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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키티와의 만남
제2장 피신
제3장 은신처 생활에 익숙해지기
제4장 어른들은 몰라
제5장 두려움
제6장 새로운 식구
제7장 은신처의 갈등
제8장 시간 죽이기
제9장 희망
제10장 일상
제11장 갈등
제12장 불안
제13장 지상의 천국인가, 절망의 나락인가
제14장 엄마
제15장 첫사랑
제16장 고마운 사람들
제17장 봄 그리고 청춘
제18장 자매
제19장 나의 미래
제20장 위기의 순간
제21장 첫 키스
제22장 아빠와 딸
제23장 알 수 없는 세상
제24장 어두운 미래
제25장 상륙 작전
부록 -전쟁과 박해의 소용돌이 속에 피어난 한 줄기 희망

저자 소개 3

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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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Frank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안네 가족에게 전해졌다. 일기를 쓰며 두려움을 달래고 희망을 가졌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비밀경찰이 안네 가족을 찾아냈고, 그들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다. 결국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기 두 달 전인 1945년 3월 안네는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이 끝난 뒤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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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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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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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징코프, 넌 루저가 아니야』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침묵에 갇힌 소년』 『하멜 표류기』 『안네의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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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38g | 145*212*26mm
ISBN13
97889617092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안네의 일기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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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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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5*26*212mm | 538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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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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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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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내 소망은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거야.”
-한 소녀의 간절한 소망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이루어지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13세에서 15세까지 쓴 일기로 한 소녀의 생각, 꿈, 감정, 가족과의 관계 등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안네는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아버지, 어머니, 언니와 함께 암스테르담의 은신처로 숨어든다. 그곳에 고립된 가족은 힘든 시간을 마주하면서 서로에게 지지의 손길을 전한다. 안네는 답답한 속을 달래기 위해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친구처럼 여기며 은신처에서 있었던 일과 느낀 점을 상세히 기록한다. 『안네의 일기』는 단순히 청소년이 쓴 일기를 넘어서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은신처에서의 일상뿐 아니라 안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동경이 섬세하기 기록되어 있어, 전쟁과 박해의 고통과 공포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끝끝내 놓지 않으려 애쓴 모습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안네의 일기』는 은신처 식구들의 조력자 중 한 명인 미프 히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일기를 보관하고 있다가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게 전해 주었다. 종전 후 2년이 지난 1947년,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안네의 소망대로 『안네의 일기』는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보았다. 6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출판되었고,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안네는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내 소망은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것’이라는 한 소녀의 소망은 『안네의 일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마침내 이루어졌다. 오늘날에도 『안네의 일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며, 특히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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