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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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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꺼비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부록 -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저자 소개3

케네스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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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Grahame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전에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본래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한 아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로, 1908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전에 직업은 은행원이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본래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한 아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로, 1908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 역시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으로 극찬한 바 있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다른 상품

그림아서 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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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Rackham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아서 래컴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시작된 아동서적의 황금기 동안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위한 독특하면서도 잊히지 않는 이미지들을 창조했다. 1900년 『그림 동화집』 삽화를 맡게 되었고, 이 책의 성공으로 전문 삽화가 반열에 올랐다. 1905년에는 『립 밴 윙클』 삽화를 맡으며 에드워드 시대 최고의 삽화가로 명성을 굳혔다. J. M. 배리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과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90여 편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동시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성인을 위한 삽화 작업도 했는데 이 작품들은 비평적, 상업적으로 최고 성공작에 속한다. 1927년 출판과 함께한 뉴욕 전시회에서는 열광적 환호를 받았다. 만년에 완성한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래컴이 깊은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다.

알브레히트 뒤러, 조지 크룩생크, 존 테니얼, 오브리 비어즐리에게 영향을 받은 그는 확실한 선, 부드러운 색조, 서로 얽힌 나뭇가지와 거품이 일어나는 파도, 구불구불한 덩굴, 의인화된 나무들 같은 정교한 배경 속에 도깨비와 님프, 거인과 악령, 바다용과 요정들이 가득한 신비한 세계를 창조했다. 래컴은 동시대는 물론 후대 삽화가들에게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특히 디즈니 스튜디오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에는 그의 양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한 장면들이 다수 담겨 있다. 래컴은 1939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완성한 지 몇 주 만에 암으로 사망했는데, 그의 마지막 그림은 두더지와 물쥐가 소풍을 가기 위해 보트에 짐을 싣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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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과정을 이수했다. 번역을 함께 공부한 사람들과 ‘어린이와 자연을 사랑하는 엄마 번역가들의 모임, 작은 우주’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 여름의 끝』, 『내가 꿈꾸는 침대』, 『나무 위의 호랑이』, 『처음 만난 과학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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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35*205*30mm
ISBN13
97889617093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자동차와 마차가 공존하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호기심 많고 용감한 두더지, 사교적이고 현명하며 친절한 물쥐,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너그럽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의 엉뚱 발랄한 일상과 모험을 그린다.

강가를 여행하며 친해진 두더쥐와 물쥐는 눈 내린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오소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뽐내기 좋아하는 천방지축 두꺼비는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 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하기도 한다. 그사이 두꺼비의 자랑인 저택이 천연림에 사는 족제비와 담비들의 차지가 되었음을 알게 된 두꺼비는 두더지, 물쥐, 오소리 아저씨와 함께 급습하여 저택을 되찾는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두꺼비는 의젓한 친구로 거듭났고, 네 동물의 명성은 천연림에 자자하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세계가 사랑한 고전
-아버지의 사랑이 전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의 메시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영국의 시골 마을에 사는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한다. 두더지는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두꺼비를 도와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빼앗긴 저택을 탈환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익살스러운 유머로 인간 사회를 풍자함과 동시에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앞에 그리는 듯한 탁월한 묘사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케네스 그레이엄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한 아들을 위해 잠자리에서 천연림에 사는 동물들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집안에서만 생활하느라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들의 어둡고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아들을 두더지에 빗대어 이야기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는 신나는 모험의 경험과 다채로운 자연의 풍경뿐만 아니라 치유의 기운을 선물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진심 어린 마음까지 녹아 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온 힘을 다해 울고 웃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처음 보는 물건, 처음 듣는 소리, 처음 마주하는 세상은 우리를 경외와 감동으로 이끌지만,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들이 주는 안락함과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모든 일상이 감동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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