을 보여주는 동아일보 김화성 전문기자, 남북 관계의 경색으로 인한 ‘북녘 어린이 의약품 돕기 운동’의 실상을 소개한 임종철 시인, 그리고 분단문제를 자신의 화폭 속에 형상화한 박진화 화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자신의 생체험으로 진단한 환경운동가 명호, 이항진의 체험적 수기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신작시 28인선」은 고은 시인을 비롯하여 김준태, 리명한, 박희호, 이승은, 이원구, 박선욱, 용환신, 방남수, 정기복, 이행자, 김여옥, 손태연, 함순례, 김진, 김민서 시인 등의 신작시로 채워졌으며, 생의 진실을 포착하려는 여러 시인들의 개성적 목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집 신작」으로 홍일선 시인의 ‘4대강 시편’을 실었다. 경기도 여주의 4대강 공사현장 인근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실천행위를 지속해온 홍일선 시인의 애틋한 시적 성찰은 우리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화두를 던져준다. 「신작소설 3인선」은 김재호, 박종관, 권영임 작가의 문제작으로 채워졌다. 정치사회적 격변과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실존과 생존문제를 진지한 시각으로 담아낸 이들 작가의 신작소설은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실감으로 다가온다. 최근에 신작시집을 출간하여 화제가 된 정양, 강상기, 차옥혜, 서홍관, 김만수, 이규배, 정우영, 김윤환, 최기종, 정철훈, 손택수, 최연식, 차주일, 정재분 시인의 대표시와 그에 얽힌 시인들의 문학관을 밝힌 「나의 삶, 내 문학의 현주소」는 시인들의 내밀한 자기 토로 속에 밝힌 시창작론인 바 각자의 개성적 글쓰기와 미학적 당위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문학평화포럼이 주관한 문학축전 행사에서 낭송한 시작품을 게재돼 있다. 문학축전 개최 6년차를 맞아 한국문학평화포럼은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과 양주 하나원 분원에서 ‘새터민(북한 이탈주민) 문학축전’과 경기도 여주, 안산, 부천, 오산, 충남 당진, 강원도 정선 등지에서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문학축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연인원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사회의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 한 문학축전에서 낭송된 시편들은 생생한 현장체험이 빚어낸 소중한 성과물이다. 끝으로 지난 2010년 9월 3일, 서울예대 안산캠퍼스에서 밤늦도록 제자들의 공연연습을 지도하다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황망히 우리 곁을 떠난 ‘스스로춤꾼’ 김기인 교수에 대한 추모특집을 싣고 있다. 김기인 교수는 「한국문학평화포럼」이 개최했던 문학축전 행사에서 현대춤 공연의 안무자, 예술감독으로서 문학예술인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