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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안네의 앨범
이너북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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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안네의 일기
키티와의 만남 / 학교에서의 생활 / 아무도 모르는 은신처
판단 씨 부부와 페터 / 불안하고 무서운 나날들 / 계속되는 사건
식구는 이제 8명 / 비참하고 안타까운 세상 / 주위 사람들과의 갈등
언행과 예의 범절 / 폭격기의 공습 / 공동 생활의 시간표
이탈리아의 무조건 항복 / 재가 되어 버린 만년필 / 외롭고 슬픈 꿈
지혜로운 반성 / 정신적인 성장 / 햇살이 빛나는 봄
어리석은 만물 박사들 / 언니에게서 온 편지 / 특별한 여자가 될 거야
전쟁에 대한 회의 / 아빠와의 진지한 대화 / 솟아오르는 희망
새롭게 바라보는 자연 /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다 / 하늘의 작은 악마 / 안네가 죽을 때

안네의 앨범
안네의 어린시절
은신처에서의 사랑
안네의 추억
안네의 일기 그 영원한 생명

저자 소개 2

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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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Frank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안네 가족에게 전해졌다. 일기를 쓰며 두려움을 달래고 희망을 가졌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비밀경찰이 안네 가족을 찾아냈고, 그들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다. 결국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기 두 달 전인 1945년 3월 안네는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이 끝난 뒤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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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중앙저널아카데미 전임강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캠퍼스사진기법 청솔식물도감 어린이영어스쿨』, 역서로 『위대한 남성 빛과 색 우유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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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16g | 148*210*30mm
ISBN13
9788991486539

출판사 리뷰

안네가 태어난 직후부터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갈 때까지의 사진 기록

진실과 사랑, 그리고 예술성을 지닌 천재 소녀 안네

세계 2차대전 중, 안네의 가족들은 네덜란드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했던 2년, 761일 동안 독일 비밀 경찰의 눈을 피해 비밀 은신처에 숨는다. 2년여의 은신처 생활을 하는 동안 은신처에서 살았던 8명의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공포와 사랑과 정을 일기를 통해 묘사한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일기도 쓴다. 이 일기는 안네가 죽은 후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와 여러 사람의 뜻과 도움으로 세상에 출간되었다. 이후 전쟁의 참상과 더불어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수작으로 꾸준히 평가되어 왔다.

비참한 생활 속에서도 인간의 정신은 아무리 힘들고 외롭더라도 끝내는 숭고한 빛을 발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든 안네의 일기. 힘든 나날을 살면서도 안네를 비롯한 이들 은신처의 가족들은 희망을 잃지 않는다. 그러한 그들의 생활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역시 안네 자신에 대한 기록이다.

안네가 글을 쓰거나 인생에 대한 논증을 하는 것은, 설사 전쟁과 죽음의 위협이 눈앞에 있지 않더라도 그 나이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모와의 관계, 자아라는 존재의 자각,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문제 등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인 상태가 아닌 극한 상황에서 살았던 한 소녀의 사상이며 심경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소중하게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우리들 자신에 대하여, 더욱이 우리의 후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이다. 짧은 일생을 극렬하게 살았던 안네의 경험이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리고 전 세계가 얼마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가를 일깨워 주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안네의 일기》는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을 빛내 주는 기념탑이 될 것이며, 이 책을 읽는 일은 우리에게 있어 하나의 풍부한, 그리고 참으로 많은 경험이 될 것이다.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사춘기를 지나는 청소년과 그런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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