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한국인의 복지태도에 관한 경험적 연구: 계급 및 이데올로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그동안 빈곤, 젠더, 위험사회, 다문화사회, 소수자 등 한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특히 ‘여성의 빈곤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빈곤, 노동시장, 가족, 환경 등 사회적 위험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위험사회’ 연구로 영역을 확장했다.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사회학과 부설 ‘부와 불평등 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적 위험에 대한 국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한국인의 복지태도에 관한 경험적 연구: 계급 및 이데올로기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그동안 빈곤, 젠더, 위험사회, 다문화사회, 소수자 등 한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특히 ‘여성의 빈곤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빈곤, 노동시장, 가족, 환경 등 사회적 위험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위험사회’ 연구로 영역을 확장했다.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사회학과 부설 ‘부와 불평등 연구소’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적 위험에 대한 국가 간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고, 한국 다문 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주변화된 소수자의 삶과 인권, 다인종·다문화 사회에서의 공존과 다양성의 문제를 성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 및 역서는 『위험 사회학』(저서, 2019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 도서 선정), 『일곱 가지 여성 콤플렉스』, 『일곱 가지 남성 콤플렉스』, 『제3의 성: 중년여성 바로보기』, 『한국 사회와 섹슈얼리티』, 『내 안의 여성 콤플렉스 7』, 『다문화사회 한국의 사회통합』, 『한국의 사회복지』, 『21세기 사회복지정책』(이상 공저), 『토크빌의 빈곤에 대하여』(공역), 『비교문화심리학』(공역, 201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