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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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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늙은 해적
1장 늙은 뱃사람 하나가 손님으로 오다
2장 검둥개가 다녀가다
3장 흑점
4장 궤짝
5장 장님의 최후
6장 선장의 서류

2부 선박 요리사
7장 브리스톨로 가다
8장 ‘망원경’ 간판 앞에서
9장 화약과 무기를 옮기다
10장 항해가 시작되다
11장 사과 통 안에서 엿듣다
12장 작전을 세우다

3부 해안가 모험
13장 모험의 시작
14장 첫 번째 공격
15장 섬에 버려진 자

4부 요새
16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배를 포기한 과정
17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나룻배의 마지막 항해
18장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첫날 결투의 결말
19장 요새의 수비대(짐 호킨스가 다시 이어받음)
20장 실버의 사절단
21장 공격

5부 바다에서의 모험
22장 모험을 시작하다
23장 썰물
24장 가죽배
25장 해적기를 내리다
26장 이즈라엘 핸즈
27장 은화 8레알

6부 실버 선장
28장 적진에서
29장 또 하나의 흑점
30장 가석방
31장 보물찾기:플린트 선장이 남긴 단서
32장 보물찾기:숲 속의 목소리
33장 실버의 파멸
34장 마지막 이야기

부록 - 보물을 찾아 떠난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업을 잇기 위해 엔든버러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으나 결국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하지만 자신이 변호 업무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870년 중반부터 여행을 다니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883년에 출판된 첫 장편소설 『보물섬』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검은 화살』, 『지킬 박사와 하이드』 등이 있다. 1894년 마흔 넷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그림 : 노먼 프라이스
1877년 캐나다 온타리오의 브램프톤에서 태어났다. 온타리오 아트스쿨에서 미술 공부를 시작했으며, 1901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대부분의 시간을 런던에서 보내며 예술의 꿈을 키웠다. 파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중 미국 출판사들과 연이 닿아 1911년, 뉴욕에서 출판물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보물섬』, 『삼총사』를 비롯한 많은 소설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 한지윤
1984년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캐나다로 건너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에서 영어 동화와 영어 교재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가 과정을 거치며 문학 번역을 시작했고,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날마다 뽀끄땡스』를 영어로,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나는 자유다』, 『보물섬』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50g | 135*205*30mm
ISBN13
9788961705035

책 속으로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바닷가에서 살긴 했지만 이제야 처음으로 바다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타르와 소금 냄새가 새롭게 다가왔고 먼 바다에서 온 훌륭한 이물 장식들이 무척이나 생경했다.
--- p.84

발이 물컹한 것에 닿았다. 자고 있는 사람의 다리였다. 몸을 돌리며 뭐라 중얼거리긴 했어도 잠에서 깨진 않았다.
순간 어둠 속에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이렇게 외쳤다.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8레알!”
--- p.280

“다섯이라!”
선장님은 이렇게 외쳤다.
“참 잘됐소. 우리는 셋이 당하고 저쪽은 다섯이 당했으니 이제 4 대 9가 됐군요. 처음보다는 승산이 더 높아졌군요. 기억하시오? 처음에는 7대 19나 되었지요.”

--- p.223

줄거리

겁이 많은 어린 소년 짐 호킨스의 가족이 운영하는 벤보 제독 여관에 낡은 궤짝을 끌고 온 한 늙은 뱃사람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그가 온 후로 조용했던 벤보 제독 여관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일들로 바람 잘 날이 없고, 짐의 아버지와 늙은 뱃사람은 죽음을 맞이한다. 늙은 뱃사람이 죽자 그를 쫓던 무리들이 그의 낡은 궤짝을 차지하기 위해 여관을 찾아오고, 짐은 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에 우연히 보물섬이 그려진 지도를 차지하게 된다. 트렐로니 지주, 리브시 선생님, 스몰릿 선장, 존 실버 등 여러 뱃사람들과 함께 히스파뇰라호에 승선한 짐은 보물섬 지도를 따라 보물을 쟁취하기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짐은 우연한 기회로 실버의 음모를 엿듣게 되고, 그 후로 히스파뇰라호에 탔던 뱃사람들은 두 개의 편으로 나뉘어 보물을 향한 처절한 질주를 시작한다. 호킨스와 그의 일행은 그들에게 닥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과연 그들은 보물을 차지할 수 있을까? 선혈이 낭자하는 전투의 장으로 변해버린 보물섬에서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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